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는 물담아오나 물없이 가져오나 죽지 않습니다 보통 물없이 가져오시면 여름에는 30분,봄 가을은 2~3시간 저수온기에는 3시간이상 죽지 않고 살아 있읍니다만 혹 죽은건 이동중에 고기밑에 갈려있던게 죽었거나 물에서 나올때 고생을 많이 했거나 일겁니다
봄 여름 가을 물에 담아오시면 얼마살지 못하고 죽습니다 여름에는 수초를 덮어서 가져오시면 오래삽니다
죽은것중에 비늘이 거칠하고 뻣뻣한건 죽은지 오래된것이구 비늘이 미끌미끌하면 사망일보직전이거나 죽은지 얼마되지 않은것입니다 요사이는 지느러미 하나라도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기포기 틀어놓으면 거의 다 소생합니다
계절 상관없이 물 없이 가져오시구 여름에는 수초넣어 흑색비닐봉지에 넣어 오시면 됩니다 물넣어오시면 수명 오래가지 않습니다
물 넣으면 평상시처럼 뻐금거리다 질식사하고, 물 없으면 몇초에 한번 뻐금거리더군요
붕어의 경우는 몇마리 안될때는..
새우통등에 기포기 돌려주어 가져 오면 안죽지만~
양이 많을때는~
물 없이 여러 비닐 봉지등에 나누어 담아
밑에 깔린 붕어가 압사당하는 일이 없도록 가져오면 여름철을 제외한 시즌에는 두어시간은 죽지 않습니다.
오랜시간을 살려오실려면..
붕어들을 나누어 젖은 수건으로 덮어 오면 됩니다.
대형잉어의 경우에는~
낚시용 아이스박스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들이용 대형 아이스 박스를 가지고 다니기도 했었는데요..
대형 마대자루를 철물점에서 구입해서 몇장 가지고 계시다가~
젖은 수건으로 대형잉어의 머리등을 감싸주고 한마리씩 따로따로 마대에 담아 ~
트렁크등의 빈자리에 구부러지지않게 넣어오시면 몇시간이고 살아있습니다.
대형 물고기는 잉어건 메기건 그리하시면 되는데요..
문제는 대형 가물치입니다.
가물치는 성격이 포악해서 가만 있지를 않지요..
언젠가 세자쯤의 가물치를 잡은 적이 있었는데~
낚시용 아이스 박스에 들어가지를 않아 애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마대에 넣어 집에 돌아왔는데요..
돌아오는 두시간 내내 여기저기에 대가리 박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정말 가물치는 힘이 장사랍니다.
몇해 전에는 삼박 사일 조행에 덩치들로만 이 삼백 여수를 했었는데~
나들이용 아이스박스가 넘쳐서 이마트 봉지에 남은 붕어를 담아오기도 했지요..
가을이나 요즘 시기엔 아이스박스나 삐구통에 물없이 그냥 담아와도 몇시간 동안은 괜찮슴니다
여름엔 아이스박스안에 얼음이나 얼은 생수병 놓어두면 만사 오우케이
겨울은 물남 넣어주어도 집까지 가지고 가시는것은 무리없을듯
어복 충만하시길...............
물담아오는것보다 훨 낳습니다
봄 여름 가을 물에 담아오시면 얼마살지 못하고 죽습니다 여름에는 수초를 덮어서 가져오시면 오래삽니다
죽은것중에 비늘이 거칠하고 뻣뻣한건 죽은지 오래된것이구 비늘이 미끌미끌하면 사망일보직전이거나 죽은지 얼마되지 않은것입니다 요사이는 지느러미 하나라도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기포기 틀어놓으면 거의 다 소생합니다
계절 상관없이 물 없이 가져오시구 여름에는 수초넣어 흑색비닐봉지에 넣어 오시면 됩니다 물넣어오시면 수명 오래가지 않습니다
물 넣으면 평상시처럼 뻐금거리다 질식사하고, 물 없으면 몇초에 한번 뻐금거리더군요
한두시간 거리는 괜찮습니다^*^
제가 글을 쬐금 잘못썼네요
고기 담아오는 용기를 어떤걸 쓰시냐는 물음이었는데... ㅠㅠ
우리나라 쓰레기 봉지 말고요.. 미국에서 쓰는 쓰레기 봉지 같더라구요..
위에 끈이있어서 잡아댕기면 묶을 수 있는거요.
그게 한 묶음에 얼마더라?? 하여간 그 놈이 최곱니다.
일단 비닐 입구가 아주 넓습니다. 제가 정말큰 살림망 가지고 다니는데요.
아무 문제 없이 들어갑니다.
고기는 200마리 이상만 안잡으시면 거의 다 들어가구요. ^^
쓰레기 봉지라서 질기고 단단합니다. 물도 잘 안새구요.
거기에 살림망채로 넣으셔서 위를 잡아 당기면.. 조여집니다.
그 채로 차 트렁크나 뒷자리에 실어서 오시면 됩니다. ^^
평택, 안성, 오산 에서 집(서울 강동구)까지 오는데 거의 안죽고 살려옵니다. ^^
생각보다 붕어가 잘 안죽더라구요.
사실 통에 넣어 오시면 닦기 귀찮고요. 일반 비닐은 뚫어지면 비린물이 흘러 골치아픈데요.
이 비닐봉지가 최고입니다.
크기별로 있거던요. 너무 큰거 사시면 오히려 안좋구요. 중간정도 사시면 됩니다.
트렁크 아니고 뒷자리에 담아 오실때는 비닐을 두겹으로 해서 넣어오면 절대 물 안새더라구요.^^
참고가 되셨길~~ ^^
그럼... 살림망 한가~~~득 채우시는 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봉지에 넣고오면 4시간이상 죽지않습니다.
물기는없이 신문지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아이스박스에 고기담고 쭈쭈바 2~3천원어치사서 물고기위에 얹어 가지고오면 상하지않고 쭈쭈바는 깨끗이 씻어서
다시얼리면 아이들 좋아합니다.
가져오다 죽는넘 없던데여.
여름철등 기온이 높을때엔 젖은수건+꽁꽁얼린 아이스바 몇개 넣고....^^
외래종은 즉결처분, 붕애는 석방, 메기, 빠가, 피래미등은
철수시에 배따고 소금뿌려서 가져와 탕으로 맹그러 먹습니다.
월척은? 구경도 못했슈.
붕어의 경우는 몇마리 안될때는..
새우통등에 기포기 돌려주어 가져 오면 안죽지만~
양이 많을때는~
물 없이 여러 비닐 봉지등에 나누어 담아
밑에 깔린 붕어가 압사당하는 일이 없도록 가져오면 여름철을 제외한 시즌에는 두어시간은 죽지 않습니다.
오랜시간을 살려오실려면..
붕어들을 나누어 젖은 수건으로 덮어 오면 됩니다.
대형잉어의 경우에는~
낚시용 아이스박스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나들이용 대형 아이스 박스를 가지고 다니기도 했었는데요..
대형 마대자루를 철물점에서 구입해서 몇장 가지고 계시다가~
젖은 수건으로 대형잉어의 머리등을 감싸주고 한마리씩 따로따로 마대에 담아 ~
트렁크등의 빈자리에 구부러지지않게 넣어오시면 몇시간이고 살아있습니다.
대형 물고기는 잉어건 메기건 그리하시면 되는데요..
문제는 대형 가물치입니다.
가물치는 성격이 포악해서 가만 있지를 않지요..
언젠가 세자쯤의 가물치를 잡은 적이 있었는데~
낚시용 아이스 박스에 들어가지를 않아 애를 먹은 적이 있습니다.
결국에는 마대에 넣어 집에 돌아왔는데요..
돌아오는 두시간 내내 여기저기에 대가리 박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정말 가물치는 힘이 장사랍니다.
몇해 전에는 삼박 사일 조행에 덩치들로만 이 삼백 여수를 했었는데~
나들이용 아이스박스가 넘쳐서 이마트 봉지에 남은 붕어를 담아오기도 했지요..
그럼 즐거운 출조되시길..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한상태만 유지해 주신다면 3시간은 문제없습니다 ㅎㅎ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힘들게 뭘 가저옵니까
방생 합시다 훗날을 위해
그러면 드시는것보다
마음은 건강해 집니다.
잴편함니다
가끔은약국도 가야하지만 별문제는안되더라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