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지식 > 전통바닥낚시

11-01-20 19:37

이정호 님 찌맞춤법은 제가 접하질 못해서

근데 어차피 현장에서 조금씩 변화를 줄수 있다는 점에서 약간 비슷할수도 있어 보이기는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스웨벨 채비는 노지 보다는 양어장이나 관리터에서 좀더 그진가를 발휘 하지 안나 생각이 드네요~~

노지에서 사용을 해조 물론 좋으나 바닥이 고루지 안고 지형지물이 있는곳에서는 약간 피곤할수도 있습니다..

서로 비교 해주실수 있는 고수님에게 패스~ ^^;;

11-01-20 20:37

찌맞춤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원리로 따진다면 두가지다 비슷하다고 생각 하는 일인입니다.
2가지 다~ 봉돌이 안뜨고 바닥에 사푸니 안착하느냐 인거 갔습니다.
정확한건 고수님께 패스~~ ^^

11-01-20 20:41

이정호님 찌맞춤 나오고 그이론을 바탕으로 만든게 군XX학 찌맞춤입니다.
오링가감법부터...

11-01-20 20:52

얼마전 원조 논란이 떠오르네요

11-01-20 21:33

닮은 채비,방법....비교 확인하려면 오래도록 햇깔립니다.
여러가지 중에서 한가지만 선택하셔서 많은 경험을 통하여 본인의 채비를 정하면 됩니다.

위의 예를 든 두가지 방법이 다 옳은것입니다.
옳은 방법이라는 것을 경험을 통하여 스스로 터득하지 않고 남의 의견을 따르면 또 흔들리게 됩니다.

한가지를 정하고 그 방법으로 수많은 포인트에서 밤새우며 경험을 하십시오.
채비의 미세한 차이보다는 현장 자연의 몫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11-01-20 21:39

찌맞춤 분명 중요합니다

고수(?)님들 마다 찌맞춤 조금씩 특징이 있겠지만

그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무거운맞춤을 하시든

0점 맞춤을 하시든

아니믄 -맞춤을 하시든

본인에게 맞는 것으로 하시면 됩니다

찌 맞춤 잘한다고 대물붕순이 오는것 아닙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11-01-20 21:43

찌 맞춤....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찌가 가라앉은후 천천히 올라와서 캐미와 수평되게 마춤..

윗 선배님 말씀대로.. 여러가지의 채비운용가 찌맞춤이 있습니다..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 찌 마춤을 해보세요.

다대편성하시고 똑같은찌에 찌 마춤을 다르게해보세요.

뭐뭐가 좋다. 뭐뭐가 안좋다 없습니다.

본인 스타일 대로 하시면 됩니다..

11-01-20 21:46

正道님,
이정호님 찌맞춤은 ‘수조맞춤’법이고, 군계일학은 좁쌀(수위벨)채비로 ‘현장맞춤’법입니다.
이정호님 찌맞춤의 이론(理論)를 바탕으로 만든 게 군계일학이 아닙니다.

cksrnr 님,
이정호님의 수조찌맞춤은 이론(異論)이 없지 않으나, 그 내용을 이해하시면 편리합니다.
확실한 찌맞춤은 현장 맞춤이지만 이정호 님의 수조찌맞춤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오링 가감하여 응용하면 충분히 현장찌맞춤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두리 뭉실(?)하게 접근한다면 이정호 님의 수조찌맞춤이나 군계일학의 현장맞춤이나
종국에는 같은 취지와 같은 맥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배우시는 님이 접근하시기 에는 이정호 님의 수조찌맞춤이 더 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나이 들어 시력도 떨어지고 게으른 탓에 수년 전부터 사용하는 칸수와 현장을 감안하고
오링을 이용하여 수조찌맞춤을 합니다.
사실 스위벨(좁쌀) 채비나, 오링을 이용한 수조 찌맞춤과 현장 찌 맞춤법은 오래 전부터
소수의 꾼들이 이미 사용되어 오던 기법입니다.
어느 특정인의 발명품이라기보다는 옛 기법을 응용하여 체계화하고 저변 확대한 것입니다.
떡밥낚시에 있어서 두 분의 이론적 접근과 영향은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또 다른 님들의 좋은 기법과 좋은 이론도 많이 있습니다만,
이곳에서는 위에서 거론된 님에 한하여 제 소견을 말씀드렸습니다.

두 기법을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시고자 하신다면
군계일학 -> http://www.ilhak.co.kr/
이정호의 전통올림낚시찌맞춤 -> http://cafe.naver.com/2joungho.cafe
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2가지 모두 좋은 기법이며, 마지막 도착점은 동일하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11-01-20 23:41

이정호식이 더예민합니다. 군계일학에서 찌탑기준 정밀 찌맞춤이 이정호식과 같습니다.

11-01-21 01:14

안녕하세요. 이정호입니다. ㅎ이제는 낚시 이론을 멀리하고 낚시 자체를 즐기려 방향을 바꾼 상태인데.
막 뉴 포인트피싱 대표님 및 소속회원님들 그리고 전통올림낚시회 회원님들과 망중한을 즐기고 지금 막 돌아와... 잠자리에 들기 전 마지막으로 카페를 점검하던 차 아무개 카페 회원님께서 급하게 게시물을 올리셨더군요. 게시물 인즉, 월척 사이트에 저의 이름과 질문이 들어왔으니... 얼른 답변을 다셔야 하지 않겠냐는....!!!

ㅎ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진심으로 망중한을 즐기고 싶으데. 이 또한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또 다시 찌맞춤과 관련하여 글을 남기게 됨을 너그러이 이해하시길... 우선 답변 달아 주신 모든 분들의 말씀 무조건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30년 낚시 인생 짧지도 않지만 그 이상의 세월을 낚시에 정열을 받치신 선배낚시인 들께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나름 여러분과 똑 같은 고민을 가지고 지금 것 낚시를 즐겨 왔습니다.

제가 교양이 부족하여 다소 여러 낚시인들께서... 거부감을 표시하였지만 저 또한 여러분과 똑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낚시인이자 누구를 가르칠 만한(교육) 교양을 갖추지 못한 평범한 낚시인이니...ㅎ그러하니 순수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목에 칼이 들어오는 일이 있어도 사실은 사실 그대로. 사실이지만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해바랍니다. 세상을 살며 정도를 무시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정도도 세상 이치이니 정도라는 것이 세상살이와 다를 것이 없겠지요. 그렇다고 이런 정도를 함부로 해서도 안 되며 이런 정도를 찾겠다고 오망불손 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기에.. 정도에 맞게 살아야 겠습니다. 1. 성제현님과 저와의 이론 차이는 같은 원리입니다. 다만, 불안정 안착이냐 안정적인 안착이냐의 차이점에서 어떻게 해답을 찾을 것인가 입니다. 이는 낚시 꽤나 하신 분이라면 이정도로도 이해하시며 성제현님께서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낚시에는 정답이 없다는 씩을 말씀하시는 분들은 낚시이론(전통올림낚시이론)을 좀 더 공부하셔야 하겠습니다. 2. 이 시간을 할애하여. 마지막으로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사실은 사실이며 이 시간 이후로는 더 이상 필역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최근 저의 개인 카페 마지막 게시물을 통해 발표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인즉, 이제는 더 이상 낚시 이론을 발표하고 싶지 않습니다.(죄송하게 되었네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저의 개인카페 게시물을 참고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정도” 라는 회원께서 올리신 덧글은 사실입니다. "오링가감법부터... 이정호님 찌맞춤 나오고 그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게 군XX학 찌맞춤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네요." 거듭 죄송하지만 사실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월척이든 여타 사이트에서 더 이상 저의 이름이 (이번 게시물을)끝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참고로 저는 “정도”라는 분이 누구인지 모르겠으며 단호하며 진실입니다. 혹시 저를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이라면 이 부분까지 제가 책임 질 수는 없습니다. 저는 어느 누구와 작당하거나 사주하는 협잡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3. 소쩍새: 과정이 틀릴 뿐이지 종착역은 같습니다. 즉 같은 원리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직선이냐 돌아가는 것이냐의 차이일 뿐 종착역이 같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기를 현장 물과 수조 물과 차이가 있다하지요.(부력의 차이가 자연 발생적으로 달라진다 하지요.)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며 저도 인정한 사실이고 저도 한때는 현장에서 찌맞춤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30년 낚시하면서 차이는 나지만 사실상 차이라는 것이 상징적 수준의 차이를 뿐 전혀 차이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임을 실험과 엄청난 출조 횟수를 통한(실전 실험을 통한) 데이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과학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것이고 이런 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고 실전 경험을 토대로 정답을 찾은 것입니다. 즉, 수조와 현장의 차이일 뿐 원리는 같습니다. 성제현님과 저와는 현장과 수조의 차이 일뿐 결국 종착역은 같습니다. 이를 애써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어느 쪽으로 과정을 밟아 종착역에 도착하시든 이는 여러분 개인의 몫입니다.

다만, 현장맞춤에서 제가 수조로 마음을 변한 것은 현장과 수조와의 차이라는 것이 상징적 수치 정도이다 보니. 이보다 더 오차가 발생하는 것이 오히려 인간의 눈대중(자만심, 자기우월주의, 내가 낸데. 나만큼은 정확해) 찌맞춤의 오차 범위가 더 크다는 것을 알지 못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해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를 애써 여러분께 이해시키고 싶지 않으며 이정도 글로도 제가 무슨 말을 하려 하는지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고 모르는 분들은 평생 무덤까지 알지 못하십니다. 이게 우리 인간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를 알지만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인간의 무서운 이면이기도 합니다.(이중인격) 4. 낚시 행위에 있어서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다만, 그 중 가장 으뜸은 찌맞춤법인 것이 사실입니다. 단순히 고기를 얼마나 많이 잡겠나. 에 고심 하신다면 중층, 내림(옥내림, 지내림=지렁이내림), 마이너스 낚시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예쁜 찌오름의 고품질 올림낚시를 즐기며 동시에 어획량을 많이 올리시려면……. 첫째 찌맞춤이 정확해야하고 다음으로 포인트, 찌선정, 미끼 운영술,... 기타 등등 모든 것이 합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찌맞춤일 뿐입니다. 이중 찌맞춤을 제외하고 다른 것을 100% 만족시켰다면 그 효과는 최고 50%를 넘기지 못하니 고품질을 추구하며 어획량을 높이는 찌맞춤법의 중요성이 그만큼 중요함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5. 저는 중학 1년부터 낚시를 했고 그때부터 독학으로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중 2때 처음 서울 종암 낚시회 총무님께 수평 찌맞춤법을 배웠고... 고등학교 때 동마장 고바우? 동마장? 낚시방인가? 솔직히 기억이 안 나는데... 팔순 고수 대선배님께 낚시를 배웠습니다. 아주 오래 전 이야기이며 두분다 그 당시 유명하신 분들입니다. 그 당시 처음 접한 것이 수평 찌맞춤법이고 현재 대물낚시에서 주로 활용됩니다.(그때는 이런 방식으로 떡밥낚시를 했습니다.) 이제 세월이 많이 흘렀고 그 당시 이론을 더 이상 이야기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저도 오랜 세월 낚시하였습니다. 더 이상 옛날 찌맞춤법을 공론화 하는 것은 ...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6. 끝으로 일학레저 성사장님을 저는 개인적으로 10년 알고 지냅니다. 다만 성사장님은 저를 모릅니다. 이유는 저는 고객이고 그분은 사장님이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의 많은 낚시인을 상대합니다. 이 뜻은 이미 제 자신이 일학레저의 역사를 잘 알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30대 중반 이하의 낚시인들께서는 이점 이해 바랍니다. 다음으로 일학레저 성사장님께서 발표하시는 최근 동영상 찌맞춤 이론과 제가 주장하는 방식은 같은 취지와 같은 맥락입니다. 이 뜻은 낚시계에서 이와 똑 같이 운영되고 있는 각 조구사. 각 사이트 찌맞춤 이론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배우시는 분들의 각자가 자유로이 접근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유는 과정만 틀릴 뿐 종착역이 같기 때문입니다. 돌아가나 질러가나 종착역에만 도착하면 되는 것이고... 바쁘신 분들은 제가 주장하는 방식대로 하시고.. 1~2대 정도로 여유 있는 분들은 현장에서 맞추시면 됩니다. 역발상으로 평소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제 방식대로 수조에서 하시면 됩니다. 다만, 수조와 현장 찌맞춤에 따라 여러 가지 변수가 아직도 많이 산재하여 있음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단골 낚시터만을 이용하신다면..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다시 한 번 그렇지만... 수조 맞춤으로 모든 문제점을 오링가감법을 통해 해결 가능한 것도 사실임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십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하지는 무덤까지 가는 그날 까지 이해하지 못하십니다. 따라서 이 부분도 각자의 몫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호입니다. ㅎ이제는 낚시 이론을 멀리하고 낚시 자체를 즐기려 방향을 바꾼 상태인데.
 막 뉴 포인트피싱 대표님 및 소속회원님들 그리고 전통올림낚시회 회원님들과 망중한을 즐기고 지금 막 돌아와... 잠자리에 들기 전 마지막으로 카페를 점검하던 차 아무개 카페 회원님께서 급하게 게시물을 올리셨더군요. 게시물 인즉, 월척 사이트에 저의 이름과 질문이 들어왔으니...  얼른 답변을 다셔야 하지 않겠냐는....!!!

ㅎ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진심으로 망중한을 즐기고 싶으데. 이 또한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또 다시 찌맞춤과 관련하여 글을 남기게 됨을 너그러이 이해하시길... 우선 답변 달아 주신 모든 분들의 말씀 무조건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30년 낚시 인생 짧지도 않지만 그 이상의 세월을 낚시에 정열을 받치신 선배낚시인 들께 비하면 보잘 것 없지만... 나름 여러분과 똑 같은 고민을 가지고 지금 것 낚시를 즐겨 왔습니다.

제가 교양이 부족하여 다소 여러 낚시인들께서... 거부감을 표시하였지만 저 또한 여러분과 똑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낚시인이자 누구를 가르칠 만한(교육) 교양을 갖추지 못한 평범한 낚시인이니...ㅎ그러하니 순수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목에 칼이 들어오는 일이 있어도 사실은 사실 그대로. 사실이지만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해바랍니다. 세상을 살며 정도를 무시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정도도 세상 이치이니 정도라는 것이 세상살이와 다를 것이 없겠지요. 그렇다고 이런 정도를 함부로 해서도 안 되며 이런 정도를 찾겠다고 오망불손 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기에.. 정도에 맞게 살아야 겠습니다. 1. 성제현님과 저와의 이론 차이는 같은 원리입니다. 다만, 불안정 안착이냐 안정적인 안착이냐의 차이점에서 어떻게 해답을 찾을 것인가 입니다. 이는 낚시 꽤나 하신 분이라면 이정도로도 이해하시며 성제현님께서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낚시에는 정답이 없다는 씩을 말씀하시는 분들은 낚시이론(전통올림낚시이론)을 좀 더 공부하셔야 하겠습니다. 2. 이 시간을 할애하여. 마지막으로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사실은 사실이며 이 시간 이후로는 더 이상 필역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최근 저의 개인 카페 마지막 게시물을 통해 발표한 내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인즉, 이제는 더 이상 낚시 이론을 발표하고 싶지 않습니다.(죄송하게 되었네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저의 개인카페 게시물을 참고 바랍니다.

죄송하지만 “정도” 라는 회원께서 올리신 덧글은 사실입니다. "오링가감법부터... 이정호님 찌맞춤 나오고 그 이론을 바탕으로 만들게 군XX학 찌맞춤입니다. 라고 말씀하셨네요." 거듭 죄송하지만 사실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월척이든 여타 사이트에서 더 이상 저의 이름이 (이번 게시물을)끝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참고로 저는 “정도”라는 분이 누구인지 모르겠으며 단호하며 진실입니다. 혹시 저를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이라면 이 부분까지 제가 책임 질 수는 없습니다. 저는 어느 누구와 작당하거나 사주하는 협잡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3. 소쩍새: 과정이 틀릴 뿐이지 종착역은 같습니다. 즉 같은 원리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직선이냐 돌아가는 것이냐의 차이일 뿐 종착역이 같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기를 현장 물과 수조 물과 차이가 있다하지요.(부력의 차이가 자연 발생적으로 달라진다 하지요.)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며 저도 인정한 사실이고 저도 한때는 현장에서 찌맞춤한 사람으로서 여러분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30년 낚시하면서 차이는 나지만 사실상 차이라는 것이 상징적 수준의 차이를 뿐 전혀 차이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임을 실험과 엄청난 출조 횟수를 통한(실전 실험을 통한) 데이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과학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것이고 이런 과학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고 실전 경험을 토대로 정답을 찾은 것입니다. 즉, 수조와 현장의 차이일 뿐 원리는 같습니다. 성제현님과 저와는 현장과 수조의 차이 일뿐 결국 종착역은 같습니다. 이를 애써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어느 쪽으로 과정을 밟아 종착역에 도착하시든 이는 여러분 개인의 몫입니다.

다만, 현장맞춤에서 제가 수조로 마음을 변한 것은 현장과 수조와의 차이라는 것이 상징적 수치 정도이다 보니. 이보다 더 오차가 발생하는 것이 오히려 인간의 눈대중(자만심, 자기우월주의, 내가 낸데. 나만큼은 정확해) 찌맞춤의 오차 범위가 더 크다는 것을 알지 못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해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를 애써 여러분께 이해시키고 싶지 않으며 이정도 글로도 제가 무슨 말을 하려 하는지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고 모르는 분들은 평생 무덤까지 알지 못하십니다. 이게 우리 인간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를 알지만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인간의 무서운 이면이기도 합니다.(이중인격) 4. 낚시 행위에 있어서 무엇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다만, 그 중 가장 으뜸은 찌맞춤법인 것이 사실입니다. 단순히 고기를 얼마나 많이 잡겠나. 에 고심 하신다면 중층, 내림(옥내림, 지내림=지렁이내림), 마이너스 낚시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예쁜 찌오름의 고품질 올림낚시를 즐기며 동시에 어획량을 많이 올리시려면……. 첫째 찌맞춤이 정확해야하고 다음으로 포인트, 찌선정, 미끼 운영술,... 기타 등등 모든 것이 합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이 찌맞춤일 뿐입니다. 이중 찌맞춤을 제외하고 다른 것을 100% 만족시켰다면 그 효과는 최고 50%를 넘기지 못하니 고품질을 추구하며 어획량을 높이는 찌맞춤법의 중요성이 그만큼 중요함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5. 저는 중학 1년부터 낚시를 했고 그때부터 독학으로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중 2때 처음 서울 종암 낚시회 총무님께 수평 찌맞춤법을 배웠고... 고등학교 때 동마장 고바우? 동마장? 낚시방인가? 솔직히 기억이 안 나는데... 팔순 고수 대선배님께 낚시를 배웠습니다. 아주 오래 전 이야기이며 두분다 그 당시 유명하신 분들입니다. 그 당시 처음 접한 것이 수평 찌맞춤법이고 현재 대물낚시에서 주로 활용됩니다.(그때는 이런 방식으로 떡밥낚시를 했습니다.) 이제 세월이 많이 흘렀고 그 당시 이론을 더 이상 이야기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저도 오랜 세월 낚시하였습니다. 더 이상 옛날 찌맞춤법을 공론화 하는 것은 ... 이정도로 하겠습니다. 6. 끝으로 일학레저 성사장님을 저는 개인적으로 10년 알고 지냅니다. 다만 성사장님은 저를 모릅니다. 이유는 저는 고객이고 그분은 사장님이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의 많은 낚시인을 상대합니다. 이 뜻은 이미 제 자신이 일학레저의 역사를 잘 알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30대 중반 이하의 낚시인들께서는 이점 이해 바랍니다. 다음으로 일학레저 성사장님께서 발표하시는 최근 동영상 찌맞춤 이론과 제가 주장하는 방식은 같은 취지와 같은 맥락입니다. 이 뜻은 낚시계에서 이와 똑 같이 운영되고 있는 각 조구사. 각 사이트 찌맞춤 이론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배우시는 분들의 각자가 자유로이 접근하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유는 과정만 틀릴 뿐 종착역이 같기 때문입니다. 돌아가나 질러가나 종착역에만 도착하면 되는 것이고... 바쁘신 분들은 제가 주장하는 방식대로 하시고.. 1~2대 정도로 여유 있는 분들은 현장에서 맞추시면 됩니다. 역발상으로 평소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제 방식대로 수조에서 하시면 됩니다. 다만, 수조와 현장 찌맞춤에 따라 여러 가지 변수가 아직도 많이 산재하여 있음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단골 낚시터만을 이용하신다면.. 크게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다시 한 번 그렇지만... 수조 맞춤으로 모든 문제점을 오링가감법을 통해 해결 가능한 것도 사실임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십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이 사람이 무슨 말을 하지는 무덤까지 가는 그날 까지 이해하지 못하십니다. 따라서 이 부분도 각자의 몫이십니다.

11-01-21 02:17

낚시~~~~~
참으로 여러가지 방법과 기교와 정답이 존재하는 특이한 취미이죠

누가 먼저햇느냐 어느것이 더 정확한것이냐,,,이건 별 문제가 안된다생각합니다
반딧불님말처럼 정확한 채비법으로 찌올림과 어획량을 바라시는분들도 게시고

그냥 물가에 앉아잇는것이 좋아서 또 낚시를 가시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무덤까지도 이해를 못한다시는말,,,,

무슨뜻으로 그런말을 하시는지 솔직히 잘 모르겟네요,,,
머,,테클을 걸 생각따윈 없습니다 대신 글이 약간 공격적으로 느껴졋다면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도 모르겟습니다

낚시에 정답이 잇을까요??
정답인 채비법과 찌맞춤이 잇을까요??

전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층이든 내림이든 전층이든 바닥이든 대물이든,,,
그냥 본인이 편하게 느껴지는 채비법과 찌맞춤으로 즐기면

그게 낚시아닐까요??

어획량이라,,,,,
글쎄요~~~~ㅎㅎ

11-01-21 02:51

회원여러분...
죄송하지만 별명도 바꾸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이론에 대하여 궁금하신 분들은 저의 개인카페를 이용해 주세요.
저는 낚시용품을 팔거나 어떤 이익을 창출하는 낚시 업을 이용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여러분과 똑 같은 전통올림낚시인이고 찌오름 낚시에 관심 있는 분들께 아무런 대가 없이
순수하게 기법을 전수하는 취미 생활을 공유하고 있을 뿐입니다. 죄송하지만 풍경님처럼..
하지도 않은 말로 일부의 낚시인들께서 주제를 엉뚱한 곳을 거시기 하는 것에 사실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저는 언제든 문호를 열어 놓은 상태이니... 월척에서 더 이상 저의 이름이 거명 되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늦은밤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11-01-21 03:03

ㅎ풍경이 되자님 말씀에 일부 저도 공감하며 이미 해 묵은 토론 거리입니다.
제가 언제 풍경님이 필역하신 말씀을 드린 것도 아니고..
자기가 하고 싶은 취미하면 되는 것을 어찌 이해가 안되네요.
이처럼 저 또한 풍경님과 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낚시인입니다.
세상에는 군자도 있고 소인배도 있지요. 쓰레기 버리는 놈이 있으면
쓰게리 치우는 분도 있듯이.. 세상에는 천차 만별의 성격의 소유자가 살아갑니다.
이렇듯 투기꾼에게 소리 질러 이야기 해 본들 주먹과 욕설만 날아 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이게 봐로 정답이고 해답이지만 개몽하고 교육하면 한때는 무식한 투기꾼이었지만...
올바른 사람으로 개몽됩니다. 하지만 아닌 사람은 아무리 교육해도...힘든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런 사람을 개몽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고 꼭 필요한 교육 대상이지만... 글쎄요.

ㅎㅎ다음으로 주제의 틀을 벗어나면...
서로 마음에 상처를 주기 마련이지요. 풍경님은 혹시 저하고 낚시 한번 같이 다녀 보셨는지?
서로의 기법을 존중하는 것에 대하여 토를 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주장하는 이론에 대하여..
문의가 들어 왔고 그에 대한 답변을 열심히 달면 편가르기나하고....
수많은 글중 어느 한두가지글을 꼭 집어서 거시기하는 심보는 좀 이해가 안됩니다.
글이라는 것이 참으로 자위적으로 해석되는 것이지요. 군자님...

어획량 이야기하면...고기 욕심 쟁이로 절하 평가하고 글쎄요. 좀 이해가 안됩니다.
고기 욕심 없으신 분은 그냥 집에 있는 어항에 찌를 당구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찌만 봐라 봐도 기분 좋은 사람은 저를 비롯하여 모든 낚시인들의 공통점입니다.
그냥 찌만봐라 보실 려면... 낚시 정보는 왜 훌터보시고 기법은 왜 공부하는지...
그냥 혼자서 가까운 개천에 가서 찌만 보면 될 것을요. 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중층이나 내림이나 전층이나 자기 하고 싶은 것 하시면 되지 누가 뭐라했나요.
어찌 편가르기 하시는지요? 이해하기 어렵네요. 이러니 누가 토론을 하고 답변을 답니까?
저는 언제든 문호를 열어 놨습니다. 하신 말씀에 책임을 질수 있으시면 언제든 전화주세요.011-594+-2543
참 이상한 사람이네... 낚시꾼이 그처럼 낚시꾼의 마음을 모르십니까? 그러니 당신께서는 낚시가 무엇인가요?

ㅎ풍경이 되자님 말씀에 일부 저도 공감하며 이미 해 묵은 토론 거리입니다. 
제가 언제 풍경님이 필역하신 말씀을 드린 것도 아니고.. 
자기가 하고 싶은 취미하면 되는 것을 어찌 이해가 안되네요. 
이처럼 저 또한 풍경님과 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낚시인입니다. 
세상에는 군자도 있고 소인배도 있지요. 쓰레기 버리는 놈이 있으면
쓰게리 치우는 분도 있듯이.. 세상에는 천차 만별의 성격의 소유자가 살아갑니다.
이렇듯 투기꾼에게 소리 질러 이야기 해 본들 주먹과 욕설만 날아 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이게 봐로 정답이고 해답이지만 개몽하고 교육하면 한때는 무식한 투기꾼이었지만...
올바른 사람으로 개몽됩니다. 하지만 아닌 사람은 아무리 교육해도...힘든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런 사람을 개몽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고 꼭 필요한 교육 대상이지만... 글쎄요.

ㅎㅎ다음으로 주제의 틀을 벗어나면... 
서로 마음에 상처를 주기 마련이지요. 풍경님은 혹시 저하고 낚시 한번 같이 다녀 보셨는지? 
서로의 기법을 존중하는 것에 대하여 토를 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주장하는 이론에 대하여.. 
문의가 들어 왔고 그에 대한 답변을 열심히 달면 편가르기나하고.... 
수많은 글중 어느 한두가지글을 꼭 집어서 거시기하는 심보는 좀 이해가 안됩니다.
글이라는 것이 참으로 자위적으로 해석되는 것이지요. 군자님...

어획량 이야기하면...고기 욕심 쟁이로 절하 평가하고 글쎄요. 좀 이해가 안됩니다. 
고기 욕심 없으신 분은 그냥 집에 있는 어항에 찌를 당구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찌만 봐라 봐도 기분 좋은 사람은 저를 비롯하여 모든 낚시인들의 공통점입니다. 
그냥 찌만봐라 보실 려면... 낚시 정보는 왜 훌터보시고 기법은 왜 공부하는지... 
그냥 혼자서 가까운 개천에 가서 찌만 보면 될 것을요. 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중층이나 내림이나 전층이나 자기 하고 싶은 것 하시면 되지 누가 뭐라했나요. 
어찌 편가르기 하시는지요? 이해하기 어렵네요. 이러니 누가 토론을 하고 답변을 답니까? 
저는 언제든 문호를 열어 놨습니다. 하신 말씀에 책임을 질수 있으시면 언제든 전화주세요.011-594+-2543 
참 이상한 사람이네... 낚시꾼이 그처럼 낚시꾼의 마음을 모르십니까? 그러니 당신께서는 낚시가 무엇인가요?

11-01-21 08:28

초보자 시라니까 사족 하나만 달았으면 합니다.
찌맞춤에는 분명히 정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답이나 최선이라는 말과는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제 권고는 변화를 주면서 시도해서 경험으로 체득하라는 것입니다.

아주 입질이 예민한 경우 (이상기후나 양어장등의 특수환경)가 아닌 자연노지의 경우
미세한 찌맞춤에서의 차이는 효과가 미미한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토종붕어의 찌를 올리는 힘이란게
그렇게 약해서 약간의 찌맟춤에서의 차이가 효과로 나타날만큼
작은게 아니기 때문으로 생각 됩니다.

경험으로 체득하시면
찌맞춤의 많은 이론들의 차이를 쉽게 알게 되실 것입니다.

11-01-21 10:53

찌마춤 기본의 토대 위에
현장의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로 변화를 줄수 있는것이
찌마춤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딱 한번의 찌마춤으로 모든것을 해결 할려구 하면
머리 아파 짐니다 ~~
그냥 편하게 현장에서 하다 보면 나만의 찌마춤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11-01-21 11:32

언제나...표준맞춤...합니다...
단 손맛터나 양어장은 찌 두서개 더 챙겨서 가볍게 맞추고요..
노지는 언제나 표준맞춤

11-01-21 15:23

저는 만1년 전에 이정호님에 찌맞춤을 접하고 숙지하고 숙달하기 위해 이정호님에 개인카페에 가입해서
자료만 뽑아먹고있습니다. 봐도 머리가 석두라ㅋ 낚시라는게...대만펴도 좋고,물만봐도 좋은데 고기까지
잘낚으면 더 좋습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11-01-21 17:27

풍경이되자님께서 받으신 느낌이 저의 그것이랑 같아보이네요...저역시 예민한걸까요...

11-01-21 17:39

빨간망토님 생각이 그러시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올해는 낚싯대 접고 투망이나 치러 다녀야겠습니다.ㅎㅎ

11-01-21 22:53

0점으로 갑니다...!!

11-01-21 23:31

이정호님이 도대체 어떤분인가요

어제 처음으로 이정호님이란 이름을 들었습니다

찌 맞춤이야 하고 싶은데로 하면 되지만....

강가에 투망이나 던지러 가야겠습니다

11-01-22 09:13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하지마라.” 하였거늘
내 어찌 길이 아닌 길을 잠시라도 걸었단 말인가?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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