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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감하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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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님. 물사랑님. 떡붕어님. 환경님 여러분 모두 잘지내시지요. 그간 자주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먹고 사는 일이 바빠서 자주 찾아 뵙지 못하였습니다. 한 해도 다 지나 가는 것이 아쉬워 제가 찍어 모은 사진 중에서 일출과 일몰에 관한 사진을 몇 일 간격으로 올려 볼까 합니다. 서툰 솜씨로 찍었지만 재미로 보아 주십시요.

물띠미님 오랜만에 글을 대합니다.
물띠미님의 격조 높은 사진이 없는 동안 물사랑의
허접사진이 꽤나 화면을 어지럽혔답니다...ㅎㅎ

사진에 더욱 관심이 생긴 지금
물띠미님의 사진구경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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