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실시간 중계 하면서 쪼아보았던 굴못
또다시 코뿔소님과 천하장사님 두분이서
대물사냥에 들어갔습니다.
천하장사님이 먼저 도착하였고 코뿔소님은 6시쯤 도착해서
어둡기전 대 편성완료하고 주변정리후 준비해간 저녁을
두분이서 맛있게 드시고 있다고합니다.
잠시전까지 잔잔히 불던 바람도 멈추고 오늘밤은
지난번보다 더욱더 환상적인 밤이 될거 같다고 합니다.
오늘 실시간중에는 기어코 좋은소식으로 여러분을
찿아뵙겠다고 합니다.
오늘은 굴못에서 상 세판인 만큼
꼭 대물과 조우하시길 바랍니다.
다시찾은 굴못.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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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못이 어디있어요?
오늘도 실시간 정보제공에 수고가 많습니다. 떡붕어님 !
오늘은 워리가 기쁜 소식을 전해야 되는데요. 코뿔소님의
지극 정성을 붕어는 아는지요. 대물의 출현을 기대합니다.
계속 수고하세요..
조황/조행기 2023번에 굴못 위치는 나오지가않네요
위치를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즐낚하세요
경산 진못 아시죠?
진못 제방끝에서 죄회전하여 농부와 아들 식당이 보이고 외길을 따라 약 800미터 가면 작은 저수지가 나오고 그 저수지를 지나 계속 직진하면 도로와 접한 저수지가 굴못입니다.
아직도 밤기온이 찬데, 그열정이 부럽습니다.
역시 우리나라 사람은 상세판은 해야 원이 없죠....ㅎㅎ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소식 기다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