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캠프 낚시텐트를 사용중인 꾼입니다.
작년에 구입하여 사용중 텐트의 관절 부분의 플라스틱 부분이
파손되어 어제 본사에 문의 했더니 부속만 있으면 아무나 교환 가능 하다고
하시면서 무료로 보내 준다하여 감사 합니다로 전화 마무리...
근데 오늘 바로도착..택배 아저씨에게 착불비 얼마에요? 물었더니 세상에 택비까지
무료로 보냈더군요.(써비스로 두개)얼마 않되는 돈 이지만 트라이캠프 운영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함을 올리며
많은 조구업체들이 이런 정신을 가지시길 바라며 여러 회원들과 공유 하고싶어
글 올립니다.참 그리고 저는 트라이캠프 측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입니다.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4-03-18 13:17:21 사용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트라이캠프텐트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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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때 텐트플라이가 하단부가 찢어진걸 받아서...그것도 수리해야한다고 하니...
그럼 박스째로 보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새제품인데 이거 그럼 택배비왕복까지 하면...이라고 말하니 ...
택배비도 다 지불해주던데용...
그래서 저도 텐트플라이 하단 찢어진거 그냥 사용한다고 했습니다. ㅎㅎㅎ 밑에 누벼서 보내줬더군요.~
나름 A/S는 참 괜찮은거 같습니다~ㅎㅎ
전화하니... 택비 착불 부품은 무상...
봄에 3~4번 펴본게 다인데... 봄에 바람이 좀 많이 불긴 불었다만....너무 약하더군요...
전 잘 부러지고 수리 잘해주는 제품 보다....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구매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비슷하게 구입한 일행의 그린비 슈퍼 매직2 인가... 월등히 좋다고 생각...
섬의자을 구입후 등받이 미싱실밥이 터저서 한번
뒤다리 높낮이 부위플라스틱이 파손되어서 한번
as는 두말도없이 잘해주는대 택배비가 지난해는8.000원
하드니 올해는9.500원이나들어 두번에걸쳐17.500원이
드네요 두세번더 as하면 새로 구입하는것이나 ,,,
트캠 20hr 치고 낚시중인데
하루도 쉬지않고 4~10 까지부는 바람에도
거뜬히 버텨줘서 아무걱정없이 사용중입니다
제생각에는 트라이캠프가 좋은것 같습니다
A/s도 잘 해주시고 친절하시고
헤드1번 관절3번..
지금은 그린비에 정착중..
비닐창 세군데 모두를 새로 교환해서 보내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