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전화벨이울립니다.
잠시전 우리들을 흥분하게한 그넘은 8 치 9치 로 확인되었고요
빵이좋고 힘이좋은지라 땡기는본인도 월~인줄 알았다고하네요
잠시전 물사랑님도 8치급으로 한수했다고합니다.
그동안의 입질형태로보아 오늘밤 예감이 엄청좋다고 합니다.
곧 4짜도 나올것같은 분위기로 모두들 흥분된 상황입니다.
또다시 전화가 오네요
멀리 산타모님 자리에서 찌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
달려갈수도없는 상황이라 야식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마음은 콩밭으로........
야식들 드시고 힘내시어 새벽까지 4짜가 나올때까지
도전하시길...........
3명의 월조사 한자리에 모이다-비안 구연지(야식타임)
-
- Hit : 467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