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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어장 초보자두 두자리를 잡을수 있다.......

저 나름대로의 방법입니다.... 여러가지 의견이나... 차이가 있을지 모르나.... 분명한건.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과. 채비..등 여러가지가 있을껏입니 다.... 그냥 보시구.... 옳타 생각되는 것만 참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part. 1 일단 각 양어장의 포인트는 분명 있다... 각 양어장의 포인트는 분명 존재합니다... 그 자리는 거의 바톤터치식으로 이어집니다. 양방 사장님들도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문제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그러한 포인트는 매달 바뀝니다.. 요즘시기는 조금 깊은곳이라 생각됩니다. 그렇치만 2-3명이 한자리에서 몇일 하신다면 그곳도 분명 포인트가 형성이됩니다. 일단 그러한 자리에 앉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요즘같은 하우스철에도 분명 포인트는 존재합니다.. 수심이 조금 깊은곳... 햇볓이 드는 곳... 물들어오는곳.. 물이 나가는곳... 등등.... 각각의 하우스마다 포인트는 분명 존재합니다... part. 2. 대 편성.... 다들 아시는바 모든 양방의 포인트는 3.0을 기준으로 많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얼마 차이는 안납니다. 단 수심이 깊은곳은 더 길줄생각 합니다. 양방에 모든분들이 같은대를 2대 편성합니다. 그 이유는 분명 집어입니다. 일단 1.2는 모든분들이 알고 있고 앞으로 쓸내용도 모두 알고 계시는바.. 하우스도 대편성은 남들과 같은대.. 또는 분명 입질이 없을 경우에는 짧은대를 펴보시라는 것.... part. 3. 채비..... 원줄은 가늘수록 좋타. ?? 전 그렇케 부담이 가지 않는 원줄을 사용합니다. 1.5? 1.75?? 전 항상 2호줄을 사용합니다...(요즘은 1.5호) 목줄?? 그것도 2호를 사용합니다. 너무 가는 목줄의 경우. 뜰체를 사용할때 목줄이 끊어지기 때문입니다.. 바늘?? 이것은 강한것을 사용합니다. 진우1호 미늘띠시면 충분할것입니다. 미늘없는 바늘의 경우 지렁이를 사용할때 지렁이가 빠지기에.. 미늘을 살짝 눌러주면 부러집니다. 그럼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찌??? 모든찌는 붕어의 상태에따라서 충분히 올려줄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 다루마형을좋아합니다.. 헤라찌 같은경우 다루마찌와 달리 찌 맞춤시 항상 조심이 다루어야 합니다. 적당히 깎은후 부터는 칼과 줄을 이용하여 정밀하게 마치시려면 다루마를 사용하는경우보다 2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찌맞춤??? 사실 가장 중요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에서 일단 서론은 시작 하였으니. 다루마와 헤라의 차이를 볼까요??? 주로 헤라의 제질이 무었이죠? 온도에 거의 민감한 제품들입니다. 낮과 밤의 차이가 때로는 좁살 한개 차이가 나니까요.. 그럼 다루마는??? 헤라찌를 맞추는것보단 상당히 여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투척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람이 부는날. 헤라찌와 다루마찌의 투척은 다루마가 훨씬 원할합니다. 물흐름이 있는곳에서도..다루마는 넘어지지 않는다?? 넘어지는 비율이 무게중심때문에 덜발생합니다만.... 과연 장찌의 경우 넘어지길 다 기다리시는 분들은 얼마나 계실까요? 헤라는 충분이 넘어집니다. 왜?? 속도가 비교적 다루마 보다 빠르기 때문에 그많큼 시간이 덜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찌맞춤은. 혹시 여러분들은 찌맞춤을 하시며 3분이상 찌가 내려가는 것을 보신후 맞추시나요???? 일단 대를 들어 찌에 케미. 바늘을 다다신후 투척을 시작합니다... 그럼 봉돌을 깎으시겠지요... 일단투척후 대를 들어 물에 초릿대를 당궈줍니다. 원줄을 물 아래로 내리기 위해서죠...(원줄무게를 감안) 그후 찌를 맞추시는데. 저같은 경운 1마디 정도나오게 찌를 맞춥니다.. 어떤분의 의견은 -낚시가 아니냐?? 라는 의견 을 제시합니다만 절대로 -는 아닙니다.. 분명. 5분 정도면 그 찌는 케미꽃이 아래까지 아주 천천히 내려갑니다... 침력이지요... 부력이 맞았다?? 그것은 분명 봉돌이 바닥에 누워있습니다. 그럼 그 봉돌을 어떻케 띄워 바늘의 사각을 없앨것인가?? 바로 위에서 말씀드린 3분정도의내림속도를 유지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찌톱을 1마디 내어놓쿠 마추시라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봉돌에서 거의 80정도 위에 찌를 올려서 찌맞춤을 합니다.(찌의 길이 80CM 인경우) 그럼 분명 수심은 최하160CM 이상이어야 합니다. 낮은 수심에서는 찌를 더욱 내리죠.. 그러나 분명한것은 채비를 다 맞추고 찌를 투척하실때 찌는 위로 올라간다 는것이죠. 그럼 분명 원줄의 무게가 더 가해지기 때문에... 1마디를 내어 놓코 맞춥니다. 그럼 분명바늘은 바닥.. 봉돌은 떠있는 90도 상황이 어느 정도 맞추어집니다. 그러나 전 90도의 맞춤 보다는 45도의 맟춤을 더욱 좋아합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낚시를 시작할때는 2마디를 내어놓코 사용을 합니다. 1마디를 더 내어놓는것은 봉돌을 조금 가라앉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것은 물의 온도라던지. 비중에 따라서. 항상 현장에 도착을 하면 다시 한번 찌를 맞춥니다. 그래서 편납이 항상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음은 투척입니다.. 제일 중요한 집어를 위함입니다.. 여러분들은 집어란 얼마 범위내에서라 생각되십니까?? 저는 지름 50cm를 기준으로 하고 있씁니다.. 그러기 위선 제일 중요한것이 무엇일까요?? 물배합의 양?? 어분의 선택?? 전 그런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투척이지요.. 여러분들이 일단 멀리던지는것을 목적으로 투척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포인트를 찌에서 더욱 먼곳에 만든다는 것이죠.. 우리가 중층낚시 하면 엄청난 집어력이 필요로 하는 낚시입니다. 그러기에 봉돌과 찌가 거의 같은곳에 떨어지게 합니다.. 왜.. 바라케라던지 집어용은 물에 들어감과 동시에 풀리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상.중.하 이런 구분은 되어있지요 여러분들도 투척을 봉돌과 찌가 항상 원하는 포인트에 같이 떨어지도록 해보십시요. 이건 연습만이 가능합니다만. 간단한 설명을 드리면 우린 투척을 할경우 팔을 쭉 앞으로 뻗습니다. 그럼 줄은 끝까지 나가게 되어있지요. 그러나 팔을 반정도 들면서 손목의 스넵을 이용하면 충분히 가능한 투척입니다. 이건 연습으로만 가능합니다.. 그럼 집어의 범위를 충분히 좁힐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누구 옆에가면 몇자리는 고기를 못잡는다? 집어가 좁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3인가요? 4인가요? 어분의 배합.. 우리는 일반적으로 양어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변산1정도는 항상 가지구 다니시는지 압니다.. 왜냐 집어가 가장 잘된다?? 맞습니다.. 집어란? 고기를 불러 모으는것인데 보리계열이 확장성이 뛰어나기에 가장 좋타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고기는 한가지만을 사용하면 쉬 질려버리기에 다른곳으로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저도 한가지를 더 섞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참으로 많은것을 섞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그러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보리계열/새우계열을 8/2 정도를 기본으로 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지켜야될것은 많은 양을 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또하나의 방법 일수도 있습니다. 고기들에게 쉽게 질리지 않케 한다는것이죠. 즉 처음에는 8/2 정도 그러다가 7/3 정도.. 이렇케 배합을 약간씩 다르게하게 되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보리계열을 저는 집어용으로만 사용합니다 물의 배합은 되도록이면 물을 적게 넣코 사용합니다. 손가락의 힘으로 뭉치어 던짐과 바로 풀어지게 서글서글하게 사용합니다. 먹이용은 어떨까요??? 먹이용도 같습니다. 낮에는 지렁이 먹다가. 밤에는 구르텐을 먹는경우 많이보셨을 껍니다.. 항상 먹이용은 많은 종류를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타고 생각됩니다. 구르텐 5, 구르텐 1, 을 비롯한 씨리즈가 많습니다. 그러한것과 요즘은 백색유혹이라던지 바나나. 기타 좋은 국산제품도 많이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 한가지 더한다면. 어분계열이죠 물론 지렁이도 때에 따라서는 필수입니다. 한가지만을 먹는다는 생각은 절대로 버리십시죠.. 입질이없을때. 여러가지로 바꾸신다면 분명 입질이 달라질껍니다. 어떤건 깔짝.. 어떤건 쭈욱.. 천천히.... 바꾸어 보십쇼. 그래도 하우스에서 붕어를 잡으실경우에는 구데기나... 대하를 잘게 짤러서 사용하는 쎈쓰으..... 4가요? 5가요? 목줄 채비.. 누군가 글을 써놓았더라구요. 시합용체비라구요??? 전 몇년전부터 그러한 채비를 사용했습니다. 토종은 바닥을 끓고 다니지만 대부분의 중국 붕어는 약간 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단차 바늘을 사용합니다.. 긴목줄의 경우 약 10 cm, 짧은것은 7-8cm 가량.. 위에는 먹이용, 아래는 집어용을 사용.. 지렁이도 윗바늘에 끼는 경우가많습니다.. 그러나 절대로 어기지 말것은... 자기의 채비법을 믿어라입니다... 감나라 콩나라.. 배나라.... 남들의 이야기는 그들의 채비법이고 낚시 방법입니다... 아 저거다 싶으면 응용해보시고... 자기만의 채비법.. 기법을 만드셔서.. 더욱더 발전시키면.. 그 누구보다.. 낳은 조황을 얻으시며.. 멋진 찌올림을 보실수 있으실껍니다... 예전엔 차선생이라는 아이디로 모싸이트에서 활동했었는데.. 요즘 대물낚시에 빠져서리.. 이곳으로 많이 들어오다보니.. 양방낚시에서 격은 몇가지를 써보았씁니다 ^^* 이상 천호동에서 차성철 배상~~~

잘 보고갑니다
올해 어복 충만 하세요^^
차선생님~!....수고 & 고생많습니다.....인사가 넘 빠르지요!......*^^*
아니 에델바이스님~~ 정말로 오랫만에 뵙습니다..
예전에 입붕에서.. 자주 뵈었는데.......
대물 낚시 함 가시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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