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파도에 떠밀려온 산길치

7일 오전 10시 30분께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 모래시계 공원 앞 해안가에 길이 4m, 폭 30㎝가량 되는 대형 산갈치가 죽은 채 밀려 나온 것을 주민 이모(43)씨가 발견했다. . . . . . . . 죽은갈친데 왜 산갈치라 할까요??

산갈치는 산에서 6개월 . 바다에서 6개월 산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
어떤이는 갈치뱀이라 하기도 하더군요.
내가 아는 형님은 해안가까운산에서 잡앗다고 하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 나도 안믿음)

전설따라 삼천리 에서도 여러번 나오더군요 .
호랑이하고 쌍벽이루며 다투기도 해요 전설속에
해양박물관에서 본일 잇어요 .
요리를 어케 해먹는지는 모르겟습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