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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아빠인 봉인된꼬추입니다
오늘 마눌님이 까톡을 보내왔네요
울딸이 드디어
응가통에다 응가 한번, 쉬야 두번 했답니다^^
세번은 바지에다 쌋지만요ㅋㅋ 그래도 반은 성공한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달구지님이 전화주셨는데
이벤트당첨이 됐답니다~~
_ _ 꼬치가 추웠어요
오늘 기분 최곱니다ㅋㅋ
월님들~복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봅니다
흰당나귀 14-10-29 00:33
하하하
글읽는 제가 다 들뜨고 기뿌네요
밤을걷는선비 14-10-29 02:34
진짜 이뿌네요ㅎ
와룡산하마 14-10-29 02:46
제일 이쁠때네요 ㅎㅎ
아빤 얼마나 이쁠까요? ^^
0비비0 14-10-29 08:23
아이고 얼마나 기뿌십니까 둘쩨도 요즘 대소변 연습시키는데 커가는 모습 보면 흐뭇합니다
림두 14-10-29 08:51
댓글안달수가없네요
애기 너무 이뻐요~!!
라모 14-10-29 08:58
아구아구 ~~귀여워^^
상모동꽝조사님 14-10-29 09:47
ㅋㅋ 귀엽네요..
울 딸래미도 쫌잇음 연습시쿄야하눈뎅 ㅎ
산골붕어 14-10-29 10:00
너무이쁘고 귀엽습니다 사진모델로 휼륭합니다
김간G 14-10-29 10:55
아고 ㅎㅎ 넘예쁘네요 ㅎㅎ
공구공구 14-10-29 10:56
이쁘네요 ㅋㅋ
우리 아들래미들은 너무커서 ㅋㅋ
강뚝 14-10-29 11:21
정말 귀여워요...^^
康태공 14-10-29 11:26
에구에구 부러버요 너무이쁘고 귀욥구 부럽구 그냥 좋으네요 초상권 잘 지키세요 마구퍼다 사용할것 같은데요 ㅎㅎㅎㅎㅎ
산들로 14-10-29 11:52
귀엽고 너무 예쁘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향수™ 14-10-29 12:09
축하드립니다 ~
아기 예쁘네요 ^^
봉인된꼬추 14-10-29 13:1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무지킴이 14-10-29 13:57
축하드려요 좀 편해지겠군요^^
요가 14-10-29 19:52
으하하 축하드립니다.
제 얘기같아 웃음이절로나네요.. ㅋㅋ
저희 둘째딸이 3살인데 얼마전에 오줌똥 가리기 시작했는데..
처음똥샀을때 아빠보여줘야한다고 치우지도말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자식이란게뭔지 ㅋㅋ
축하드려요~~~
simeon80 14-10-30 00:16
사진을 보고 글을 읽는데 제 입가가 슬그머니 째집니다.
고구마를 열심히 심으면 된다고요???
아기를 무지하게 좋아하고 부럽기도합니다만 낼모레가 환갑인데 어쩌라고요??? ㅎㅎ
타기 14-10-30 04:43
축하드립니다, 난 아들만 있어서 부럽다
즐탁동시 14-10-30 07:27
눈에넣어두 안아플거 가튼~
부럼~~~
중심 14-10-30 12:46
귀엽고 이쁘내요.
짱구동생 14-10-30 14:50
이쁘게 잘~키우세요.
먼 훗날 미스코리아 & 수퍼모델 될듯.......^^
곡초 14-10-30 21:33
귀엽고 예쁜 공주님"
뭘 생각하고 있을꼬,,,?
일학유성 14-10-31 13:56
귀엽운 공주님^-^
밥만준다 14-11-01 04:42
귀엽고 이쁘네요.
열심히 벌으셔야겠네요.ㅎㅎ
신돌 14-11-03 00:24
축하드립니다~~~~
키큰붕어 14-11-04 12:52
저 대는 파이고 아들 대에나 기둘리 봅니다...
성냥팔이 소녀네요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