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아픔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폭우로 농어민의 주름살이 더 늘어갑니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이해가 갑니다. 하루빨리 안정화가 되길 바랍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가서 알았네요 뿌리째 뽑힌 나무들과 들의 눕은 벼들 리솜케슬에서 2박 3일 하며
여기 안면도 온거 자체가 사치 같단 생각이 들데요
서해안 태어나서 처음 갔는데 ㅜㅜ 많이 안타깝습니다 빠른 복구를 빌어요.. 언능 복구해서
복구한다고 못가본 수목원 다시 가고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