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다녀온 해이리 마을에서 담은 일반인 모델사진입니다 . 전문모델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여건이 허락치를 않아 해이리 마을에 놀러오신분을 즉석 섭외해서 담은 사진입니다 . 전문적인 모델 사진도 아니고 저 또한 인물을 주로 찍어 본적이 없어서 많이 부족합니다 .
좋은 그림 열심히 학습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연락도 못하고 그냥쳇바퀴 돌고있읍니다..
함!!동출한번 하셔야지요...
내 렌즈들은 왜 이리 오락가락한지...ㅋㅋㅋ
잘~보구 갑니다..
프로급입니다,
점점 아름다워지는 쑈붕님의 작품을 보는 재미도 좋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모두들 여기서 사진 찍는거 좋아하지요..
저는 북하우스에서 5년간 근무 했습니다..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헤이리를 놀러 옵니다..
따라오는 쓰레기와 무질서 참 통제하기 힘들 었지요..
덕분에 전 근무지 사진으로 보았습니다..
헤이리는 자세히 볼려면 1주일 정도 걸립니다..
영화감독 김기덕님도 옆에 사시는데요..
막걸리 한사발에 담소 나누고 싶은 분 입니다..
근심과 걱정 이야기 하고 싶을 때 마을 뒷 길이 아주 예쁘지요....
각종 영화제서 받은 상패와 지난 흔적들도 웃는 모습이 넉넉함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감독 입니다..
헤이리 .... 저희 집에서 ....자동차로 ....20분정도면 갈수 있는데.... 어째 가지지를 않네요...^^;;
조만간에 사진기 들고 가봐야겠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