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 아들놈 군에 간다고 모처럼 가족과 함께 추억 여행으로 주왕산 에
다녀 왔습니다
깍아 지는 주변 암벽에 주변 경관이 너무 좋아 몇커트 올려 봅니다
계곡엔 맑은 물과 버들치 참 피리 들이 많이도 서식 하더군요
사람 손이 타지 않은 자연이 좋더군요
옛 신라 시대 때 전쟁 에서 패하고 주왕이 이곳 굴에서 은신 했다는
주왕굴 입니다
깍아지는 바위아래 둥지를 튼 말벌집 입니다
줌 으로 땡겨 봤습니다
이곳은 영화 찰영지로 유명한 주산지 입니다
사계절 철 따라 옺을 입고 아름다운 곳 이지요
계곡수 청정 수에 엄청 물이 수정 같이 맑더 군요
주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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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산으로 가실려고 하는것 아니시죠
멎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주산지의 자태가 더 다가오네요 ^
주산지에서 낚시 한번해봤으면^^
대구에서 영천으로해서 청송으로....
고생한것에 비하면 너무 볼것이 없었습니다.... 저주지 중간에 있던 절도 없고 ..
정말 미.친척하고 대를 한번 담궈보고 싶은곳입니다..ㅋㅋㅋ
잘보고갑니다
가까이 잇서도 자주못가니 그림이라도 눈팅~ㅎㅎ
그림 잘보구갑니다 ........................^^*
주왕암과 멋진 암봉들...주산지까지...
덕분에 잘 보고 가면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