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보상받으세요,,
차후 있을 성형비용 까지....

참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네요

법대로 조치하시고 다시는 그러지않게 버릇을고쳐야합니다

물리는걸 뻔히 보고도 견주가 그냥 갔다는게 많이 화가 나네요
아들 많이 놀랐을 껀데 잘 달래어 주세요.

사과는 기가 막히게 잘 할겁니다.
사과 받는 사람이 무안할 정도로요.
하지만!!!
그게 작전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런 사람한테 합의를 해주시는 건 또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행위입니다.
저도 아이들 어릴 때 비슷한 경우를 당해봐서 압니다. 휴...

화면 보다가 입에 담기 힘든 말이 나오더군요.단디 혼내 주세요.

저역시도 화가,,,
선처는 절대 안된다 생각합니다,,,
기본도 안된사람에게 자기자신이한 행동의 댓가를 꼭 치뤄야 된다 생각합니다

동영상 보면서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화가 나더군요

선처는 절대 안 된다 생각합니다,,,

기본도 안된 사람에게 자기 자신이 한 행동의 댓가를 꼭 치러야 된다 생각합니다 2

화면 봤는데
선처는 안되겠네요.
CCTV가 없었으면 어쩔 뻔 했을지...
최대한 민,형사상 최대치를 받게 하세요.
못되 처먹었네요.

반려동물도 식구나 마찬가진데....

아픈마음 치유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용서가 최선이 아닐까요,,,

저라면 선처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의제기 안하셨으면 개주인도
그냥 넘어갔겠죠?
저도 반려견을 키우지만 저라면
아무리 급한 상황이 와도 아이를
델고 병원에 가보겠습니다.
예방접종은 다 받은개인지..
걱정이됩니다.

욕나오네 힘내시고요 선처 개나줘버리라하세요

무개념 쌍또라이녀~ㄴ이네요
화가나네요 선처? 삐(X)~~~
제발 정신차리게 혼줄 내주세요~ ㅠ.ㅠ

연락처 없이 가는게 말이야 방구야 여튼 개빠여자들 무개념 에혀<다그런건 아님>

처음부터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고 그냥 갔다는 것은 인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사과하고 어쩌구 하는 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이죠...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가 있으니
어쩔수 없이 하는 사과...
만약 증거가 없다면 절대 사과안하고 빨뺌할 인간입니다. 절대 용서를 해서는 안됩니다.

손이 발이되도록 빌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술책일 뿐입니다.
절대 속지마시고...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깊히 되새길 수 있도록 정말로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합니다...씨익~씨익!!!

저도 오늘 그뉴스보고
참 어이가 없더군요.
뭐 저런여자가있나 입에서 욕이 저절로
어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 빤히 쳐다보고 그냥갔다는게.........
뉴스나오고 방송타니 견주인 그여자도 아차 싶었겠지요.
뉴스나오고 일이 커질것 같으니 할수없이 자수한것 이겠지요
차량으로 치면 뺑소니인대.......
그런 마인드면 선처없이 따끔하게 혼줄을 내주어야 차후로 그런일이 발생안되게 노력을 하겠지요

윗글은 제가 뉴스를 잘못 이해해서 쓴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선처는 반성하는 마음 자세가 있어야 하는데, 사고 견주의 자수는 방송에 나오기 때문이죠. 만약 견주가 양심적인 인간이었다면 사고현장에서 깊게 사과했었야 합니다.
천사는 착하고 자비의 본성만 있지만 악마는 천사와 악마의 이중성이 있습니다.

반려견의 사고가 자주 반복되는 이유는 법적 처벌이 약하고 피해자의 선처 때문입니다. 견주의 행복 추구권은 피해자의 인권보다는 우선 시 되어서는 안 됩니다.

견주를 선처하지 마시고 아이의 치료에 집중하세요. 개에 물린 아이는 평생 개에 대한 트라우마에 시달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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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 척수조사 살처분 신청하세요. 경찰 보건소에다 의뢰하면 저개.새.끼 안락사 가능합니다. 네이버에 광견병척수소사 검색해보세요. 사람 무는개는 죽여야됩니다.

아 ! ~ 아드님이었군요 ~ ;;
아이가 무척많이 놀랐을것같습니다 ~
용서를 해주시더라도 충분한 보상은 받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