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의 공포로 전국토가 초비상 상황이었습니다.

저희 애플도 주중 예약 취소 문자를 발송하고 환불까지 마친 후 

태풍대비 시설물 점검과 안전한 곳으로 좌대 이동 후 혹시 발생할 수 있는 ​

좌대 이탈을 방지하기​ 위하여 좌대간 묶음으로 철저희 대비 하였습니다.

마음 졸이며 밤을 뜬눈으로 세웠으나​ 다행이 태풍 칸누는 예당을 피해 갔습니다.

어제 이후 모든것을 정상으로 다시 돌리기 위하여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이후 정상 영업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당의 수면은 잔잔하고 고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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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 TV /냉장고 / 거품식화장실은 기본 옵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