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월례회 가슴설래이며 준비 완료
가까운 곳 경들못으로 향했다
회원 6명 모두 참석지못해 조금은아쉽다
오후 4시출발하여 4시 30분도착
몇분이 않아 있었다
오전 10시에 답사를 하여 괜찮은것 같았다
2시간동안 8수 6치~8치 그런데로 해볼만했다
2.5 2.9 32 를 펴고 잠시 볼일보고나서 작업시작하였다
8시까지 무입질 계속해서 밑밥투척 9시경 첫마수 7치괜찮은것같아 계속 투척했다
2시중간조황 8수 입질이 끈겼다
취침을하려고할때
관광버스에 25쯤되어보이는데 장관이었다 3시쯤이나 돼었을까
모두들 자리잡느라고 바쁘는것같았다
잠시 취침 5시 입질이 없었다 일러나보니 회원들은 모두철수했었다 혼자였다
잠시후 회장님이 왔다 낚시하고픈생각이 없어졌다
월례회인지 무었인지 정말어리둥절했다
혼자만 손맛을봤다 다런회원들은 손맛도못봐서 철수했다나 어쩌데나
정말 망치는 월례회였다
너무아쉬웠다
한낯에 월척이 나왔다는 애기가 들렸었다 서울서오신분들이 잡으셨다는 애기였다
가까운 곳 경들못으로 향했다
회원 6명 모두 참석지못해 조금은아쉽다
오후 4시출발하여 4시 30분도착
몇분이 않아 있었다
오전 10시에 답사를 하여 괜찮은것 같았다
2시간동안 8수 6치~8치 그런데로 해볼만했다
2.5 2.9 32 를 펴고 잠시 볼일보고나서 작업시작하였다
8시까지 무입질 계속해서 밑밥투척 9시경 첫마수 7치괜찮은것같아 계속 투척했다
2시중간조황 8수 입질이 끈겼다
취침을하려고할때
관광버스에 25쯤되어보이는데 장관이었다 3시쯤이나 돼었을까
모두들 자리잡느라고 바쁘는것같았다
잠시 취침 5시 입질이 없었다 일러나보니 회원들은 모두철수했었다 혼자였다
잠시후 회장님이 왔다 낚시하고픈생각이 없어졌다
월례회인지 무었인지 정말어리둥절했다
혼자만 손맛을봤다 다런회원들은 손맛도못봐서 철수했다나 어쩌데나
정말 망치는 월례회였다
너무아쉬웠다
한낯에 월척이 나왔다는 애기가 들렸었다 서울서오신분들이 잡으셨다는 애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