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낚시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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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의 받침틀 입니다

약 15년전에 구입했던 받침틀입니다 당시에 너무 호사스러워 보여 대여섯번 쓰고 고이고이(?) 간직했던 것입니다 001_my_equip09582455.jpg 가방과 몸체입니다 002_my_equip09583190.jpg 뒤받침을 올리는 것입니다 003_my_equip09583959.jpg 후레쉬를 꽂아서 전방 후방 볼수 있도록 ..... 004_my_equip09584671.jpg 후면 005_my_equip09585428.jpg 측면 006_my_equip09590122.jpg 전면 007_my_equip09591161.jpg 꽂아서 사용하는 "좌우 상하 " 움직이 도록 되어있습니다 008_my_equip09592326.jpg 뒤부분 두껑을 열면 소품함입니다 009_my_equip09593358.jpg 후레쉬 확대 사진입니다 010_my_equip09594175.jpg 앞다리 뒷다리도 늘리고 줄일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15년전인데도 만드는 회사에서 세심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웬만한 4-5대는 끄떡(흔들림) 없고요 가볍고 특히 후레쉬를 꽂아서 ( 헤드폰 꽂이식) 쓰돌고 만든것이 괜찮더군요 허접한 낚시용품을 올려 죄송합니다....

좋아 보입니다.
지금 꺼내놔도 손색없어 보입니다.
허잡하지 않습니다.

나름 간단하면서, 요즘 것처럼 구조가 복잡하지 않아 낚시줄이 걸려도 무리가 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오히려 심플하여 값싸 보이지만, 제작자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합리적으로 보이는 제품입니다.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저정도의 장인정신으로 꾸준히 준비하시고

개발하셨다면 아마도 지금은 최고의 받침틀이 생산되었을법도 한데요~~~

멋진받침틀 잘보고 갑니다...소장의 가치가 충분해 보이네요~~
저정도면 지금것 보다 낫습니다^^

괜찮네요 ...
저는 15년전의 받침틀이 아니라, 미래형 받침틀 같습니다.
나름 간편하고, 가볍고 실용성도 보이는게 좋아 보입니다.
시대를 잘못만낫군요 15년전이면 정말 잘만들었군요우와조와요
아주 좋아보이는데요.
덕분에 잘 구경하고 갑니다.
어디에 내봐도 손색이 없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생각을 가진 제작자가 있었다니 놀랍습니다
멋집니다
저도 오래됀 용품이있는데
1 칸델라
2 대나무 낚시대
3 대나무 받침대
4 안태나식 알미늄 받침대
소중히간직하세요
지금써도 되겠네요~~너무 좋아보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던거랑 똑같네요^^
지금은 어디갔는지...지금 제가 낚시를 너무 좋아라 해서 그런가 몰라도 실용성 최고란 생각이...
근데 이사갈때 버린듯.ㅠㅠ
고전적인 느낌이네요.
마치 철인28호 로봇을 보는듯한...ㅋㅋ
아기자기한 느낌이 오래전..아버지를 쫓아서 낚시다니던
어린시절의 빛바랜사진처럼 포근해집니다.
지금봐도 멋잔거 같은데요^^~!
저는 받침틀 처음사용한게 우경 프리랜서인가 5단짜리 엿엇는데..아직도 가지고 잇네요~!
10년은 넘엇는데..언젠지 기억도없군여..요즘은 10단이상들 사용하니 쓸일은 없지만 애착이가요~!
잘보관하셧다 아드님 드리면^^~!
멋집니다. 지금 사용해도 전혀 뒤지지 않을 것같습니다
70년 대 후반에 낚시하고 먹고 살기에 바쁘다보니 요즘에사 다시 시작한 허접한 꾼입니다
잠시 오랜시가 낚시에 관심이 없을 때 나온 제품이라 처음 봅니다.
지금 써도 무방 할 것 같은데요
잘 보고갑니다.
지금쓰시면 월척하시겠습니다,^^
너어무 좋아보이네여^^
저두, 요즘 받침틀 업그레드 하고시픈뎅^^
처음보는 받침틀이네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예전에 월간낚시책에서 광고로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월간낚시에서 본듯하네요 저도 ㅋㅋ 와 관리 넘잘하셧다 배어야되 요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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