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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 방콕 / 홍콩 관광 화보

☆,·´″°³о♡。그룹사 직원부부와 함께 떠나는 케미마이트의 행복한 동행입니다 ♡。,·´″°³о ☆ 흔치 않은 해외여행을 추억하고저 부족하나마 이미지를 모아 화보로 꾸며보았습니다 사진의 량이 많고 다소 두서도 없고 설명이 부족하지만 저와 함께한 분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도 있음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다운속도를 위하여 용량과 크기를 최소화하였습니다 또 회사 게시판에 올린 내용임을 밝혀둡니다 이미지를 먼저 보시고 간단한 설명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저와 함께 추억의 장소를 더듬어 보시겠습니까? DSC03381.jpg 집결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일행이 이용할 뱅기는 아니지만 촌놈이 좀 설래이는 마음으로 한 컷 담아봅니다 우리 일행은 이곳 인천국제공항에서 16쌍의 구혼부부들이 집결을 하여 태국의 파타야와 방콕 그리고 홍콩의 여행길을 나서게 된답니다 이름하여 "한화그룹 장기근속 위로여행""이죠? 기나긴 시간이 지나 태국 방콕의 돈무앙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DSC03384.jpg 돈무앙 공항에 도착하여 짐 보따리를 기다리며 코끼리 조각상을 ... DSC03385.jpgDSC03386.jpg 돈무앙 공항에서 파타야로 이동하는 도중 버스안에서 바라본 태국의 늪지대입니다 취미가 민물낚시인지라 수초사이에 대를 드리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가이드의 말씀이 뱀이 그것도 코브라가 많다고 하네요 어우 무시라~~ 첫번째 관광지 파타야의 "미니시암"입니다 대충 세계 곳곳의 유명 건축물들을 축소하여 만들어 놓은 공원이라 합니다 상세 설명을 할 수 없으니 그냥 걍 구경하십시요 우리의 남대문도 있습니다 DSC03387.jpgDSC03388.jpgDSC03389.jpgDSC03390.jpgDSC03391.jpgDSC03393.jpgDSC03394.jpgDSC03395.jpgDSC03397.jpgDSC03400.jpgDSC03401.jpgDSC03402.jpgDSC03404.jpgDSC03407.jpgDSC03408.jpgDSC03409.jpgDSC03412.jpgDSC03413.jpgDSC03414.jpgDSC03416.jpgDSC03418.jpgDSC03419.jpgDSC03421.jpgDSC03422.jpg출출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묵고 봅시다 DSC03423.jpg 현지에서의 첫번째 식사는 태국의 전통요리인 "수끼"입니다 해물류와 야채로 만든 전골요리 정도 되보였습니다 첫번째 식사를 잘 해결해야 관광이 편해진다 하는데 이전에 왔던 직장동료의 사모님 두분은 여기에서 입맛이 맞지를 않아 관광하는 내내 음식으로 고생하고 직수입(한국에서 직접 가져온) 컵라면으로 연명을 하였다 하네요 하지만 우리 일행 모두는 맛있게 부족할 정도로 잘 먹었습니다 짬 시간을 이용하여 카라오케에서 서로를 확인합니다 DSC03429.jpgDSC03430.jpg 누구 시던가요? 울산 석유화학에서 오신 님들이죠? 함께하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가족당 이만원 갹출로 즐거움은 이만 달러였습니다 (후레쉬 없이 모노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DSC03521.jpg 첫번째 묵은 파타야의 호텔앞의 정원입니다 DSC03633.jpg 누굴까요? 호텔앞에 걸려있는 태국 국왕의 사진입니다 12월 5일이 76번째 생일을 맞아 가는 곳마다 국왕의 사진을 걸어 놓았습니다 내년에 즉위 60주년이라 하니 세계 최장수 독재자가 아닐까요? 하지만 근면하기가 이를데 없고 가난한 국민들을 살피여 국민들로 부터 추앙을 받고 정치는 총리가 한다 하지요? 두번째날 스피드 보트를 타고 산호섬으로 이동하여 해수욕과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DSC03441.jpgDSC03443.jpg 스피트 보트에 승선중입니다 DSC03444.jpgDSC03516.jpgDSC03473.jpgDSC03481.jpgDSC03456.jpgDSC03462.jpgDSC03463.jpgDSC03467.jpgDSC03468.jpgDSC03471.jpgDSC03478.jpgDSC03482.jpgDSC03485.jpg 산호섬으로 가는 도중 스피드 보트를 이용한 낙하산을 타고 구경을 해봅니다 낙하산을 타는 시간은 3분으로 짜릿한 맛은 보는데 3만냥이나.... DSC03487.jpgDSC03490.jpgDSC03491.jpgDSC03488.jpg 산호섬에 도착하였습니다 스피드보트를 오르고 내릴때는 조금의 파도도 감수하며 물속에서 오르고 내립니다 DSC03489.jpgDSC03494.jpgDSC03495.jpgDSC03496.jpgDSC03497.jpgDSC03500.jpg 잠시 해수욕도 즐가고 자유시간을 가져봅니다 DSC03508.jpg 점빵에 한글이 보이네요? 점원들이 한국만 다 알아듣습니다 환전도 필요없습니다 DSC03510.jpg 술안주 새우 구이입니다 6마리에 만원이며 소주는 한병에 8천원입니다 그럴줄 알고 고국에서 공수해 왔지요 DSC03513.jpg 단체기념 촬영입니다 DSC03517.jpg 우리 교민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한식으로 점심식사를 ... 농눅빌리지 관광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농눅 할머니의 이름을 따서 만든 개인정원으로 150에이커에 이르는 땅에 각종 식물들을 잘 가꾸어 놓은 정원으로 식물뿐만 아니라 코끼리등 각종 동물쇼와 태국 전통의 민속쇼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트입니다 DSC03527.jpgDSC03531.jpgDSC03538.jpgDSC03539.jpgDSC03542.jpgDSC03548.jpgDSC03551.jpgDSC03557.jpgDSC03558.jpgDSC03565.jpg 태국 전통의 민속쇼입니다 DSC03571.jpgDSC03573.jpgDSC03576.jpgDSC03580.jpgDSC03583.jpgDSC03585.jpgDSC03586.jpgDSC03588.jpg 코끼리 쇼입니다 코끼리가 춤도 추고 돌삐로 풍선 터트리기, 그림 그리기, 축구와 누워 있는 사람에게 안마도 해줍니다 DSC03591.jpgDSC03592.jpg 또 기념촬영입니다 DSC03593.jpgDSC03595.jpgDSC03596.jpgDSC03597.jpgDSC03600.jpgDSC03602.jpgDSC03603.jpgDSC03604.jpgDSC03606.jpgDSC03607.jpgDSC03608.jpgDSC03610.jpgDSC03612.jpgDSC03613.jpgDSC03615.jpgDSC03617.jpgDSC03618.jpg 코끼리를 타봅니다 코끼리 운전수가 "대~한~민국~" 한국말도 잘하고 풀잎으로 즉석 메뚜기도 만들어 줍니다 팁 천원만 주면 되는데 마누라는 할아버지 고생한다고 무려 2천원을 드리네요 팁의 액구가 카지는등 버릇된다하는데 ... DSC03619.jpg 이곳은 온 몸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주는 안마소입니다 장장 두시간동안 홍콩다녀왔습니다 내부 사진은 못 찍고 건물 사진만 찍었습니다 석식으로 호텔 씨푸드를 하는데 생음악 미니 콘서트가 열립니다 DSC03624.jpgDSC03626.jpgDSC03627.jpgDSC03629.jpg 식사중에는 태국의 아가씨가 생음악 미니 콘서트가 열립니다 한국의 전통 가요를 잘도 부르자 흥이난 우리 일행 한곡조 뽑아봅니다 ~~~ 봄이 왔 거언 만 ~~~~~~~ 세계 3번째 규모의 알카자쇼 관람 알카자쇼는 세계 3번째 규모의 게이들의 쇼라합니다 DSC03677.jpgDSC03634.jpgDSC03635.jpgDSC03638.jpgDSC03639.jpgDSC03643.jpgDSC03645.jpgDSC03647.jpgDSC03649.jpgDSC03653.jpgDSC03657.jpgDSC03659.jpgDSC03661.jpgDSC03663.jpgDSC03666.jpgDSC03668.jpgDSC03670.jpgDSC03671.jpgDSC03672.jpgDSC03673.jpgDSC03674.jpg 구경 잘 하셨습니까? 남자 인가요? 여자인가요? DSC03679.jpg 이쁜이들과 사진한번 찍어 보실래요? DSC03682.jpg 이거 뭐지요? 기어를 넣은 스틱이 부러져 관광버스가 멈추어섰습니다 다행이 기어가 2단으로 들어간 상태라 그냥 서행으로 다음 관광지로 향하고 그곳에서 버스를 바꾸기로 합니다 "수시로 닦고 조이고 기름을 치는등 사전 정비를 해야겠죠?" 동물원 관광 DSC03683.jpgDSC03687.jpgDSC03688.jpg 호랑이, 코끼리, 악어들을 볼 수 있겠지요? 습기가 많고 많이 덮습니다 DSC03686.jpgDSC03690.jpgDSC03694.jpgDSC03700.jpgDSC03702.jpg 악어 쇼입니다 악어 입이 닫히면은 ..... 좀 아프겠죠? DSC03705.jpg 돼지 쇼입니다 돼지가 달리기 시합도 하고 지금의 사진은 산수시간입니다 3 빼기 2는 ? 요녀석 아이큐가 70이라하던가요? 가감승제 100점입니다 DSC03710.jpgDSC03712.jpgDSC03714.jpg 돼지가 호랑이를 키우고 호랑이가 돼지를 키웁니다 DSC03715.jpg 누구신지? 계속 제곁을 따르고 있습니다 DSC03716.jpg 태국 현지민 가이드입니다 DSC03717.jpg 실컷 함 묵어 봅시다 태국 최대의 파인애플 농장에서 가장 잘익어 맛있는 것으로 원없이 먹어봅니다 우리 일행이 105kg을 해치움으로 가이드왈 신기록이라 하네요 DSC03722.jpgDSC03721.jpg 교민이 운영하는 기념품 코너입니다 사모님들 진주로 만든 화장품 많이 사오셨죠? 나이는 들었어도 이쁘게 살아야죠? 저는 건강하게 살려고 야몽(호랑이 연고)좀 구해 왔습니다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관광 파타야의 관광을 마치고 금박, 자기, 유리로 장식한 장엄하고 환상적인 전통 타이양식이 풍겨나는 태국인들이 심장과도 같은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입니다 DSC03724.jpg 이곳의 가이드는 태국인만이 가이드를 할 수 있다합니다 우리나라 탤런트 누구를 닮았지요? 6개월째 한국인을 가이드 한다 하는데 아마츄어 냄새가 물씬 풍겨 또 새로웠습니다 "봉"이라 합니다 우리 모두 봉 잡았습니다 DSC03729.jpg 먼저 기념촬영부터 해둡니다 DSC03725.jpgDSC03738.jpgDSC03742.jpgDSC03743.jpgDSC03747.jpg 태국 국보 1호로 옥으로 만든 66cm 높이의 불상이랍니다 경내에서 촬영이 금지되어 멀리서 촬영하였습니다 DSC03748.jpgDSC03749.jpg 벽화이구요 DSC03752.jpgDSC03754.jpgDSC03755.jpgDSC03756.jpg 헬기나 큰 사다리를 올라야 제대로 된 사진을 박을 수 있을정도로 건물들이 넘 높습니다 수상가옥과 새벽사원 관광 방콕의 젖줄 차오프라야강 위에서 물과 함께 살아가는 태국인 생활상을 접하고 차오프라야강 왼편에 위치한 방콕의 랜드마크 새벽사원을 관광합니다 DSC03758.jpgDSC03761.jpgDSC03771.jpgDSC03775.jpgDSC03776.jpgDSC03777.jpgDSC03781.jpgDSC03784.jpgDSC03764.jpg 마지막 사진이 새벽사원입니다 DSC03790.jpg 불교 나라인 태국에서는 어디를 가나 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살생을 금하므로 개들과 인간들이 친합니다 개팔자 상팔자입니다. 울나라에서는 걍 된장 바를낀데요... DSC03793.jpg 천연고무로 만들었다는 라텍스 침구류 판매점입니다 이곳도 교민이 운영하는데 가격이 만만 찮습니다 DSC03798.jpg 가죽제품 전문 코너입니다 "앗싸 가오리~~" 가오리 지갑이 인기 만점입니다 DSC03799.jpgDSC03800.jpg 이번식사의 메뉴는 일식 뷔페입니다 DSC03803.jpg 이것으로 방콕 3일차의 관광을 종료하고 내일을 위해 휴식을 취합니다 DSC03805.jpg 방콕 넘버원 84층 건물이랍니다. 호텔이라 하였던가요? DSC03809.jpgDSC03813.jpg 아침 호텡을 나서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 DSC03818.jpg 홍콩으로 가기 위하여 방콕 돈무앙 공항으로 왔습니다 DSC03815.jpgDSC03816.jpg 방콕에도 한국에서 많이 보아왔던 코스모스와 봉숭아 꽃이 있네요 동남아 최대의 해양공원 관광 세계에서 두 번쨰로 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수족관을 관광합니다 DSC03821.jpgDSC03823.jpg 케이블카 개찰구 여직원이 산타모를 쓰고 있네요 DSC03839.jpgDSC03862.jpg 케이블카를 정상에 올랐습니다 DSC03869.jpg 인솔자 백경희님과 가이드 김인호님입니다 DSC03863.jpg 무선 조종하는 모형선박 DSC03867.jpgDSC03872.jpgDSC03873.jpgDSC03874.jpg 타고 오른 기구를 뭐라 하나요? 천천히 오르고 천천히 내려옵니다 국내 오락용은 천천히 올랐다 오줌쌀 정도로 빠르게 내려오지요? DSC03910.jpgDSC03876.jpg 다양한 어종을 모아놓은 해양공원 수족관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DSC03880.jpgDSC03883.jpgDSC03887.jpgDSC03903.jpgDSC03907.jpg 여기에도 앗싸 가오리가 인기입니다 DSC03912.jpg ?? DSC03916.jpgDSC03917.jpgDSC03920.jpg 4개의 에스컬레이터를 갈아 타며 하산합니다 DSC03921.jpgDSC03925.jpgDSC03930.jpg 홍콩의 전통 도교사원인 웡타이신 사원입니다 건강, 행복, 돈을 상징하는 부처가 있다하는데 모두가 만져 보아 반질 반질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돈 많이 벌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DSC03931.jpg 한국인이 입맛을 가미했다는 음식으로 저녁을 해결했는데 음식이름이 생각나지를 않네요 DSC03934.jpgDSC03935.jpgDSC03936.jpgDSC03938.jpgDSC03942.jpgDSC03963.jpgDSC03947.jpgDSC03954.jpgDSC03962.jpgDSC03943.jpgDSC03978.jpgDSC03979.jpgDSC03980.jpgDSC03981.jpgDSC03966.jpgDSC03967.jpg 시내에 위치한 산타마을을 구경하고 조명이 화려한 시내의 고층건물들을 구경합니다 DSC03984.jpgDSC03985.jpg 산악열차 빅트램을 타고 빅토리아 파크를 오릅니다 DSC03989.jpgDSC03992.jpgDSC03994.jpgDSC03995.jpg 카메라가 시원찮아 아름다운 야경을 제대로 담지를 못했습니다 다음 여유 있을때 한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DSC03997.jpgDSC03998.jpg 대신 유화로 그린 그림을 담아봤습니다 볼만 한가요? DSC04011.jpg 마지막으로 묵은 홍콩의 호텔입니다 DSC04009.jpgDSC04010.jpg 호텔 공원 호수의 조각품입니다 DSC04007.jpg 아침에 호텔방에서 내려다본 해안과 시내 건물입니다 마지막 관광지 리펄스베이입니다 가수 조성모의 뮤직비디오로 알려진 홍콩에사 가장 유명한 해변가로 연인의 거리로도 불리워집니다 DSC04016.jpgDSC04017.jpg 전날이나 지금 아침이나 뿌였습니다 DSC04018.jpgDSC04019.jpg 청소를 하는 선반과 해양 순시선이랍니다 DSC04020.jpgDSC04025.jpgDSC04027.jpgDSC04028.jpgDSC04029.jpgDSC04030.jpg 유명 영화배우들의 손도장이 찍혀있습니다 DSC04031.jpgDSC04033.jpgDSC04034.jpgDSC04035.jpgDSC04037.jpgDSC04038.jpgDSC04039.jpgDSC04041.jpgDSC04042.jpg 밤에 들렸으면 좋았으련만 .... 홍콩의 밤은 칼라요 낮에는 흑색인 듯 합니다 DSC04044.jpg 보석 기념품 코너로 내부 촬영은 도의상 생략하고 입구 간판만 촬영하였습니다 DSC04045.jpgDSC04046.jpg 전통차 구입 코너입니다 우리가 마시는 녹차는 체질에 따라 맞지 안하다 하는등 설명을 듣고 체질에 상관없이 좋다는 전통차 보이차를 한다발 구입해 봅니다 DSC04047.jpg 홍콩이라고 모두 화려한 것만은 아닙니다 오래된 건물이 흉칙스럽지요? DSC04048.jpgDSC04049.jpgDSC04051.jpgDSC04055.jpgDSC04057.jpgDSC04059.jpg 마지막 만찬 중식을 끝으로 귀국을 위하여 홍콩 공항으로 향합니다 DSC04062.jpgDSC04067.jpgDSC04065.jpg 공항 건물 벽에 걸린 사진을 보고 DSC04068.jpg 마지막 면세 쇼핑을 하고 모였습니다 DSC04069.jpgDSC04070.jpgDSC04072.jpg 태국 비행기를 이용하여 기내식으로 모두 태국음식이 나왔는데 첫번째 두번째는 반도 못 먹었는데 마지막 세번째 만에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이제 적응이 되는 것까요? DSC04073.jpgDSC04074.jpg 인솔자 백경희님과 울 회사 이철희님입니다 모두 부부동반이였는데 좀 거시기 했나요? DSC04077.jpg 울 나라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인천에 도착하니 제법 많은 눈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엊그제와 오늘의 기온차는 대략 30℃ ... 그래도 기분은. DSC04097.jpgDSC04099.jpgDSC04100.jpgDSC04104.jpg 담날 아침에 촬영한 집앞의 풍경입니다 전국이 대설경보가 내려 호남지방에는 몇 십년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지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피해 복구를 바라며 ... 또 하얀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으로 접어 듭니다 함께 해 주신 님들 늘 행복하시기 바라고 이다음에 또 만납시다 한화 화약 : 최화수,정혜정부부 / 정현구,윤은옥부부 / 이동영,길용자부부 / 임일홍,박점이부부 한화 S&C : 김형종,방경진부부 / 최일권,박금희부부 한화 종합화악 : 이종보,홍미영부부 신동아 화재 : 정기철,김미자부부 한화 석유화학 : 김영규,윤미경부부 / 김기수,성윤희부부 / 금경락,권연옥부부 / 정환옥,양선자부부 / 남영식,정광희부부 / 윤순주,남연희부부 인솔자 : 한화 S&C 유남열님 / 한화 화약 이철희님 / 한화 투어몰 백경희님 그리고 저는 황선희님과 함께한 한화 화약 조계삼이였습니다 추억의 여행을 마련해준 회사에 감사드리며 저의 게시물을 봐주신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행일자 : 2005.11.29 ~ 2005.12.03 보너스 좋은 글입니다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 가난한 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함께 웃고, 괴로워 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속에 묻혀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더 사랑해야지. 더 크게 울고 웃고 괴로워해야지. 이 귀한 삶의 시간들이 그냥 소홀히 지나쳐가지 않도록..... 【 "이지데이 좋은 글" 中에서 】

반갑습니다
입질좋은날 입니다
저도 캐미마이트님 따라서 긴여행을 다녀온 기분 입니다
즐거운 여행 부럽습니다

얼굴 안 뵌지도 꽤나 오래 된것 같군요
월척에서 나마 뵈니까 무지 반갑습니다 ,
글구 사모님 미모가 대단하십니다 ,
비법좀 전수 하시죠
ㅎㅎ
좋은 사진 너무나 잘보고 갑니다
조만간 하우스에서 뵙겠습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케미마이트님!
10여년전 신혼여행 같을때가 생각이납니다
그때와 많은것이 바뀌었네요
와이프와 같이않아 옛날을 생각하며 사진감상을 잘 했읍니다
케미마이트님 덕분에 결혼 10주년기념 여행 잘했읍니다
두분 항상 행복한 모습으로 남으시길 빌게요
사진 무지무지 많이 올려주셨네요^^
업무 보랴 사진 다 보랴 정신없습니다 ㅋㅋ
즐거이 잘 다녀오셨군요
즐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되셨으리라 봅니다.
덕분에 저도 좋은구경 많이 했구요.....ㅎㅎㅎ
건강하세요~~~~~~~~^^*
애들없이 두분이서 가셨으니 새삼 연애할때 기분을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일년동안 낚시에 바친 정열(?)을 온전히 와이프한테 다해 봉사를 했으니,일년더 구미지부 회장일을 보시는데
크게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됩니다...^^
여행은 추억으로 남아 평생을 흐믓하게 한다 했는데 한번씩 사진을 보면서 떠올리시면
좋은 이야기 꺼리가 되겠죠....

그리고 세계적인 게이쇼에는 100% 게이들이라고 하죠...
태국에는 게이선발대회가 있다고 하는데 거기에서 1등을 하면 특별한 상을 준답니다.
과연 그상이 무엇일까요.....
보시는분 맞춰보시죠....^^
장기근속 위로여행을 축하드리고요 . 6년전이 새롭게 와 닿군요. 님이 한화인이라니 더 놀랍군요
전 한화석유화학 울산공장(h7950364)입니다. 여행 잘 했읍니다.
케미마이트님 부러버유~~^^
역쉬 관광대국 답게 볼거리가 넘 많군요
담엔 저도 쫌 낑가 주이소
따라가고 싶은 킬러가.....
ㅎㅎ
케미마이트님!!!
저도 십몇년전에 비슷한 코스로 다녀온 신혼여행 기억이 새롭습니다
다시 한번 가고 싶어지네요..
행복 가득담긴 여행일기 잘보았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고뿔 조심 하시구요
댁내에 지금 흐르는 음악처럼 아름다움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캬1~
정말멋진 여행이군요,,,
말 그대로 홍콩갔습니다!~~~~``
행복해보이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1~~~~~정했습니다
신혼여행은 홍콩으로,,,가기로!~`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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