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체크란
말그대로 수심을 찿는 것입니다 바닥이 훤히 보이는 곳이라도 정확한 수심을 위해
깊이를 측정 하는 것이고요
낚시할 자리를 찿고 그곳에서 하는 것은 현장 찌맞춤을 하고요..
대물낚시는 수심이 낮은쪽 [수초 장애물 수몰나무]포인트가 형성되고요
떡밥낚시 경우는 바닥이 깨끗한곳 수심이 어느정도 있는곳이 포인트가 되니까
바닥 상태를 확인 할겸 수심도 재보고 해서 일겁니다...
체크하는 방법은 사용하고자 하는 낚시대에
찌를 달고 이곳저곳 던져 보아 본인이 정하고자 하는 곳을 찿는 방법이기에
던져 보면 그곳에 수심이 1미터 인지 2미터 인지 알것 아닙니까...
특별히 다른 방법은 없고요...
바닥낚시로 수심 체크하는 법을 설명을 하겠습니다.
찌를 달고 봉돌을 달고 님이 낚시를 하고자 하는곳에 투척을 합니다.
만일 찌가 서지 않고 누워 있다면 현제 찌의 높이보다 수심이 낮은겁니다.
물론 봉돌의 무게가 찌를 가라 안힐수 있는 충분한 무게일때입니다.
그러면 찌를 더 내려줍니다.
반대로 찌가 물속으로 쏙 들어가거나 찌 끝이 물 표면에 살짝 떠있을때는
수심이 더 깊은겁니다.
그럴땐 찌를 올려줍니다.
그렇게 여러번 투척하면서 찌의 끝이 한마디정도 나와있을때
봉돌로부터 찌 끝의 한마디 나와있는 곳까지의 위치가
수심이 되는겁니다.
말그대로 수심을 찿는 것입니다 바닥이 훤히 보이는 곳이라도 정확한 수심을 위해
깊이를 측정 하는 것이고요
낚시할 자리를 찿고 그곳에서 하는 것은 현장 찌맞춤을 하고요..
대물낚시는 수심이 낮은쪽 [수초 장애물 수몰나무]포인트가 형성되고요
떡밥낚시 경우는 바닥이 깨끗한곳 수심이 어느정도 있는곳이 포인트가 되니까
바닥 상태를 확인 할겸 수심도 재보고 해서 일겁니다...
체크하는 방법은 사용하고자 하는 낚시대에
찌를 달고 이곳저곳 던져 보아 본인이 정하고자 하는 곳을 찿는 방법이기에
던져 보면 그곳에 수심이 1미터 인지 2미터 인지 알것 아닙니까...
특별히 다른 방법은 없고요...
찌를 달고 봉돌을 달고 님이 낚시를 하고자 하는곳에 투척을 합니다.
만일 찌가 서지 않고 누워 있다면 현제 찌의 높이보다 수심이 낮은겁니다.
물론 봉돌의 무게가 찌를 가라 안힐수 있는 충분한 무게일때입니다.
그러면 찌를 더 내려줍니다.
반대로 찌가 물속으로 쏙 들어가거나 찌 끝이 물 표면에 살짝 떠있을때는
수심이 더 깊은겁니다.
그럴땐 찌를 올려줍니다.
그렇게 여러번 투척하면서 찌의 끝이 한마디정도 나와있을때
봉돌로부터 찌 끝의 한마디 나와있는 곳까지의 위치가
수심이 되는겁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찌를 낮은곳에서 올리면서 맟추지마시고 높은곳에서 내리면서 맟추시면 됩니다
제가 몸이 않좋아 요번주는 낚시를 쉴려고 했는데
몸이 아주근질거리네요...주말쯤 용인쪽으로 출조갈려고하는데
혹,시간맞으시면 같이 동출하시어 궁굼하셨던점을 현장에서 같이풀어보심이 어떨런지요^^*
저도,아는지식은 별로없지만 혹, 시간되시면 연락주세요
http://www.klfishing.com/img/item/1670_sn.jpg">
그후 30~40CM정도 내린후 다시투척 저의경우는 좁살봉돌채비로 캐미의 중간정도오도록 찌마춤을 합니다~~
거기서 찌의 캐미고무가 보이도록 다시조절하여합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투척후 낚시대뒤를 찌사 설때까지 들어주어 수직입수를 유도해야 정확한자리에 투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