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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2월초 다리골절로 인하여 병원신세 덕분에.......쩝 메스컴에서 너무 떠들어 가만이 있지 못하고 지난 일요일 새벽 4시 목발을 짚고 진해 경화역을 찾았습니다 많은 인파와 많은 사진가들..... 떠밀리다 시피 3시간 기다려 겨우 운좋게 한컷 촬영하였습니다만 기차가 들어올때는 질서가 완전히 무너지고 오는 열차에 뛰어들어 기차도 막고, 참 어처구니 없는 광경에 뒷끝에 쓸쓸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경화역에서>

<여좌천에서>

추천 4

13-04-02 16:56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__)

13-04-02 20:35

오랜만에 작품 감상합니다 ^^ 건강하신지요? 한 4년됫네요 뵌지가...

군위 송현지 연밭에서 뵙고는 한참의 시간이 흘럿군요.

좋은작품을 감상해야는데 자꾸만 사진찍는 여자분과 한복입은 여자분에게만

눈이 가는걸 보면 저는 작품볼 자격이 없나봅니다 ㅎ

13-04-03 11:01

낚시인에게 월척 터졌다는 소리가 뽐뿌가 되듯
사진사에겐 어디 어디 꽃소식이 뽐뿌가 되는가 봅니다
편치 않은 몸이셨을텐대 힘들게 공들였을 나항상님의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음만 진해에 가있고 쉽게 내려 가지못하는 실정
귀한 사진으로나마 올해도 군항제를 접하는것에 만족해야 겠습니다
조만간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올날만을 기다려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13-04-04 08:50

멋진 그림 잘 보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안출 하세요~~~~~

13-04-04 12:29

감상 잘 하구요
88년도 훈련소가 생각이 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13-04-04 17:41

나항상님 몸은 괜잖으신지요
벗꽃이 예술이네요 잘 담으셨습니다

13-04-04 22:42

해마다 진사들의 진상은 바뀌지 않나보네요...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

13-04-06 07:16

여긴비오고 으스스, 강원도엔 눈예보, 먼그림 같네요.

13-04-06 19:48

사진으로 만봐도 눈이부신데 직접
보면얼마나멋있을까요?^^

13-04-06 21:22

보기만해도
기분은 좋네요

13-04-08 00:11

잘보고갑니다

13-04-10 11:52

벗꽃구경 잘하고 갑니다.

13-04-11 23:20

사진 정말예쁘내요

13-04-13 22:57

벗꽃이너무이뿌네요

13-04-18 14:39

사진 멋지네요
즐감하고 감다 빠른 쾌유를~

13-04-24 10:33

두번째, 세번째 사진 한마디로 '사라미아니므니다' 사진이 아니라 영화 포스터같네요,예술입니다

멋진 예술 사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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