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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윤정우개명106 17-05-20 06:56
득녀 축하드립니다
항상 화이팅 하십시요
목마와숙녀 17-05-20 06:58
넘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작게 낳아 크게 키우란 말 있듯이
저희 큰넘 2.35 작은애 2.5
지금은 남들 큰만큼 크고
잘 생활하고 있네요
저도 처음 많이 걱정하고 신경
많이 썼는데 결론은 사랑을 듬북
받고 크게되면 아이가 받은 사랑
을 알고 잘 크더군요
걷고 뛰는거 더 빠르더군요!!
지금은 신생아 비교하면 절반
정도 차이 나지만 걱정하지 마시고
예쁘게 사랑하며 잘 키우세요!!
장똘벵이 17-05-20 07:19
추카드려요
첫출조에오짜 17-05-20 07:41
진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해유♬♪♩ 17-05-20 08:00
축하드립니다.
오룡붕어 17-05-20 09:00
축하드립니다
이박사™ 17-05-20 10:08
신생아 따님 165cm 51kg까지 클 겁니다.
축하드립니다.
목화맨 17-05-20 11:14
키우는 재미는 딸이 좋다더군요, 아들은 든든하고~ 축하합니다~~
다현아빠 17-05-20 11:57
엄마젖 잘먹고.....
아빠의 넘치는 사랑 받으면.....
스무살쯤엔 172cm에 55kg인 멋진 아가씨가 될겁니다
아주 많이 축하 합니다!!!!!
헐낚 17-05-20 12:23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고귀한 축복 중에 하나가 "새로운 가족"의 탄생입니다. 훌륭한 부모, 자상한 남편으로 최선을 다하세요.
낚시는 당분간 멀리하시고 따님의 하루 하루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가장 행복함을 실감할 것 입니다..
붕어일탈 17-05-20 18:17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뼈속까지촌놈 17-05-20 23:06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아빠들 화이팅!!!!
태윤아비 17-05-21 11:27
저희둘째도 32개월1일 1.2키로로 나왔는데요 지금 네살이에요 지형이6살인데 줘패고댕겨요 너무걱정마시고 먹는것만 잘챙겨먹이면 잘커요
오빤내맛몰라 17-05-21 11:48
저희 아들은 왜케 급했나 구개월 만에2.2kg 나와서..
지금은 왕까부리 됐슴돠 ㅋㅋ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신송현방앗간 17-05-21 13:25
축하드려요~
튼튼하게 자랄꺼에요^^
경북붕어 17-05-21 14:47
축하드려요.
이젠 낚시댕기기 힘들겠어요ㅎㅎ
대구원대 17-05-21 14:52
먼저 축하드립니다...
제 딸은 28주 4일에 1.15kg으로 태어났습니다.
흔히들 칠삭둥이라고 하죠...
여러차례 위험한 고비를 넘기는 수술을 하였고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지금은 벌써 5살이고 아주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우리 애기들 생각하는거 이상 아무탈없이 잘 지낼겁니다.
겨우살이 17-05-21 16:07
축하 드립니다
씨알이 17-05-21 16:29
840g 입니다.반에서 제일 작아요 ㅎ
하지만 칠삭동이가 좀 영특한거 같아요
인형의꿈 17-05-21 17:26
축하들입니다.제 아들 20개월 인데 예정보다 일찍 태어났읍니다. 근데 지금은 상위7프로 안에 들어가는 우량아 입니다. 먹으려고 할때 잘먹이시면 건강해집니다.
또꽝이야 17-05-21 18:34
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잘 자라줄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pipe****5815 17-05-21 21:30
축하합니다
뼈속까지촌놈 17-05-21 22:00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고무신™ 17-05-22 05:25
35주면 조산 축에 끼지도 못합니다
그냥 아주 조금 일찍 나온거죠
모유 잘먹이면 100일쯤 지나면
40주된 아기나 우리 아기나
별 차이 없습니다
하여간 공주님 보신거 축하드리고
공주키워보시면 이래서 딸바보 딸바보
하는구나 느끼실겁니다
아주 이뻐죽습니다
영천꽝붕어 17-05-22 12:42
모유 초유잘먹이세요. 저희아들2.4키로 태어나서 진짜 모유가 모질라서 분유혼합으로 해야될정도로 먹더라고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순식간에 체중늘어납니다.
말코 17-05-22 15:50
축하드립니다, 염려마시고 잘 큽느다.
나거북선 17-05-22 17:09
추칻,리며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기원합니다.
촌넘님이 빨면 않돼요 ㅎ
득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