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자유계시판에 모기에 안물리는 방법이 있을까 의견을 올린결과는.
1 치약을 적당량을 물에 풀어서 희석을 시켜 분무기에 넣어서 몸에 뿌리거나 주위에 뿌리면 모기 물림에 예방이 된다는...
몸에 뿌리고 10분 동안은 모기가 물지 않아 괜찮았서나 역시 사정없이 물어삐네요.
2 계피를 적당량을 주전자에 푹~살아서 물을 분무기에 넣어서 팔과 목 얼굴에 뿌려본 결과는 치약보다는 조금 좋은 효과가 있었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조금있으니까 사정없이 물어삐네요.
1~20분마다 계속 분무기로 몸에 뿌려도 특별한 효과는 없었습니다...두가지다 조금에 효과는 있었습니다.
참말로 특이한 것은 같이간 선배는 모기에게 12방만 물렸는데 나는 외 팔과 목 얼굴에 76방이나 물렸을까요.
저는 몸을 깨끗히 하는 사람이지 냄새나고 더럽게 생활하는 사람이 아니거던요.
몸에 열이 많은 편이라 남들보다 땀은 조금 많은 편입니다만...모기장 옷은 죽어도 못입겠고요~
우째 월님들요 모기""""요놈 해결 방법 좀 갈차주이소~4~5일간은 간지럽고 아프고 그의 죽음입니다...에효~
붕어에 손맛은 즐길수 있는곳인데 모기때문에 포기를 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일본뇌염 모기가 많이 설쳐됩니다 님들요 모기 조심 하십시요.
과연 모기에 퇴치법은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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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즙이 좀 효과가 있다라고 하는데... 확실한 근거를 댈수가 없어???
죄송할 따릅입니다.. 저도 아직 실전에 투입해 보질 않아서요!!!
이 넘에 모기는 왜 이렇게 향기 나는 것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낚시전에 화장품과 기타 향수 금지!! 땀 냄새 최대한 억제..
이것저것 다 안되면 긴옷 필수..에 산 모기(=일명 무등산 폭격기??)와
바다 모기.. 어쩔 수가 없더군요!!!
저도 몸에 열이 많고 땀이 많은편 이라 모기 많은 저수지에 가면 인기 만점입니다.
그리고 같이 가시는 선배님 한분도 땀이 많으신편인데 그분 또한 인기 만점입니다.
모기가 사람의 열과 숨쉴때의 이산화탄소, 땀을 좋아한다니..낚시가서 땀을 안흘릴수도, 숨을 안쉴수도 없는일이라
저는 긴팔남방을 입고 모스키토 밀크(바르는 롤러형 모기기피제)를 이마부터 발목까지 1시간마다 떡칠을 해줍니다..
(얼굴은 이마, 코, 귓바퀴, 목둘레, 구렛나루..손에는 손등에 떡칠..팔뚝과 다리통 상하좌우 전부다..)
아침에 날 밝으니 모기기피제가 1/3정도 닳아있더군요. 그렇게 하니까 확실히 덜 물립니다.
잠 안들고 부채로 이리저리 모기 얼씬도 못하게 부채질 하는 수 밖에는.....
혹시라도 양심있는 모기들에겐 통할지 모르니 헌혈증을 모자에 부착해 보시던지요~~~ㅎ
물론 효과는~~???? 제 조과와 비슷합니다~^^
모기 물리는건 둘째치고......
손맛 즐길수있는 저수지부터 공개좀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빼장군님 팔, 다리 멍 다드신것 아니시죠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참고로 호흡기가 애민 하여서 모기향과 모기스프레이는 가급적 사용을 하지않습니다 냄새때문에 기침을 합니다.
짧은대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꼭"레몬즙을 실전에 투입해 보겠습니다.
경산희나리님...나도 님과같이 똑같이 합니다만 알러지 체질이라 모스키토 바르고나면 피부에 반응이 좋지 않습니다.
모기를 피해 볼려고 깊은 계곡지로 다니다 반은 디지게 심더~
엽붕님요~헌혈증서 2장 있구마 낚수모자 앞뒤로 한번 부처볼까요.오늘 일찍 올라오소~
10년째298님~경기도서 여기까지 올랍니까~산골짝이 오르막길에 비포장에 거북이 운전으로 2KM이상을 들어가 700M를 걸어야 합니다
올해는 498기원 드립니다.^)^*
악동님요~팔다리가 문제가 아니고요 목에 얼굴에 흉터 다졌구마 얼마나 간지라버서 껄거 제껴든지 엘러지 체질에 비애 이구마~
특별한 방법을 가지고 계시는 월님들요~퍼떡~댓글좀 올려주이소~출조를 가야합니다 꾸벅~~~
강한 박하향이 모기를 얼씬못하게 한다고 합니다.
안출하시고 무더운날씨 건강유념하시길.....
전 여름을 무자게 싫어합니다...
그눔에 모기...원인은 몸에 열을 많이 갖고있는 체질이 첫번째...
둘째는 그로인하여 발생되는 땀과 호흡시 뱉어내는 가스...
저는 출조시 마다 치약을 항상 갖고 다닙니다...
그리고 동*낚시에 보시면 기능성 아웃도어중에 신축성있는 제품들 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들이나 금번 월드컵때 선수들 유니폼 안에 입었던 기능성 내의종류 입니다...
그 옷을 입고 모스키토 밀크를 두어시간에 한번씩 발라 줍니다...하룻밤 한 두어번 물리고 끝~~~~
기능성 옷이라고해서 비싸지 않습니다...약 25,000에서 30,000내외 입니다...
참고해보시고 즐거운 출조가 되셨으면 바랍니다...
기능성 상의반팔 T 블루
14,500원
[슈퍼피쳐링]
소프트라인기어 프로언더집업 커스텀핏 긴팔티셔츠_화이트/실버
29,000원
[슈퍼피쳐링]
소프트라인기어 컨디션 프로 긴바지_블랙
15,000원
참고로 제가 착용하는 제품들 입니다...
토마토 주스 1병 사가지고 온 몸에 바르세요.
땀흘려 벗겨지면 다시바르고 팬티만 입고 낚시한 적 있습니다.
모기 빠이빠이입니다.
낚시를 즐기시면
시원도 하지만 모기가 잘 달라 붇질 못하더 군요.
더운날 안출 하시길~~~~
고통은 잠시일뿐입니다.ㅋ
저도 방법이 없네요.
열 많코,땀 많코 모스키토 바르면 따끔 거리고ㅋㅋㅋ
정신력 하나로 버팁니다.
모기성님 덕분에 망가진 모습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
지금쯤 5짜 후반 보실려고 열심히 찌를 째려보시고 계시겠습니다
응원의 목소리 들리시죠.....
상의는 왠만하면 긴팔 못입습니다..ㅠ.ㅠ 대신에 얼마전에 회사 동생이
어느 낚시가게에서 사온 모기팔찌 양쪽에다 차고 있으면 의자에 누워자도
안물리던데요~~
저는 술 담배를 안하지만 열이 많고 땀도 많지요
모기향은 피워놓치만 이번에도 집에 와서 보니 3~4대 정도 물린 지국이 있더군요
제가 여름철 낚시에 모기때문에 과거는 모기쫓는 초음파기계도 틀어봤고(삐 소리에 제가 스트레스 받아 포기했습죠)
맥주,구강청정제, 물타서 뿌려도 봤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점빵 다차리고 차에와서 미리 준비한 큰물통(40리터)의 물로 다벗고(아무도 없는 산속계곡지)
비누칠해서 씻고(대형할인점에서 가지고온 박스 2~3장 펴고 그위에서-환경보호차원) 속옷부터 새옷으로 갈아입고
에어컨 풀로 틀고 히야시한 후 부채하나 들고 포인트로 가면 그래도 좀 낫지 않을까 합니다
모기가 좋아하는 체질이 있나봅니다
제 피는 좀 등급이 떨어져 상품성이 없는지
장군님, 더운 날씨에 늘건강하십시요
소중하고 좋은 댓글에 감사에 말씀을 올립니다.
몇 가지더 연구를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노벨상 줘야되겠죠?
여름낚시 어느정도의 헌혈정신은 가져야 붕어얼굴이라도
한번더 보겠죠?^^
유난히 모기가 더 많은저수지가 있더라구요..요런곳은 피하시길~
모기 너무 신경쓰면 낚시 안해야죠?
저번에 어떤 선배님이 말씀해 주신거 같은데...
잠자리 잡아서 묶어 놔 보셔요...ㅎㅎ
근데 신기하게도 몇일전 짬낚시하러 계곡지에 들어갔는데 잠자리가 엄청 많았습니다....
(모스키토도 안가져가고 해서 걱정하며 갔습니당..ㅜ.ㅜ 아디다스 전투 모기들...)
저도 뚱뚱해서 모기에 잘 물리는 편인데 잠자리가 많아서인지 그날 모기 한방도 안 물렸습니다...
날파리들도 차 근처에가면 좀 있고 낚시하는 자리 오면 안따라 오던데요...
하여간 안다치게 잘 묶어놨다가 담날 풀어주면 될거 같은데요...
(잠자리는 뜰채를 이용하시면...ㅎㅎㅎ)
효과 있으시면 공지해 주세용...ㅎㅎㅎ
(전 모스키토 다량과 모기향으로 버팁니다. 몸에 해로워도 모기보다는...ㅎㅎ)
밤낚시에 바람도 불어 안심하였는데 글쎄 집에와서 보니 무릎쪽, 팔꿈치쪽, 어깨의 등쪽
옷위로 물어 벌겋습니다.
물론 월님이 말씀하신 박하향을 안넣어서인지 아무런 효과를 보지못했네요
사무실에 버물리 가져와서 옆에 직원 모를게 틈틈히 발라주고 있는디
에효 이 가려움은 언제나 없어질라나요
무더운 여름 모기와의 전쟁.......
월님들 안출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올여름 모기 물린 횟수가 3회 미만입니다...
왱왱~거리며 달려들기는하는데 물리는 경우가 거의 없네요...
낚시대 거치한다고 땀을 홍수처럼 흘린 후에도 모기향과 모스*토 바르면 물리는 경우가 거의 없더군요.
저 같이 모기에 안물리는 체질을 가진 사람들은 행복할 따름입니다... ^^
간질럽지는 않습니다 ㅋㅋ
좋은 방법이 있기는 한데요
낚시 가자마자 잠자리 110마리 잡아 일일히 잠자리다리에 1호 모노줄 매고
앉은자리 주변에 날게 하면 모기 없을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름이라 맛이 좀....
아무리 생각해도 땀과 모기와에 상관관계가 많은것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장꾼님에 박쥐"잠자리,계피와 박하 끓인물 칡을 끓인물 여러가지로 실전에 사용을 해봐야 겠습니다.
모기에 물려서 병원에 댕기는 빼빼로입니다.
솔직히 낚시가기가 두렵습니다 얼마나 달려드는지요.
모기 조심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여러가지 해봤습니다만 확실한 퇴치법은 없습니다
그나마 괜찮은 방법은
1.계피든 레몬이든 식물성퇴치제 하나준비하시고(10분마다 뿌려줍니다)
2.점빵차린후 밤낚시들어가기전에 깨끗하게 목욕을 합니다(몸에붙는 티셔츠말고 긴남방류 입어주시고 땀안흘리도록 최대한 노력)
3.1000원샵에 파는 건전지넣고 모기잡는 파리채 같은거 있어요..그거 준비합니다
(앵앵거릴때 그거 휘둘러주면 고기타는냄새와함께 수도없는 모기가 디집니다^^중국산은 2-3천원이면 구매하고 국산은 1만원쯤할겁니다..국산이 훨씬좋습니다)
4.입은옷위로는 모스키토 발라줍니다.+ 모기향도 등뒤로 주변에 4개정도 깔아줍니다
5.신발은 목있는거 신어주시고 바지도 딱붙지않는 나름 두툼한면바지로 준비합니다
저는 이렇게 하면 100방물릴꺼 10방내외로 물립니다^^
그뭐냐 인터넷에 파는 벌레퇴치기 살까 고민중입니다..ㅎㅎ
(신신제약에서 수입한 벨기에산 모스키토---유사품에 주의하시길)
그리고 한가지 방법은 바나나속껍질을 몸에 문지르면 모기 안뭅니다.
토마토주스의 끈적임이나 효과를 못보신분 적극 강추합니다.
바나나 준비해가셔서 바나나는 간식으로 드시고 껍질은 모기기피제로 사용하는 센스 ㅎㅎㅎㅎ
참고로 밝은색옷(흰색)이 모기가 덜 달라듭니다.참고하시길...
그리고 열심히 긁습니다.
반갑습니다 ㅋㅋㅋㅋ
울집에 모기 한마리만 들어오면 사정없이 나만 물어삐네요 쩝
그러니 밖에 나가면 어떡겠습니까
요즘 두보니 에서 나오는 로숀과 칙칙이 요게 특효더라고요
로숀바르고 칙 뿌리주만 서너시간은 모기접근 몬하데요
아~~갯바위가서 그지독한넘들하고도 싸워봤지만 몬 물데요
향기도 좋구~~~강추합니다
빨아 먹어야 얼마나 먹겠습니까
미쳤죠...........................그눔에 붕어땜시 국 끊여 먹을것도 아닌 붕어데
별짓 다하죠 ㅎㅎ
계피 하고 로즈마리 삶은 물 한참을 뿌려도 그냥 달려 들더라구요. 덕분에 흰색 반팔티만
갈색비스무리하게 물들여와서 와이프한테 한참 혼났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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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효과가 확실하게 있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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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현장에 도착하시면 낚시대 정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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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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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많이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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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낚시줄로 꼬리 끝부분만 살짝 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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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은 잠자리를 파라솔 끝마다 묶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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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도 남는다면 몸에 몇마리 붙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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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하루 모기 잡아 먹는량이 300-800마리는 된다고 들었습니다.(네이버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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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하다 모기가 붙는다면 잠자리를 툭!툭! 건드려 날개짓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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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소리만 들어도 모기가 덜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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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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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의 최대 천적은 잠자리입니다.
화무십일홍님,하람마로님,4짜의추억님,한번출조담배두갑님,수중속님,메미님,nimi님,찌의노예님,물왕저수지님,
소중한 댓글에 감사에 말씀을 올립니다.
2~3년전에 국내에 수입하려고 했을때 사용해 보았는데 효과는 좋았지요.
수입 안된 이유는 국내 보건당국의 엄격한 잣대와 수출업체의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서 포기했습니다.
아마, 수출업체가 보기에 시장성이 너무 적었기에 그런 거 같습니다.
아마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약품이라 생각한 보건당국에 잣대겟지요.
인체에 해가없는 모기기피제라면 대박 상품이 분명 하겟지요.
감사 합니다.
그래서 긴팔 않입고 팔찌 2개에 모스키토 옷위에 살짝 살짝 바르고 모기향 한개 피워주면 괜찮더라구요... 으~ 모기 싫다 싫어..
저는 그래도 모기를 덜 타는 편이라(다른 사람에 비해 덜 물리는 편이고, 물려도 조금 가렵다 금방 가라앉음)
실행에 옮겨보진 않았습니다만, 몇 년 전인가 누군가에게 들은 얘기로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대략 계피 삶은 물(1리터) + 산초(경상도 말로 지피라고 하죠. 추어탕에 넣어 먹는) 삶은 물(1리터) + 소주 한병 + 소금 한줌
위와 같은 비율로 섞은 용액을 신발, 소매끝, 모자, 의자, 파라솔 등에 뿌려주고, 낚시하는 자리 근처에도 뿌려주면
모기에 대해 효과가 있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특히, 파라솔과 의자는 위 용액을 걸레에 묻쳐 깨끗이 닦아내고,
모자는 세탁 후에 위 용액에 담궜다가 건조시켜서 쓰면 훨씬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그분한테 듣고서 한번 써 볼까 했던 방법이라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참고하시라고 알려 드립니다.
빼빼로님께서 시험해 보시고 효과가 있거든 널리 홍보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자쓰고 모자로입가리고 팔짱옷속으로끼고
앉아있으면 모기와서 윙~~~~~~~~~~윙 하다
걍도라갑니다 얼굴로 가끔오면 입바람으로 휘~~~익 불면사라짐
다음에갈때는 낚시손까락 3개나온것 꼭가저가야지 생각...
양복바지입어도 바지위로콕 선풍기켜도 반대쪽 콕 계피뿌려도
조금있으면 콕 이번에 모기장 상의 모기장 모자주문했습니다........
2. 계피 끊인물이 아닌 순수 계피가루 손에쥐고 천천히 발라보세요..
계피막이 형성되고 특유의 냄새 때문에 모기 덤비지 않습니다..
다만 신간이 흐르고 땀에 조금씩 몸에 흘러내리면 조금 따끔거리는게 흠..
토마토쥬스는 뉴스에도 나옴...
설탕이 들어있는 쥬스보다는 무가탕이 좋아요..
조금 끈적거림이 사람 땀 을 어느정도 흘리느냐에 보호막형성... 자주 발라보세요..
저는 안면도 전투기도 계피가루 앞에는 도망갑니다.. 땀이 많지 않아서 인지 물지 않더군요..
3. 쑥 ...
물가에 도착하면 쑥 먼저 낯으로 미리 자른다..
어느정도 마르면 밤에 모기 불 놓으면 조금 효과적 입니다..
현장에서 실험 해 본 결과 입니다...
저도 모기무지 싫어합니다..
여름에 낚시 모기땜에 ㅠㅠ 차라리 11월12월겨울낚시가
나은듯하네요..
전 모기향 4개를 양쪽에 불다 붙여서... 사방에 포진시키고
장화신구 바지 두개 입구 위에 긴옷입구... 모자쓰구
앉아서 있다 모기소리나면 에프킬러로 사방에 칙~~~뿌려주구
하면 좀덜하던데요...
한달전에 개천지에서 모기하도 많길래..
위에 무장으로도 약해서
타이거 마스크 쓰고.. 장갑끼고...
모기 전혀 안물던데요 근데 더워서 ㅠㅠ
땀 한말은 흘린듯 하네요
별의별 방법을 다 써 봤습니다만 지속시간이 너무 짧고 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모기장옷
요넘도 안물리는 방법이긴 하나 몸에 닿는 부분은 여지 없어요
특히 꺽이는 관절부분은 쥐약입니다 ^^ 죽죠
모기커텐입니다 그리고 킬라한통
들락날락 하다가 한두마리 들어오면 칙칙
누가뭐라해도 요게 안물리는 특효약 입니다
올 여름 밤낚시에서 아직까지 물려본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