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구름도 보기드문 광경을 연출 합니다
세번째 같은 장소를 찍었는데도
또 다른 느낌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손맛 찌맛도 중요하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풍광이 마음의 평안까지 ㅡ
이런 낚시가 힐링이 아니겠어요?
하늘에 유난히 잠자리들이 많네요
아니 엄청나더군요 ~
7시 ~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네요
손맛 찌맛에 멋진 풍광까지 실컷 즐기고 가네요
오늘도 이쁜 추억 하나를 남기고
와룡산하마의 낚시여행을 마칩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다들 건강 챙기시며 쉬엄쉬엄 ~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