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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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이 확장 할 때는 대부분 빈작인데 왜 그럴까요.?????

저기압 (흐리거나 비,눈오는날)이 확장하면 기압이 낮아져서 붕어의 부레(공기주머니)가 팽창해서 붕어가 바닥에서 뜬다고 들엇습니다. 맞는 말인지요??? 또 저기압 일 때는 입질이 약하거나 몰황 일 때가 많은데 정말로 저기압이 붕어의 활성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저기압일때는 활성도가 떨어지는것은 확실합니다.

붕어들도 물속이지만 확실하게압니다.

어항속의 붕어들도 저기압일때는

활동을 거의하지안고 한곳에서만 머물던데요,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저기압일때 고기들에 활성도가 떨어집니다

저기압일때는 낚시를 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시골 마을의 굴뚝 연기가 하늘로 올라 가지 않고 지면에 낮게 깔리는 날의 낚시는 조과가 좋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 이런 현상

이 발생되는 것은 저기압때문인데 기압이 낮을 경우 붕어의 활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헉 잘못 눌러서 .... 이어서

고기압이냐 저기압이냐에 따라 붕어들의 입질 활성도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제생각으론 주로 맑은 날은 고기압, 흐린 날은 저기압으로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고기압은 하강기류라 붕어들이 바닥으로 가라앉고, 저기압은 상승기류라 붕어들도 뜬다는 이론에 따라

바닥을 훑으며 취이활동을 하는 붕어의 습성상 아무래도 고기압일 때가 고기들에 활성도도 좋고 입질 받기에 용이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저기압으로 인해우 대기압이 낮아지면
수압또한 낮아지게 되어 물고기의 부레는 갑작스레 팽창을 하게 됩니다.

갑작스레 부레가 팽창한 물고기는 원래의 유영이나 서식층이 아닌 중층에
떠서 기압이 진정되기만을 기다립니다. 주로 이런상태를 '서스펜딩'이라
하는데 고기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로 입질이나 움직임이 상당히
둔화됩니다.

이상 네이버 지식인에서 퍼왔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피융피융 글을 추천하며,

실제 조황도 저기압일때 저조한 것이 일반적인 사례입니다...*^^*
그러나 자연은 항상 예외라는게 존재하니까요

희망을 품고 열씸히 하다보면 간혹 큰 조과를 거둘때가 생기더라구요

특히 겨울에 저기압에 눈내리는날 대박한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즐낚하시구요..........
피슝님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추천 한방 놓고갑니다., 아프시더라도 참으세요~ㅋ
꾸준한 기압이리면 별 문제 없습니다

다만 기압이 변동이 심하면 물고기도 부력에영향을 주지만

무조건 흐린날이든 비오는 날이든 고기가 입질이 없는건 아님니다

다만 평상시 기압보다 변화가 있으면 적응시까지 입질이나 활동이 떨어지는건 맞습니다
나두 피융피융님께 한표...
꽝조사라 그런지 별 차이를 모르겠던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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