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현풍 수로에 들렸더니 많은 꾼들이 포진해 있어
먼곳까지
그의 1년만에
내려오니 지인들 포진해있어..
간단한 이슬이 한잔하고..
조용히 즐겨보니더.
나와주면 좋고
안나오면..
즐기다 가는것이고..
오늘도 케미불꽃보며 하루를 마감해 보니더..♡♡





월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