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니까 받침대가 끼어 안들어 가는 일이 더 많아 지네요. 바닥에 딱딱한 것을 받치고 내리쳐도 안들어가고 쥐어 짜도 안들어가고 스팀에 쬐어 봐도 안들어가고......... 여러날 말렸다가 위의 방법을 쓰면 되는 경우가 많던데 이보다 좋은 방법을 가르켜 주십시오. 며칠씩 건조시키고 있는 것도 보통일을 아니네요.
고무장갑을 끼고 돌려 보세요~
좌,우로 툭툭쳐도 왠만한건 들어갑니다.
노랑붕어님 감사합니다.
근데 염려처럼 태워 먹었습니다.
너무 용감했나 봅니다.
물린부분의 바깥쪽부분만(큰절번) 가열후 바닥에 평평한 나무를 놓고
다시 위에 나무대고 망치로 때리면 웬만하면 다 들어갑니다
그냥 내려치는 방법도 있으나 안될시엔 위의 방법으로 해보세요
노랑붕어님 태클이 아니고요 님처럼 했을경우
즉 직화열로 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 도장에 기포가 발생 합니다.
저도 경험후 스팀에 가열후 해결 합니다.
한번 해 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