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물낚시겸 잘아는 소류지를 찾았다. 미끼는 콩과 옥수수 대를 편성하고 한시간이 지났을련는지 3.0 칸대에서 찌가 점잖게 올라온다 네마디가 솟을쯤 챔질을 하니 힘이 보통이 아니다. 이렇게 잡은 씨알은 32.2㎝
마지막 물낚시에 행운이 온것이다 아직은 괜찮은것 같으나 대를 접고자 한다
여러 조사님에 행운과 출조에 항상 월척 하십시요.
마지막 물낚시에 행운이 온것이다 아직은 괜찮은것 같으나 대를 접고자 한다
여러 조사님에 행운과 출조에 항상 월척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