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지 해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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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비사랑 20-04-08 09:54
대단하십니다 ^^ 배수꾼두 못잡는 대어를~대낚수로~~
™피터 20-04-08 09:58
배스, 때렸지요?
행복한날™ 20-04-08 10:05
손맛은 좋아을듯...
이박사™ 20-04-08 10:35
어제 오전 일을 오후로 미루고 야심차게 막 들이댔다가...ㅠ.,ㅜ
쏠라이클립스 20-04-08 11:02
배식이 화이팅!! ㅎㅎ
별은내가슴에 20-04-08 12:01
아이고..축하드립니다..
사짜 넘겠는데요.
용우야 20-04-08 12:07
근데 자는 배식이가 아니고 배숙이 같은데요
총각보고 달려들은것 같은데요.
♡규민빠♡ 20-04-08 12:12
그놈이라도
손맛 보신걸
다행이라고 생각
하십시요~~ㅎㅎ
남도 지방은 풀때기가
벌써 저만치 자랐군요.
여기도 어서 풀때기가 자라야
포인트가 생길것같습니다.
아참! 굿한다고 실력이.... 이크 텨~~~~
이박사™ 20-04-08 12:13
토닥토닥해주신 분들만 올해 518 하십시오.^^♡
그렇게 막 m급은 아냐요.ㅡ.,ㅡ;
때리진 않았구요.
뙈약볕에 있는 걸 잠시 모른체 했는데여.^^;
핑핑 막 붕어 4짜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ㅋㅋ
아아니 붕춤 사단장님.
진작 쫌 알려주셨어야죠.^^;
미끼는 지렁이 세 개 낑갔습니다.ㅠ
배식이 화이팅요?ㅡ.,ㅡ;
漁水仙 20-04-08 12:21
그전에 낚시 잘하는 분인줄 알았는데......ㅠㅠ
꾼들의낙원 20-04-08 12:34
배식이에 대한 사랑은 붕순이에 대한 배반, 배신형입니다. ㅋ
잡아보이머하노 20-04-08 14:58
역시 박사님은 낚시를 참 잘하셔유.
단지 붕어가 안 물 뿐이쥬. ㅋㄷㅋㄷ^^
이박사™ 20-04-08 15:05
잡아보이또모하겠노님.
차에 뱜 풀어여.ㅡㅡ^
행운의손 20-04-08 15:23
손맛은 좋았을것 같습니다...
두바늘채비 20-04-08 23:16
배식이, 배순이는 귀빵맹이 놓아주시고.
월이 보여주세요~~
송애 20-04-09 08:00
저기 와 저서 나오노.ㅎㅎ
지가 붕어도 아니면서.^*^
정민2 20-04-09 08:47
손맛은 기가맥혔겟습니다~
그짝은 바람 안붑니까?
미친girl 하고 봄바람은 밤에는 조용타 켔는데
요즘은 밤낮없심더~
동변상련의 맘으루다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