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찌맞춤이 너무햇갈리다가 조금씩 알게됐는데요 간결하게 순서를 알고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양어장에서 바닦낚시하구여~제가 이해한 순서를 적어보겠습니다.
1.낚시대에 원줄 찌고무 찌 캐미 봉돌만 달은후(바늘제거) 포인트에 던짐니다
(요기서 질문;;찌의 위치는 어디다 놓와야 돼나요?)
2.찌는 쑤욱~가라안습니다.봉돌을 계속 깍아서 찌캐미가 수면과 일치하게 올라올때까지 계속 던졌다 꺼냈다를
반복한다.반복한끝에 찌캐미가 수면과 일치됌
3.바늘을 달고 찌를 1.5미터 정도 올리고 던져본다(수심을 파악하기위해)
수면이 찌톱중간정도에 위치했다면 그 위치를 기억해놓고 낚시대를 건진다.
4.3번에서 기억해놓았던 찌톱중간위치정도에 캐미가 다 나오게 맞춰놓고 던진다
5.봉돌은 바닦에 다고 봉돌과 찌고무사이의원줄도 일직선으로 팽팽히 됀다
요기까지인데..틀린게 너무많을꺼같고 표현을 잘못해 이해가 않돼시는분두 계실텐데.. ㅜㅜ
정말 답답하네요..어제 첨으로 양방갔는데..그래두 이벤트4등해서 ㅅㅔ제하나 건졌어요^^
추가로 질문을 하자면..찌맞춤을 한상태에서 톱이 중간정도 올라오도록 찌를 올려놓고 낚시를하면
봉돌이랑 찌고무사이에 있는 원줄이 휘어 있는거 아닌가요??그럼 무슨 문제가 생기는지..
낚신님들 도움부탁드려요ㅠㅠ
찌맞춤 질문있습니다.
-
- Hit : 549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4
않을 정도의 위치가 적당할것 같은데요
찌 맞춤을 가볍게 하느냐,보통이냐,무거운 맞춤이냐,,,,,,,,
님 말씀대로 캐미가 수면과 일치하면 찌가 입수시 서서히 내려오다가 수면과 일치 하겠지요.
그럼 보통 맞춤인데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맞춤이구요,
찌 맞춤을 그렇게 했는데 낚시할때 찌를 한마디 또는 두 마디 빼 놓고 낚시하면
부력을 좀 더 주는 역할을 하는것인데 그럼 목줄이나,찌 밑의 원줄이 약간씩 굽어 있을겁니다.
그럼 입질시 찌가 늦게 반응을 하고요,이런것은 보통 챔질시 입걸림이 잘 안될때
임시 방편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원래는 O링을 하나 걸거나,편납을 좀 더 감거나 하거든요.
저 같은경우는 핀도래를 이용하거든요.
찌 맞춤은 캐미꽂이 바로 하단에 맞추고요,여기서 부력을 좀 더 주고 싶으면 O링걸거나
찌 높이를 한 마디 정도 더 올려놓거나 하거든요.
글로 쓸려니 어떻게 설명 했는지 저도 이상혀네,,ㅎㅎㅎ
하옅은 찌 맞춤 한대로 찌를 빼 놓고 낚시하는게 찌 맞춤 한대로 낚시 하는것입니다.
제 생각입니다.
더 자세한것은 다른 고수분에게 패스합니다.
즐낚하세요
1 수심체크 찌 한마디 나오면 되요..
2 수심체크 부위에서 15cm~20cm정도내려 찌맞춤
3 수심체크 부위까지 찌올리시구 바늘다시구 낚시시작요^^
순서는 안양붕어님 글대로하시면되구요..
찌맞춤은 최소한 바늘달지않고 케미고무하단에 맞추시고요...낚시하실때는 찌톱 한마디 내놓고 하시면
됩니다....
이맞춤으로도 못올리면 좁쌀봉돌 채비로 하시구요....
좁살봉돌채비는 본봉돌과 좁쌀봉돌의 비율을 8대2로하시면 무난합니다..
찌맞춤은 케미 바늘다달고 케미만 나오게 맞춤....낚시할때는 찌톱 한마디....
우선 이정도로 하시면 어느정도 조과는 올리실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