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크찌 한번 올려 봅니다.
일단 제품은 포도주 뚜컹인 콜크 깍아서 만든 수제품입니다.
찌부력은 아마 이거 따라갈건 없을 겁니다.
깍는거 좀 까다럽습니다.(칼로 날리듯 깍아서 사포로 갈아서...)
칠은 낚시찌 잘만드시는 분이 우레탄칠(카슈아님) 6번정도 해주신겁니다.
물론 물빼빠질 해서 한거구요(이분 용돈하시라고 찌 좀 팔아볼려고요~컴을 모르시는 분이라...)
부력 무지 먹습니다.제가 가지고 있는 뽕돌 맞는거 거진 없어 사야되더라고요~
부력 좋은 찌 좋아하시는 분,대물낚시 하시는 분 좋아 할듯합니다.
가격을 얼마로 올려야 할지 참 애매하내요.
개인적으로는 5만원 밑으로 팔거며는 그냥 아저씨 저녁한번 사드리고 제가 씁니다. ㅡ,.ㅡ""
콜크 찌 만들어쓰시는 회사 형님왈~"콜크 찌~좋은지 모르겠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내꺼 좋다고 올리면 뭐 합니까 쓰는 당사자가 좋다 느껴야 좋은거 아닐까요~
제가 써본 봐로는 좋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만약에 판매를 한다면 얼마정도에 올리는게 적당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듯고 싶습니다.
그리고 콜크 찌 써본분들의 의견 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3-26 10:12:25 대물낚시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콜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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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크찌를 주재료로 수제찌를 제작하는곳이 있어서 거기서 구입해서
쓰고있죠........시흥시에 조력있으신분들은 찌보면 어디찐지 알정도죠...
총....3년정도 쓴거 같습니다....느낌으로는....약간은 무딘느낌이 드네요...
모라할까....음...예민한거랑은 조금 빗나간듯한 느낌은 감출수는 없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다들 무디다고들 합니다. ^^
장점도 많습니다....물을 거의 안먹고....찌가 반토막이 나지않는이상 쓸수도있죠....ㅎㅎ
한번사놓으면 오래씁니다....^^
그리고 판매를 생각하신것 같은데....몇점을 5만원밑으로는 생각을 안하시는지...??
설마 찌한점을....5만원을 생각하시는건지.....ㅡ,.ㅡ;;;
갠적으로 많이 궁금하네요........몇점을 파시느건지.....??
속히말해 요즘 명품찌들이 있습니다....유명한 찌공방도 있고요....각사이트에
들어가서 시세도 한번 둘러보세요~ ^^
이상 찌공방 초보매니아였습니다~ ^^
글 올리고 지금 괜시리 올렸다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