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어맨 AS 감사드립니다.

체어맨 블루 30대 몇년간 잘 쓰다가 지난봄 손맛터에서 잉어 잡다가 두동강이 났네요 전화로 DIF 로 as문의 드려더니만 우선 상품을 보내라 해서 지난주 보내드렸답니다 오늘 제가 사랑하는 체어맨 블루 30대 정말 새롭게 변해서 왔네여 괜히 dif AS가 아니더군요 좋은 회사는 널리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감사의 글 올려봅니다 사실 전 수리비 얼마 정도는 각오 하고 있었답니다 택배도 잘 해주시고 택배도 그냥 무료로 보내 주시더군요.. 다시한번 DIF 회사에 감사드립니다 감동했어요 제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신 DIF사측 다시 한번 애정을 표합니다. 괜히 체어맨이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