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까지 할인이 됐으니 이제는 가격대비 성능을 따져 보아야 할때인것같은데요...
체어맨 순간충격에 많이 약한가요? 또 절번 불량율은 어떤지 알고 싶네요...
어이없게 부러졌다는등 이야기를 들어본거같아서 그럽니다.
3.2칸기준10만원도 안하면 정말 살만한 가격대가 형성된것임엔 더 할말이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
체어맨 사용자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체어맨 블루 가격대비 성능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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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할인된 가격이면 쓸만 합니다.
토레이도, 젠틀궁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실제 비교해 본다고 3포로 관리형 저수지에서 사용했습니다.
제압 앞치기 머 기타 등등 비슷해서 분간 못하겠더라구요.
체어맨이겠지하구 밤낚시하다 아침되면 어~ 궁이네.. 토블이네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당 ㅎㅎ
2번대가 조금 약하다구 하구... 실제로 울 낚시 클럽 회원 형님들중 2분이 2~3번대 나가기도 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토블도 초창기제품이 그랬습니다 저는 4대 전부다 부러져서 무상A/s 받았구요
토블이 체어맨보다 훨씬더 경질입니다
손잡이도 가늘고 뽀대도 좀 나고 나름 괜찮았는데
2번대를 1주일 간격으로 두번 연속 해 먹고 정이 떨어져 처분 했습니다.
수초에 걸린걸 지긋이 뒤로 당겼는데 2번대의 욮구리가 터지면서 초리대가 빠져 나가는 현상 이었습니다.
50% 세일이라면 저 같으면 중고대 시세가 그에 맞춰 내리는 타이밍을 잡을듯 합니다.
괜찮은 대이지만 처음의 튀는 뽀대, 남과 다른 개성을 보여주는 듯한 독특한 색상의 가치가 많이 줄어들었지 않나 싶어서요...
무조건 소비자 책임이라며 수리대 받아 먹는 DIF .......
사고 싶은 마음을 접었습니다
요즘 사용기에 초릿대가 빠져 버린다는 글이 여럿 있더군요
물론 다 믿을 수는 없겠지만
수리비 모두 사용자에 부담 시킨다는 말에 정이 싹 떨어지더군요...
요즘체어맨 W 나 X 는 어떨지..... 윗분말처럼 정이 싹떨어지더군요.
사실 안부러지는 낚시대가 어디 있게습니까? 대물잉어나 향어를 강제집행한다면 바다민장대가 아니고서는 어떤 조구업체의 민물대라도 장담하기 힘들겁니다. 물론 조사님들의 조력여하에 따라서 2칸연질대에 모노1호줄에 6자잉어를 쉽게 잡으셨던 분도 계실거고, 카본5호줄에 4칸대 경질대로 4자잉어잡다가 부러뜨리신 분도 계시겠죠?
체어맨은 HIGH CARBON소재의 낚시대입니다. 대물을 잡았을때 강제집행용이 아닌 대의 탄성을 이용해서 조사님의 집행능력에 따라 짜릿한 손맛을 느끼는 낚시대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체어맨이 약해서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은 그냥 대물대로 가시는게 맞습니다. 가벼운 낚시대를 선호하고 6~7치붕어의 앙탈을 짜릿한 손맛으로 느끼고 싶고, 느끼실 줄 아시는 분이 구매해야 할것같요..
제 경우 주력대가 체어맨과 천하명인, 슈퍼플렉스 조선골드(은성사 민장대)입니다. 파워와인드 향어대도 있구요..
대상어종을 정하고 그에 맞는 낚시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시대를 구매하기 위해 심사숙고해서 질문을 올리시는 분들에게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좋네, 나쁘네할께 아니라, 좀더 구체적이고 객관적이며 질문자의 낚시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답변에 응하는 자세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누쳐진 붕어님 말씀에 500 만표~드립니다!
안부러지는 낚시대는 없습니다. 낚시대 마다 장단점을 가지고 있고 낚시꾼 각자의 취향에 맞추어서 선택,사용하면 재미
있는 취미 활동이 될것 같네요. 문제는 조구사들의 소비자에 대한 태도와 터무니없는 수리대 가격, 사후 A/S 입니다.
이것만 좋아지고 개선된다면 아마도 문제가 있는 낚시대라도 고객이 외면하는일은 없을것 입니다.
낚시대 가격이 아니라 이에 대한 사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것이 성공하고 실패하는 제품의 차이가 아닐가
하네요..
정 가격이라면 좀 그렇지만 50% dc 라면 전 체어맨 추천합니다...
준척급붕어를 강제집행도 안햇는데도, 어이없이 부러지는 경우가 꽤 있어서일 겁니다.
같은 붕어전용대라고 하나, 수파나 수파플러스, 테크노스붕어가 어디 그랫나요...
힘이 좋으신가봐요?? ^^:
전 무거워서 체블 떡밥대로는 절대 추천 안드립니다 물론 제원상 무개는 가볍게 나오지요... ㅎㅎㅎ
체블이 32대가 117g?? 인가요?? 118g이였나?? 하여간 제원상의 무개가 다는 아닙니다... 32칸 100g을 왔다갔다 하는 초경량 아니면 일단은 무개중심이 손잡이에 있는게 제원상의 무개보다 더 중요합니다...
120~130g 대의 무개벨런스가 손잡이쪽에 있는 낚시대와 체블 비교해보세요... 심하게 말해 아령들고 낚시하는 기분입니다..
물론 2.7대 정도면 할만 합니다... 하지만 체블은 앞쏠림이 너무심해 29만 되어도 손목 무리가기 시작합니다..
낚시 오래하신분들... 특히 떡밥낚시 오래 하신분들 에게 낚시대 조언구하면 이런 말씀하시죠... "29대는 아무거나 사도 돼... 32는 조금 좋은것으로 사고..." 근데 그 아무거나에 체블은 빼야할듯합니다...
절대 떡밥용 낚시대로는 비추입니다...
체블이 무거우면 도데체 얼마나 가벼운 낚시대로 하나요?
36이상 40대로 가면서 무게중심이 앞쪽에 있다는건 맞는 말씀이지만 32대까지는 웬만한 낚시대중에서는 가벼운축에 들어갈텐데요..
체어맨쓰시는분들이 웃으시겠네요..^^
체블이 가볍다니.... 정말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그간 제가 사용해본 모든낚시대를 통틀어 가장무겁다면 약간 과장이고...
초저가형을 뺀 나머지 낚시대... 다이아플렉스 명파... 설화수 골드... 무한... 수풍 토너먼트...명파경조.... 바람의 향기... 수보.... 중 가장 무겁더군요... 제가 지금 언급한 낚시대들중에 가병운것도 있지만 떡밥대로는 평균의 무개라 생각하는데요.. 제말이 틀렸나요?
그냥 수치상으로 보면 체블이 중간보다 가벼운 무개를 지녔을겁니다... (전부다 무개를 기억을 못해서 ㅡ,.ㅡ;)
하지만 막상 들고 낚시를 해보세요... 지금 언급한 낚시대들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무겁습니다...
체블 절대 떡밥대 아닙니다...
체블36이 수파36해마1보다도 꽤 무겁게 느껴집니다. 제원수치를 전적으로 믿지 마세요.
예를들어 내가 만약 삼성차 타는 그차 똥차다! 라고 하면! 내가 화를 내는게? 제가 삼성차 관계자여서 화를 내는겁니까? 막말로,, 지름신님한테 제가,, 다이아플렉스-명파 줘도 안가져요! 라고 하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사람 사는맛 다 제멋에 사는건대 그걸가지고 너무 비관하면서 글쓰지 맙시다!
붕어잡다가 부러지는 경우는 거의 없죠.. 그런데 유별나게 이곳에는 체어맨블루에 대한 안좋은 평견을 늘어놓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참 안타깝네요.. 전 체어맨을 초기부터 쓰고 있는데 한번도 부러진적 없거든요.. 일주일에 한번은 출조를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참 괜찮은 낚시대인데 가볍고 손맛좋고.. 앞치가 잘되고.. 비싸서 흠이지만 만족하면서 쓰거든요..
물론 잉어나 향어터에 가면 거기에 맞는 민장대 은성사의 퍼플렉스 선골드를 사용하지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안부러지는 낚시대가 제일 좋은낚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체어맨블루가 제일 좋은 낚시대라고는 말못하겠지요.. 단 적어도 붕어대로써(잉어,향어도 가능하지만) 가볍고 손맛을 잘 느낄 수 있는 기능이나 성능을 다른 어지간한 낚시대보다는 오히려 갖추고 있다고 말씀 드릴 수는 있네요..(사견이지만)
전 오히려 민장대인 은성의 슈퍼플렉스 조선골드광신인듯 싶네요.. 보유낚시대는 명파셋트, 체어맨세트, 천하명인, 조선골드외 다수지만 체어맨블루 굉장히 만족합니다..^^
몇몇분들은 제가 쓴말에 많이 기분이 나쁘셨나봐요? 물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낚시대 누가 않좋다 말하면 그거 기분 별로 안좋으시겠지요... 하지만 감정을 섞어서 말씀하시면 조금 곤란합니다...
제가 쓴글 차분히 읽어 보세요... 전 떡밥낚시용 낚시대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리고 일단 이곳 낚시대 포럼이 각각 개인이 생각하는 낚시대의 생각을 다른사람과 공유함으로써 새로이 장비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본인이 사고자 하는 낚시대의 정보를 알려드리는 곳이라 생각하는데요...
사람마다 낚시대 구매하시는 요령이 다르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경우는 이런식이네요... 보통 3.2칸 쌍포를 구매해서 일단 사용을 해봅니다... 나머지 셋트는 그다음이지요...
물론 경우에 따라서(쩐의 여유가 있거나 또는 사고자 하는 낚시대의 평이 좋거나 할때에)는 2.9칸 쌍포 내지는 2.8칸 쌍포와 3.2칸 쌍포를 함께 구매합니다... 솔직히 3.2칸 쌍포가 괞찬구나라고 여겨지는경우 나머지 낚시대에대한 만족도도 아주 높습니다.
물론 아닌경우도 있을수 있으나 제경우 3.2칸이 좋다라고 여겨졌는데 다른 칸수가 마음에 안든적은 없었네요...
대부분의 조구회사에서 어떠한 낚시대를 새로이 만들어서 홍보할때 기준으로 말하는 칸수가 3.2칸입니다.
거의 3.2기준 몇g 요렇게 많이 표기하죠.. 이유는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만 굳이 설명하자면 3.2칸이 보편적인 떡밥낚시용 낚시대로는 가장 많이 사용하면서 가장 긴칸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설계와 생산에 있어서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칸수이고 전층 낚시대처럼 칸수별로 다른 기술을 접목시켜 다른 휨새와 손맛을 목표로 하지 않기에 3.2칸에 맞춰 낚시대를 일괄적으로 생산합니다.(물론 아닌경우도 있겠지요 하지만 보편적으로는 이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보편적인 상황을 벗어난 낚시대는 거의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3.2칸대의 만족도가 높았는데 2.9칸이나 3.6칸이 맘에 안든적은 별로 없었거든요.
물론 3.2칸이 마음에 안들었으나 2.9칸은 괞찬았던 경우는 많이 본것같습니다.
체어맨 같은경우가 4대의 낚시대를 쌍포로 구입해 사용한 경우입니다.
물론 만족도가 아주 낮았으니까 저런글을 썻었겠지요... 그리고 당연하게 처분했습니다 이곳 월척에서.
일단 구매비용 2000만원 말씀하셨는데 위에 제가 낚시대를 구매할때의 요령을 말씀드렸으니 대략 계산은 나오실겁니다..
2000만원까지는 안나오네요 몇백정도는 들었습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하신 잠깐써보고 낚시대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평을 하지마라 라는 뜻으로 보였는데요.
넵... 1~2달 사용해보고 그런말 하지말라 하시면 할말없습니다.
평균 1주일에 1회 이상은 출조를 하니까 대략 10회 정도 사용해보고 평을 내리는것인데요 낚시대가 좋다 나쁘다 말하기에 부족한 출조 회수인가요? 제경우 거의 하루 사용해보면 그느낌 1달이던 2달이던 1년이던 쭈~~욱 가던데...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낚시대가 전부 다를수 있습니다. 자신이 찾는 유형의 낚시대가 각각 다 다르니까요.
하지만 이곳 포럼이 각각 자신이 사용해보고 그 물건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적는곳인 만큼 제 생각을 적었을뿐이구요.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적는데 있어서는 조금의 과장도 없었습니다.
제가 말실수 한부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분명 사용하시는 분들 기분나쁘시라고 드린말씀은 아님니다 하지만 죄송하단 예기는 하고 싶네요
단 이런식의 AS도(DIF에서 하는 AS) 만족하신다면 또 그에 대해서도 사과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는 제 생각에 대해서 나무라실거라면 그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꾸 낚시대값 자꾸 깍아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무상AS해주냐구요? 이건 값을 깍고 안깍고의 문제가 아니라 AS는 물건을 생산하는 업체에서 당연히 해줘야 하는 의무같은것이라 생각합니다.
DIF의 현재 AS가 꽝이라는 생각은 다른 (은성이나 천류등등)의 조구회사와 너무나 비교가 되는 상황에서는 전혀 변할것 같지가않네요.
물론 많은 분들이 잘 사용하시는 낚시대를 않좋다 라고 하면 기분 나쁘실겁니다. 허나 지름이 님이 말씀하시는건
본인의 사용 소감을 적은 것인데...다른 님들은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이곳은 모든 분들의 경험을 적어 새로 구입하시는 분들이 읽고 본인이 결정을 하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분들이
난 잘 사용하고 있으니까 무조건 사라...라는 것 밖에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dif영업사원과 뭐가 다르겠습니까?
사용해보니 이런점은 좋은 데 이런점은 않좋더라...이건 장점인데...이건 단점이더라...이런 글들이 복합적으로 올라와야
구매하시는 분이 객관적으로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역시 설골, 그랜드수향, 체어멘블루 3.2대 모두 가지고 사용해 봤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허나 체어맨 블루가 떡밥낚시에서는 조금 힘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떡밥낚시를 할때 떡밥을 단단하게 해서 던져놓고 잉어든 붕어든 향어든 아무거나 물어라...할때는 모든 대가 같습니다. 허나...붕어낚시에서 붕어만을 노리려고 할때에는 다른대보다 조금 힘이드는건 사실입니다. 저는 자주 밑밥을 갈아주는 타입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체블로 하루밤 떡밥낚시하고 나면 다른대보다 조금 팔이 아프고...앞쏠림이 조금 더 있습니다. 물론 이건 개인의 차이일수도 있습니다. 이글도 체블이 나쁘다 체블사면 않된다...라고 말씀드리는건 아닙니다. 개인이 어떤 타입의 낚시를 할것인가에 따라 다를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서로를 비방하지 말고 서로를 존중해주는 장이 되었음 합니다. 좋은 낚시대 결정하셔서 잘 사용하시고 월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포럼은 그냥 느끼는 대로 적는거지
그걸갖고 내가 쓰는 낚시대 불평하지 마라 불편하다 이건 아니라 봅니다.
참고로 제 기준에도 체블 떡밥대로 무겁다고 봅니다. 몽월컴페.. 역시 가벼운 낚시대 아닙니다. 앞치기가 좋은거지.
서울이나 경기남부 지역(성남, 분당, 용인, 수원)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낚시대는 3.0 칸대 2개 그리고 받침대 2개 찌 2개 이렇게 구매하려 하는데...
몇퍼센트나 DC가 되는지(만약 가능하다면 정확한 가격이면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위치나 전화번호만이라도) 알수 없을까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한 3주쯤전 체어맨3.0 두대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또 지난주 2.7을 추가 구매했구요...
그런데 지난 주말 낚시하러갔다가 3.0대 초리대부터 세번째 절이 부러졌습니다...
대물을 낚아서 부러진것두 아니구요... 부러진 낚시대의 바늘에는 10Cm 가 조금 넘을듯한 붕어가 한마리 걸려있었습니다..
내가 낚시대를 잘못다룬건가?? 물론 어디 심하게 부딛히거나 무리가 가게 다룬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도 있지모.... 하며 다음날 낚시대를 구매한곳에 찾아갔었네요... 약간의 추가금을 주고 부러진 절을 교체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교체후 바로 낚시터로 직행... 다시 낚시대를 펴고 찌를 던져 수심을 맞추려는 순간... 이번엔 초리대 바로 밑에 절이 부러졌습니다.. ㅡ,.ㅡ;
10년도 4월초에 구입하셔서,, 11월까지 물낚시 하셨으면.. 일주일에 1회 사용한다 하셧으니,, 체어맨만 사용하셨다고 해도 고작 20번 넘게 사용하신걸 가지고 정의를 내리실 수 있어요?? 4년 넘게 쓰는 저도 아직 모르는게 더 많은대요?? 휴,,,, 그리고요.. 모든지 다 좋을 수는 음는대요. 장점과,단점을 요약해주는게 선택하는데 있어 더 도움을 드리는겁니다. 무조건 악플은 조금 그렇네요//
그리고요. 한가지 여기 있는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요즘 이름대만 알만한 장비는 누구나 사용해봤고 상황에 맞춰 사용하고 잇는 분들이 더 많을것 같은대요?? 무조건 체어맨만 써야겠다 하시는분 음꺼든요?? 제가 저리 답글 달았던건 3.2칸대 써보지도 않으신분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해서 그런겁니다////
전 dif 제품은 체블 딱 한대와 동춘부이 딱 한대와 수강부이 딱 한대만 사용해봤습니다.
지금은 엿바꿔 먹구 없지만 사용하는 동안 a/s 빼고는 크게 불만은 없었습니다.
제원 얘기가 자꾸 나오길래 체블과 w, x 그리구 동춘부이 제원을 dif 홈피 에서 찾아서 비교해보니...
실제 사용시에 분명히 다른데도 제원이 저렇다면 dif 가 게으른게 맞구요...
제원처럼 실제 사용시에도 딱히 차이점이 색깔 빼고는 읍다면.... 흠....ㅋㅋㅋ
아무튼 제원 올려드릴테니 판단은 각자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왜 디아이에프만 갖고 그러냐...
전 그냥 소비자일 뿐입니다. 소비자가 회사를 불평하는데 그게 뭐 나쁜건가요.
아무튼 각자 판단하세요^^
그 근거가 중고장터에 32대 안올라왔다 이거네요...
참 어의 없습니다...
제가 체블처분할때 판매가 아니고 교환을 했습니다...
교환 조건이 제 체블 30대 쌍포와 32대 하나 받침대 3절 두개 이렇게 드렸구요 전 다이아플렉스 명파32대를 두대 받았네요...
물론 제가 약간의 추가금을 받구요...
못믿으시겠다면 마른꽃 <--- 이란분과 교환을 했으니 문자를 보내서 확인해보세요... <br/>이방원님 괜한추측으로 사람을 이상한 사람만드시는데요...
그러지 마세요.. 정말 내가 왜 이런말을 해야하나 참 어의가 없습니다...
나중에 저랑 같이 구매한 지인과 서로 29 30을 바꿔서 30 이 쌍포가 된것이구요...
것참 이런 예기를 여기다 하나하나 쓰자니 짜증이 살작 나네요...
하여간 이후 제 지인역시 체블 처분후 남은 27 제가 구매해서 27이 다시 쌍포가 된것입니다.
아마 제가 판매한글까지 찾아서 보셨다면 제가 체블을 다이아 명파와 바꾸셨다는건 아실테고 다시 무한과 바꿧다는것도 아시겠네요..
이후 글은 안올려도 될듯하네요... 더 자세히 말씀드려야 하나요?
내가 왜 여기서 거짓말쟁이가 되어서 이런글을쓰나 정말 짜증나네요...
갈수록 월척지엔 댓구할 가치도 없는 글들이 많네요..
그걸 다 써봐야 아나요... 로얄칸수만 봐도 답나오는걸...
아 인제 댓글 달기도 귀차너....
모든칸수를 다 써봐야 안다고 생각하시는분이 많은듯합니다...
낚시대 하나 알게되는데 몇년을 써야하는지 것참 모를일입니다...
난 몇번만써보면 알겠던데...
솔직히 하루써보면 낚시대가 얼마나 튼튼한지 빼고는 다 알꺼 같던데....
내돈주고 써보는것도 힘드는세상..ㅎㅎ
다음부터는 기록을 남기고 써야할듯
어서 뚝딱 나타나서,,,,그럼 놀라잔아여...........
댓글을 또다네......젠장..
*그들의 하나같이 똑같은 억지논리유형
부러짐 : 미터급 노지잉어 강제집행할 경우 안부러지는 대가 어딨냐
기포 : 비맞은대 안닦고 방치할 경우 기포안나는 대가 어딨냐
평범한 사이즈 지극히 평범하게 챘는데 어이없이 부러지는 경우가 적지않고,
대접을때마다 수건으로 열심히 닦는데도 기포가 나는 경우가 허다하다면,
그게 제대로 만든 낚시대냐?? 그걸두고 바로 '발란스 혹은 완성도가 떨어진다, 미흡한 대'라고 평가내리는 거다
제발 극단적인 상황으로 말장난치지 말고, 현실을 호도하지 말거라.
언어도단도 정도가 있지...
깝천두 함 가야되는데 ㅋㅋ
흠....싸우지들말고 잘지내셔요 체어맨이 또 글쓰게 하네요 ㅎㅎ
저도 체어맨 블루를 가지고 있지만 32까진 괜찮은데 36부터 앞쏠림 심한거 사실입니다
설골이나 수보같은 낚시대로는 강하게 챔질 하지만 체블은 좀 신경쓰고 해야될듯..잘못하면 2번대 나가니깐요ㅎㅎ
그래도 전 체블 잘 만족하면서 쓰구 있습니다. 저한테는 손맛대같음 ㅎㅎ
이방원님
아무리 않좋다는 평이 글로 올라와도 자기가 만족하면서 쓰면 되는겁니다, 낚시대 특성상 느끼는 사람이 다다릅니다
솔직히 1.2번대 문제와 개판인 A/S는 사실이잖아요?
글이란 표현의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느끼는 사람도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지름이님 너무 맘상하지 마시고 기분푸세용 ~ 한반도 어떠냐구 써보시구 쪽지 달라구 문의드렸더니 답두 안해주고 ㅠㅠ췟..
ㅇ ㅏ~ 체어맨 40대 1대 구매할라고 했는디 50% 끝났네용 ㅠㅠ 이제 전 어디루 가나.......하나용 ...ㅠ_ㅠ)쥘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