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와 노지 떡밥용으로 우경이나 대륙.ok 꺼 3단라운드 구입예정입니다 노지에서 사용할시 땅에 박지않고 돌을 얹으면 바람불고하면 많이 흔들리지 않는가요 노지사용시 불편한점 좀 알려주십시요 그리고 추천좀 꼭 해주십시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저번주 바람 황사 심하게 불떄 출조했었습니다. 그때 돌올려놓고 썻는데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3.2 3.0 2.6 편성)
아무래도 돌을 얼마나 올려놓느냐가 중요하겟죠..
ㄱ자 팩박는것보다 뒷다리에 돌올려놓는게 더 튼튼한거 같아 돌만올려놓고씁니다.
우경꺼는 써본적이 없어서 답변을 못드리겟습니다.
불편한점은 아무래도 앞다리가 짧다보니 경사도가 좀있다 싶으면 설치가 불편할떄가 있습니다.
땅이 딱딱하면 팩으로 하는데 모래같은곳에선 그냥 다리를 꽃아서 써요
청수는 뭉치가 높낮이도 잘안되고 꽉조여도 바람불면
옆으로 돌아갑니다. 비추입니다..
바람이 안불면 돌 안올려놓고 그냥 펼쳐사용하면 앞으로 쏠리는가요?
꼭 돌을올려사용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뒷다로 2개 모아서 그위에 돌하나 올려놓고 사용하시는게 걱정도 안되고 편하실겁니다.
(다리 기스는 어쩔수없구요)
밤낚시도중에 앞으로 쏠리면 짜증 납니다.ㅋㅋ
간편하게 유료터나 노지에서 2-3대 낚시할때 쓸려구요...
어디든 일자형3단이 나을까요 좌대 꽃이가 유동이 안되어서 불편할것 같아서요
대륙 3단으로 바껐습니다...
왜 진작 대륙껄 구입하지 않았나...지금도 후회 됩니다.
다만 기역자 뒷바침 고정팩을 반드시 꽂아야 되는데,
저는 철물점에서 망치(반드시 못 뽑는 기능이 있는)를 3천원에 구입해서
받침틀 가방안에 넣어 다닙니다.
기역자 고정팩을 박는데도 유용하지만, 가끔 망치로 호미 대역을 시킬때가 있는데
아주 왔땁니다.
대륙 받침틀 3단 + 망치
개인적으로 순위를 매기라면 위에 나열한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