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은 무슨 3월의 날씨처럼 바람도 많이 불고 춥기도 드럽게도 추웠습니다.
텐트속에 꽁꽁 숨어있다가 아침이 되어 미끼 한번 갈아주고 차에 담배가지러 갔다오는사이
찌를 물속 깊이 끌고 가버린....쉽게말해......또...자동빵인...ㅜㅜ
그놈입니다.
부끄럽지만 이쁜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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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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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치 | 2011.05.15 아침 | 그때 거기 | 옥수수 | 옥내림 2 / 1.2 / 5 |
색갈이 참 이쁘네여
매서운 바람이 불어도 열심히 하시니 월척이 나온겁니다.
나처럼 잠시 집에가서 두다리 쭉 뻗고 자는놈한테는 오지않네요...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작년에 자빵 33입니다..ㅋㅋㅋ
요즘~스퐁이님은 어데갔능교~??
축하 이빠이~올립니더~^)^*
축하 드립니다.
안출하세요
자동빵신공으로 대구리 하셨네요
기록갱신 기원드립니다
인물좋습니다
자동빵도 기술입니다^^
붕어의 길목을 잘 지키고 계셨다는 얘기죠
축하드려요.
어복있는사람은 역시 틀리다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