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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은 3월"

청춘이라는 단어를 쓰는것이... 이제는 쑥스럽기만 하다. 그것을 말할수 있다는 것은 이미 그 즈음의 나이를 울쩍 넘어선 키 때문일까? 가끔은 이런 여유가 필요 하듯이 작은 마음의 공간을 표현으로 말해주는 청춘의 그림이 많이 예쁘고 신선하게 다가온다. 누구에게나 소중했던 시절의 젊음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를 만들어 갈수 있는 것일게다. 마음이 있는 곳에... 뜻이 갈 것이다. 충족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정신줄 놓은 어느 3월의 눈내린 날에...
정신줄 놓은 3월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정신줄 놓은 3월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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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정겹고 멋있고....고즈넉한 풍경으로만 보고 싶은데...
그 뒤로...숨어있는 눈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힘든사람들도 보이는 듯 합니다..

눈 많았던 올 겨울이 그냥 가기는 싫은 모양입니다..
별 탈없이 모두들 지나가야 할 텐데요....선명하고 멋있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사진 합성은 아닐텐데!!

눈오는날 삼디다스 쓰레빠라니^^
야!!!끝내주네요..

그림만 봐서는 한겨울 이네요...

강원도 에서나 볼수있는 3월의 눈소식이네요...
자연에 화폭에 신께서 멋진 그림을 그리셨네요.ㅎㅎㅎ

이게 마지막 눈이길 바래봅니다.

멋진 앵글과 구도. 수고하셨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칼라 사진이지만,흑백 같다란 느낌을 받을 정도로 좋은 각도 잘 보고 갑니다..

전체 사진 모두 보는 관점에 대해서 많은 걸 보고 배우고 갑니다..

앗!! 언제 오두막으로 갈 수 있을까??란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저동네 4월에도 눈와요^^ 혹강릉시내 쓰레빠아가씨 많이본듯 ㅎㅎ 여그도 눈많이 왔내요
정말 작품입니다.

전시회한번하시지요.?
멋지게 포착하셨군요
시골의 정취는 향기가 납니다
멋진 사진 공짜로 감상 잘~ 합니다 ^^

굿 굿 굿 더이상 할말없음 !!
정말 이렇게 아름다은 사진은 처음입니다.
마음속 깊은곳에 추억이 꿈틀댑니다.
사진 찍는법 배우고 싶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멎진사진입니다
오래도록 보기위해 주머니에 넣어갑니다
고생하는분 따로있고 주워가는사람따로있어 죄송...
블러그 출처란에 꼭넣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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