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햇빛만을 피하시려는 용도이시라면 저렴한 파라솔도 많으니 장만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비와 바람도 함께 피하시려면 조금은 투자하심이 나중에 중복 투자를 막을수 있을거 같네요.
여름엔 비바람아니면 텐트 안폅니다.
바람없는 잔잔한 빗방울이라면 파라솔에 의지합니다.
비가 많이 오지만 바람이 크게 불지 않는다면 파라솔텐트에 의지합니다.
낚시 용품이란게 일년에 몇번 안쓰지만 없으시면 허전하고 있으면 잘 안쓰게 되는게 어쩔수 없나 봅니다.
파라솔이 꼭 필요합니다.
저는 파라솔 2개 있습니다. 처음엔 43인치 피노키오쓰다가 45인치 머털꺼 쓰고 있는데 조우가 50인치 쓰는 거 보고 다시 50인치 장만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또 텐트는 큰나무레저의 파라솔텐트를 사용하다가 강풍에 밤새 파라솔만 잡고 버티다가 친구에게 주고 파라텐2를 사서 쓰고 있는 데 후회가 많이 됩니다. 생각보다 바람에 강하지 않고 알미늄폴대가 휘어지고 전체후라이가 비싼 고어텍스로 만들었는지 방수는 되고 방풍은 되지않죠, 또 전면을 덥지 못해서 겨울에는 뎁타 춥습니다. 지퍼닫고 후라이를 덥고 난로를 피워도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러다 다시 조그마한 호봉텐트로 가야할 지 고민됩니다.
낚시 파라솔을 네개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 두개를 남겨 가지고 있습니다.
1개를 제외하고 전부 중고장터에서 두더쥐 포함하여 삼만원 미만으로 구한것들 입니다.
제 경우는 비오는 날 우산을 잘 안쓰는 편인데, 낚시는 파라솔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맑은 날이라 해도 밤에는 이슬이 많이 내리니...
햇볕만 피하는데 쓰는 것이 아니고 다용도 입니다.
펴고 접는것도 그다지 귀챦거나 번거롭지도 않습니다.
멀리서 봐도 아늑한 파라솔이 보기가 좋습니다. 어쩌면 파라솔 펴는 재미로 낙시가는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낚시 하다보면 옆자리에 파라솔 없이 낚시 하는 분이 계시기는 하던데,
갑자기 소나기라도 내리면 제 파라솔로 들어와 있으라고 권해도 잘 안들어 오시데요.
(속으로는 뭔 궁상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낚시 파라솔은 낚시대 처럼, 낚시의 필수품이라 생각 합니다.
우선 순위를 생각해도 뒤로 졎혀지는 의자에 비해서 파라솔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비와 바람도 함께 피하시려면 조금은 투자하심이 나중에 중복 투자를 막을수 있을거 같네요.
여름엔 비바람아니면 텐트 안폅니다.
바람없는 잔잔한 빗방울이라면 파라솔에 의지합니다.
비가 많이 오지만 바람이 크게 불지 않는다면 파라솔텐트에 의지합니다.
낚시 용품이란게 일년에 몇번 안쓰지만 없으시면 허전하고 있으면 잘 안쓰게 되는게 어쩔수 없나 봅니다.
다만 한여름밤에 혼자 출조시 무서움이 밀려올때는 텐트 폅니다.
뒤돌아보기 실어서... 그래두 무서우면 후다닥 철수요....
땐땐바우님의 간단 명료한 답변에 저도 한표 던집니다
전 텐트보다 파라솔을 먼저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쩐이 없어서 ^^)
저도 텐트,파라솔2개 가지고 낚시합니다.^^;;
파라솔하나는 제전용 다른하나는 같이온 파라솔없는조우용입니다.^^;;
안그라만 낮에는 ....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캐캐캐캐
파라솔 사러 ㄱㄱ슁~!ㅋ
진작 말씀하시지 몇일전까지 여유분 있었는데..ㅠ ㅠ 행복한낚시하셔요~
무조건 사셔야합니다.
조금 처음에돈이들더라도 호봉이나 기타 유명제품을구입하셔야 나중에 a/s건이 편하십니다...
파라솔하나 구입해야겠네요......아~~이제 파라솔만 사면 당분간 아쉬움이 없을거같은데....
또 그렇지도않겠죠?? 뭔놈의 필요한 장비는 때마다 감질나게시리 찔끔찔금 업그레이드가되서 나오니....
이참에 낚시점이라도 차려서 다~~내꺼~~한번 해볼까요?ㅋㅋㅋㅋ
파라솔만 가져가지요 실제로 밤낚시에선 파라솔보다 텐트가 더많이 사용합니다 6.7.8 빼고는 파라솔사용
파라솔 사세요 ㅎㅎㅎ
낮낚시 하다간 일사병 걸립니다.
파라솔 꼭 구매하시기 바라고여 가능하면 큰사이즈를 권해드립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지면서 새벽에 이슬이 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낮낚시에 햇빛및 자외선차단 효과도 있겠지만 중요한 점은 이슬방지용입니다...방수 잘되고 넉넉한 47인치 이상으로
준비하심이...어떠하실련지요...^^
저는 파라솔 2개 있습니다. 처음엔 43인치 피노키오쓰다가 45인치 머털꺼 쓰고 있는데 조우가 50인치 쓰는 거 보고 다시 50인치 장만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또 텐트는 큰나무레저의 파라솔텐트를 사용하다가 강풍에 밤새 파라솔만 잡고 버티다가 친구에게 주고 파라텐2를 사서 쓰고 있는 데 후회가 많이 됩니다. 생각보다 바람에 강하지 않고 알미늄폴대가 휘어지고 전체후라이가 비싼 고어텍스로 만들었는지 방수는 되고 방풍은 되지않죠, 또 전면을 덥지 못해서 겨울에는 뎁타 춥습니다. 지퍼닫고 후라이를 덥고 난로를 피워도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러다 다시 조그마한 호봉텐트로 가야할 지 고민됩니다.
저는 여름에도 파라솔과 함께 파라솔텐트까지 치고 안에다 모기향 2개로 여름납니다. ㅋ
향 1개는 의자 뒤쪽, 1개는 바람이 불어오는 쪽의 텐트 바깥에.
그린비3인데 출입구 턱이 낚시에는 불편한 것 같아도
뱀이나 다른 것들 텐트로 들어오는 것 어느정도 차단효과 있습니다
모기망치고 자면 벌레나 기타곤충으로부터 고통을 덜수있구요
비많이올면 파라솔가지고는 비들어치어 힘듭니다
텐트앞에 파라솔치고 텐트는 후라이치면 낚시하다가 비많이오면 텐트로 들어가
휴식을 취할수도 있구요
하옇튼 1박이상일때는 텐트 파라솔 둘 다 다필요합니다
요기다가 요즘은 따*에서 나오는 사계절 그늘막이면 금상첨화
비 이슬도 피하고 텐트는 너무 덥습니다.ㅠㅠ
1개를 제외하고 전부 중고장터에서 두더쥐 포함하여 삼만원 미만으로 구한것들 입니다.
제 경우는 비오는 날 우산을 잘 안쓰는 편인데, 낚시는 파라솔이 필수인것 같습니다.
맑은 날이라 해도 밤에는 이슬이 많이 내리니...
햇볕만 피하는데 쓰는 것이 아니고 다용도 입니다.
펴고 접는것도 그다지 귀챦거나 번거롭지도 않습니다.
멀리서 봐도 아늑한 파라솔이 보기가 좋습니다. 어쩌면 파라솔 펴는 재미로 낙시가는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낚시 하다보면 옆자리에 파라솔 없이 낚시 하는 분이 계시기는 하던데,
갑자기 소나기라도 내리면 제 파라솔로 들어와 있으라고 권해도 잘 안들어 오시데요.
(속으로는 뭔 궁상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낚시 파라솔은 낚시대 처럼, 낚시의 필수품이라 생각 합니다.
우선 순위를 생각해도 뒤로 졎혀지는 의자에 비해서 파라솔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파라솔은 전천후로 필요 합니다
저도 일년 열세달 두가지 모두 가지고 다닙니다
파라솔이나 텐트 모두 이왕이면 큰걸로 구입하세요
사용 하시다 보면 느끼실겁니다
낚시하다가 힘들면 들어가서 잠자면됩니다.
파라솔만있으면 비가 올대 조금 힘들더군요..
그래서 텐트는 서브로 가져갑니다.
ㅎㅎ 좋은 거 배워갑니다..
항상 하나만 칠 생각을 했지 둘 다 설치하는 건 생각을 못했네요..
근데 텐트 치고 쪽잠 잘려고 들어갔는데 바로 아침이면 우야징...ㅡ.ㅡ;;
텐트도 가지고 있지만 비바람만 몰아치지 않는다면 겨울빼고 그냥 파라솔로 밤새 버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