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미쳐 돌아다니다 잠시 짬을 내어 대구에서 광주 무등산까지 다녀왔습니다..
군생활 했던 등성이들....
가끔씩 영지버섯보면 그때가 생각납니다...
많이따서 달여먹었거든요..ㅋㅋㅋ
전에는 주말이면 자주다녔는데 지금은 낚시에 빠져서리
가본지가 여러해 되었습니다.
멎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