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있는 어느 작은 커피가게였습니다 저는 이런 곳 그리 가는 사람이 아닌데 아는 동생이 여기 가보자 하더군요 창이 확 트여 창 밖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이며 하늘과 바람 냄새가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마시던 커피와 함께 이런 사연이 있는 사람들의 추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언제 부산가면 한번 찾아 보아야 겠네여.
구경 잘하고 갑니다.
행님 형수입니까??억시 미인이시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폼 나게 표준어 써 ~ 요
ㅋ ㅋ
안녕하세요,難攻不落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금 컴 확인 해 보니
이 커피숍이 어딘지 알 수 있을꺼요 하시는 쪽지가 두 분께 와 있던데요
저도 정확하게 기억 할 수는 없으나
아는데 까지 알려드려야겠습니다
이 커피숍
저한테 갈 때 마다 커피는 공짜로 줘야 하는 거 아닌지
하하
늦은밤 이렇게 댓글 확인 해 봅니다
사진도 정말 재미 있습니다
낚시와 함께 사진도 적당히 해 보신다면
좀 더 잼나는 낚시와 사진 취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저도 카메라를 확 질러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왠지 저런곳에서 커피한잔이 그리워지는 계절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낚시
정말 뭐라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 있죠
어떻게 보면 낚시가 카메라 보다 더 재미 있는 듯 하지만
카메라는 깔끔해서 편할 때가 더 많아
편하긴 합니다
^ ^
안녕하세요,낚시각하님
저 역시 요사이 저런 분위기 더 와닿더라구요
따라간 곳 이라 부산 어디 쯤 인지를
잘 모르겠답니다
주변에 좋은 사진 담을만한 추천지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회원정보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악동님 께서 닉넴 바뀌신 것 이었네요
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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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은근 괜찮은 취미 같습니다
많이 빠지면 낚시 많이 빠지는 거랑 똑같은 듯도 하구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