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달려온 2004년 한해였습니다
어느덧 시즌 막바지에 서있는 이시점 한해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 정출 겸 납회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김천 월님들의 애뜻한 성원에 기꺼이 김천권으로 하여 설래이는 마음을 다독거려 봅니다
국도를 이용하여 오시는 님들을 안내하기 위하여 1차 집결지로 정한 구미1대학 앞입니다
여기에서 구미붕어님과 화학산님 그리고 케미마이트가 합류하여 국도를 달려봅니다.......................
저 뒤쪽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이 시간 저위에 낚선회장님과 야인님이 달리고 있을 것입니다
김천 이마트를 지나 첫 번째 신호에서 좌측에 있는 선경낚시입니다
이곳에서 낚선님과 야인님을 안내하고 오실 제우스님을 기다리면서
붕어가 드실 맛있는 메뉴를 주문합니다
저기 낚선회장님과 야인님이 손을 흔들고 계시네요
낚시방을 나와 상주방면 3번국도를 달리면 우측에 어모부대가 나오고
조금 뒤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800m를 달리면 좌측의 느티나무가 나옵니다
그곳 삼거리에서 우회전을 하여 우측의 철도를 끼고 달리면 등태지 우안에 닿습니다
최상류 우안에는 벌써 진지구축을 완료한 꾼이 있군요
멀리 상주에서 오신 Youngjin(영진)님입니다
무심회에서도 열성적으로 활동중이신데 이번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치르는 행사라네요
몸살기운이 있어서 오늘은 떡치기를 사양한답니다
저수지를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우안 최상류 코너에서 바라본 상류 전경으로 땟장이 듬성 듬성 분포되어 있습니다
상류에서 하루 제방을 보고..
상류 중앙부위에 회장님이 자리하고
그 뒤에 본부석을 차림니다
데스크에 있는 천막을 빌려준다 해도 실어올 차량이 없어서
훵하니 그냥 주저 앉으면 본부석입니다
님들이 대를 펴기 시작하여 한바퀴 둘러보겠습니다
본부석을 기준하여 godori방향으로 둘러보겠습니다
제우스님의 자리를 가기전에 화학산님의 자리가 있었는데
울창한 땟장을 보며 한동안을 망설이고 있어 사진 없이 그냥 지나쳤습니다
제우스님이 깊숙히 들어가서 대를 펼 모양입니다
이 저수지를 가장 잘알고 추천해 주신님이시니
오늘 밤 굵은 놈 걸어 현지민 체면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상류에서 바라본 중하류 좌안 포도밭앞 포인트입니다
포도밭 시작 근처이던가요 북삼님이 자리를 하셨습니다

포도밭이 끝나가는 포인트에 야인님이 자리를 하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아닌 듯 싶은데........ 우리 월님들중 장원 포인트였습니다
저수지 좌안에는 가시연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둑 좌측에서 바라본 좌안과 상류입니다
둑 좌측에서 바라본 제방 전경입니다
둑 우측에서 코너의 억새가 무성한 지역입니다
도로변 우안과 상류 전경입니다
우안 중류쯤 구미붕어님의 포인트입니다
직장행사로 인하여 긴 밤이 무리라서 간단히 4대만 폅니다
한 대에 1짜씩하면 4짜?
처음 보았던 Youngjin(영진)님의 포인트입니다
곳부리 깊숙이 들어가 뭔일 낼 것 같은 분위기인데 ....
몸살감기로 긴밤이 무리여서 중도에 하차를 하고 말았습니다
조금 나아졌나요?
제자리를 건너 뛰어 회장님 자리에 왔습니다
개구리 밤과 비스므리 한놈들이 바람에 밀리고 밀리는데
케미불이 없는 상태에서는 찌도 보이지 않습니다
낙엽지는 이시간 뭔가 기다리시는 회장님인데 ...
=== 잠시 저의 카메라를 놓고 저녁식사와 입담을 구미붕어님께 바톤을 넘겨 화보 1부를 부탁하였습니다만
구미붕어님의 사진이 늦어져 제가 먼저 올리게 되네요
구미붕어님의 사진은 별도로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야식과 입낚, 주낚시간입니다









곰치 고문님 밤에 일찍 가신다더니 물을 보고 기어이 대를 펴고 말았습니다
애견박람회 얼른 가셔야죠? 수고하셨습니다
야속하게도 입질 한번 없이 아침이 밝아 옵니다
또 한바뀌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해질녘까지 구녕 파느라 고생하신 화학산님 재미 보셨나요?
빠가 빠가 빠가만 3수 했습니다


깊숙히 자리한 제우스님 오늘의 다어상입니다
붕애와 빠가 한웅큼?입니다
어이구 추워~~ 북삼님 오전일찍 오시더니 무리하셨나요?
북삼표 빤짝이 담요로는 부족할텐데 .....


얼큰붕어님 좋은 밤 낚으셨지요?
망태기에 빠가만 .....

야인님 에그 줄이 엉켰네요
대어상 추월 당하지 않으셨죠? 여유 있습니다


월조사 트레일러님입니다
역시 월조사는 여유가 넘칩니다
찢어진 타이어는 우찌 하셨나요?

안개속의 좌안입니다
안개속의 우안입니다
무아지경님의 자리입니다
보고싶은 붕어는 없고 자생새우만 쿨러에,,,

피앙새님의 자리입니다
붕애 한수 보여주시네요

밤늦게 오셔서 도로변 시작부 무너미 옆에 자리한 다산님입니다
늦게 오셨지만 한 마대할 폼이십니다

그러던중 저멀리서 동이 터옵니다
공자님의 자리인데 푹 주무시는 건지 주인이 내다보지를 않습니다

상류에서 바라본 우안 도로변입니다
상류 중앙부 회장님 좌측에 자리한 케미마이트 자리입니다
물유입부위에 극 소량의 물이 유입되고 있었습니다
초저녁 15도로 시작된 수온이 하강하여 새벽에는 13.5도였으며
새우, 콩, 옥수수롤 유혹해보지만 걸려들지 않습니다


갈길 바쁘다는 회장님도 좋은 밤만 낚으셨나봅니다


희망님이 이만 자리를 뜨십니다
늘 바쁘셔서 이번이 가장 오랜시간 함께 해주셨습니다
저번에 병원신세도 지셨는데 찾아뵙지도 못해서 가슴아팠는데
건강한 모습 뵈니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준비한 상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주변을 정리할 시간입니다

여기까지 카메라 들고 있으니 밧데리가 엥꼬입니다
회장님 받아주이소
아래는 낚선회장님이 보내온 사진입니다
이곳 등태지에는 마을 주민이 도로변 위아래 두군데에 쓰레기 수거함을 만들어 놓아
낚시인들이 모아놓은 쓰레기를 처리해 주신답니다







바쁘신분들 먼저 가시고 참석인원의 반만 남았습니다

함께 해주신 월님들 그리고 마음으로 성원해주신 모든 월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구미팀 정기출조겸 납회보고로 가름합니다
공지해드렸던 2005년 임원선출은 차후에 별도의 모임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정리
- 일시 : 2004.10.23(음9/10) ~24일
- 장소 :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등태지
- 조과 : 최대어 미성년 붕애들과 빠가사리 다수
- 주요시상
공로상 - 곰치고문님, 공자총무님, 트레일러님, 희망님
대어1등상 - 야인님 .....
조과로 보아서는 상품을 이월해야 하지만 마지막 정출인 관계로
준비된 상품 총 11점을 모두 고루 지급하였습니다
- 함께 해주신 월님들
곰치님 공자님 구미붕어님 낚시꾼과선녀님 다산님 무아지경님
북삼님 야인님 얼큰붕어님 제우스님 케미마이트 트레일러님
피앙새님 화학산님 희망님 YoungJin님 두류산님과친구분
곰치님 공자님 구미붕어님 낚시꾼과선녀님 다산님 무아지경님
대감님 왕붕어님 pumkin33님(허호님)
- 도움을 주신 월님들
대감님 가족사진 촬영권 1매
떡붕어님 찌 3개들이 3
백호농장님 청강호 2.0대 하세트나
낚시꾼과선녀님 청강호2.2대 하나
외붕님 대물쿨러 하나
케미마이트 대물꾼 난로 하나
다산님과 트레일러님 아침해장국




















































































보았습니다. 케미마이트 부회장님! 멋진 화보조행기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멀리 김천까지 출조하신 정성이
가득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구미지부의 열성에 감탄하겠습니다. 많은 회원분 들이 참석하셨군요. 물가만 보면 가슴이
벌렁거리는 것이 나도 낚시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월척의 조과는 없었으나 물가에서 맑은 공기와 좋은 경치와 월님들을
만난것이 대물의 낚음에 버금가는 아름답고 기쁨이 넘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곰치님도 할수 없는 낚시꾼입니다.
바쁜 일정에도 물을 보니 대를 담구는 것은 순수한 낚시꾼의 생리가 아닐런지요. 참가하신 모든 회원님과 정성어린 찬조에
기여하신 님들과 진행에 매끈함을 위하여 노력하신 임원진님들께 모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요.
이번 전체 납회에 기쁜 만남을 기원합니다. 그동안 출조에 무탈과 마지막 행운의 대물낚음을 염원합니다. 수고하신
화보조행기 작성에 투데이베스트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케미마이트부회장님! 늘 건강하세요. 낚.선 구미지부
회장님! 늘 구미지부의 발전에 노심초사하는 정성과 열성에 감사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황금의 계절에 넉넉한 놈으로
계척의 기쁨을 바랍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에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늘 발전하는 구미지부를 위하여 화이팅
입니다.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참..무지 춥던데.......저는 덜덜덜...... 밤세 그랬습니다....
조과는 무시 하고 좋은 밤 좋은 물가에서 뵙고 ...........
다음에도 뵙겠습니다..... 개인 사정이 있어 아침식사 같이 못했내요....
죄송합니다....
같이 구미에 사는 사람으로서 그저 부럽기만 하군요.
물안개가 피어나는 새벽의 파라솔텐트는 道닦는 수도승의 칩거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어쩌면 대물 조사님들의 하룻밤은 말 그대로 道가 아닐까요?
저는 추위에 너무 약한 체질인지라 지난주 금요일 아침나절에 '원동3리' 낙동강 수로쪽에 낚시를 갔었지요.
'지렁이 낮 대물낚시' ^^
오후2시까지 붕어 다섯수 했는데 월척1수, 8치급1수, 나머지 잔챙이급...^^
낚시를 마치면서 주변을 돌아보는 습관적 버릇에 언제나 그렇듯 쓰레기가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큰비가 오면 불도져로 갈아 엎듯이 또 깨끗해 지겠지만 그넘의 쓰레기가 미운 것 보다는
사람이 밉게 느껴집니다.
"야! 쓰레기 치우고 가자. 쓰레기만 줘줘 내가 가져갈테니.."
"에이 그냥가..."
"뭐?........"
"그래도 기냥 두고가면 어떡해"
"가가..낚시 일이번 하냐?"
카메라를 들고 설쳐볼량이면
어김없이 쓰레기는 사진발 어느 한 구석에서
삐죽이 그 모습을 내밉니다.
정말 낚시인들 각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를 펼 때의 그 설레는 맘은
대를 접을 때의 그 피곤한 맘을 이기지 못하는 것일까요?
화보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인연이 되길 바라봅니다.
저도 여러 조우회 분들과 같이 하였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담부터는 열심히 자연과 더불어 즐거운 낚시를 꼭 같이 하겠읍니다
먼저 못보신분들도 있으시니 제소개를 하겠읍니다.
저는 금번에 구미로 이사온 초보조사 허호라 합니다~~꾸벅^^
나이는 31(제일 젊은건 아닌지),조력은 10년,7살 애기를 둔 회사원 입니다.
앞으로 예명은 '헌터'라 불러 줬으면 합니다,ㅎㅎ
앞으로 여러모로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읍니다
오늘아침부터 머리가 지끈한게 아마도 몸살이 올라나 봐요
그날 어찌나 춥던지....물안개 땜새 꽝!일거라는 생각은 했는디....
김천신문사로 사진 몇장 복사해서 보내겠습니다.편집국장이 보내라고 해서이니...
회원님들 쓰레기 수거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담에 또 뵈요^^ ^^환경월척 홧팅!
정출 준비하시고 사진찍어 화보작업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구미팀 04년 마지막정출에 참여하신 회원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한시오분님!
낙동강수로에서 쏠쏠하게 재미를 보신 듯 합니다.
언제나 시간이 되면 우리 구미팀과 즐거움을 나눠봅시다.
언제 어디서나 환영합니다.
헌터(허호)님!
그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날 같이 낚시를 못해 서운했는데 다음엔 꼭 같이 낚시를 즐겨봅시다.
함께하신 회원님들..그리고 성원해주신 월척님들!
감사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쪼았습니다.
연 줄기 걸어 줄 한번 터졌음하고 은근히 바라고 있었는데. ㅜㅜ
회장님 부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회원 님들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시조회의 즐거움과 화합이 납회까지 이르러 끊임이 없으니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화합이 계속되었음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쭈~~~욱
늦가을의 냄이 물신나는군요
토요일 밤 날씨가 급강 하더니만 마리수는 많이 없군요
그란되 구미붕어님 낯에 반주한 사진은 모두 우찌했는지요?
구미지부 회원님들 한해 고생 많았습니다
올 겨울 내공을 많이 축척하여 05년 봄에는 모든분 월순이 봉순이하세요
항상 즐거움과 행복이 만끽하길 바랍니다..
어쨌던 참석해 볼려고 노력 했지만 집안사람들 모임이 있어서ㅜ.ㅜ
많은 구미님들이 참석하셔서 다행입니다.
모든 님들 수고 많이 하셨고요 언제나 건강하신 모습으로 조행기 올라오는
회원님들이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정출은 끝나도 조만간 삼겹살 한번 구워 먹기를 기대하겠습니다. 회장님!
생각하고 실천하는 환경낚시 월척 구미지부 화이팅!!!
좋습니다.회장님외 여러 회원님들 11월 납회때 보고싶네요.
그리고 캐미마이트님 화보 작업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든들 건강한 모습으로11월납회때 뵙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치 못했으나
깊어가는 가을밤 순간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오랫만에 뵙는 공자님!
잘 계신것을 보니 더욱 반갑고
특별히 어려운 시간을 내어부신 곰치고문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좋은 밤 낚으시느라 고생하신
구미지역 월님께도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출때 좀 추웠지만 재미있었고 추억에 남는 하루 밤 이었습니다..
회장님및 부회장님 이하 여러 구미님들 수고 많이 했습니다..
담 모임때 만날수 있도록 합시다..이제 얼름 낚시 할 시기 입니다.
그럼 다음을 기약 하며...
구미지부 정출때 꼭한번 들러보고싶었는데,
올해는 틀렸군요 내년에는 꼭한번 들러서
이슬이 한잔 올리지요......
납회때 뵙겠습니다,
아침에 인사도 다못하고 급히먼저 철수하여서 무지 미안합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까지 손맛도 제대로 못보고시리 무척
아십네요. 나는 여태 죽엇다가 이제서야 안부 여주어봅니다
마지막까지 남아서 수고 하신님들 다시한번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금년한해도 마무리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수 있기를...........
아쉽게도 저희 실사팀과 같은날이 잡혀 아쉬웠습니다.
구미팀 임원진이하 회원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월척 납회때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돌이켜 보니 회원 이면서도 올해 많이 참석치 못해서 미안 합니다
이렇게 시즌은 깊어 지지만 그만큼 조우의 정도 깊어 지시길 기원 드리고
내내 건강 하세요
추운날씨에 수고 하셨읍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기원합니다
낚*선님,케미님,곰치고문님 추운날 밤새미한다고 애많이섰습니다.
케미님! 화보조행기작업하랴 회사다니랴 영상메시지전달하랴 월척을위하고 구미지부를위해
정말로 노고가많으심니다.
붕어는 없어도 회원과의 만남의정이 얼마나좋습니까.
추운날 따뜻한컵라면에 쇠주한잔 아~~~침넘어갑니다.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등태지" 화보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구미월님을 비롯해서 모든월님 몸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납회때만나서 쐬주한잔하입시데이~~~
추운날씨에 애 많이들 써심더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걱정이 앞서네요
제가그날 따뜻한 정에 감사드림니다 [구미지부 여러분]추운대도 불구하고 사랑과정으로 반겨주신 여러회원님
다시한번 감사드림니다 희망님~~감자탕 맛낫게 묵어심더....
*~~~~*~~~~*~~~~~*
아침에 여러분께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그냥 왔심더 ~~~최송합니다
항상 구미지부을 위해 애써신 회장님과 부회장님 및여러회원님 올한해 수고들 너무나 많았습니다
늘~~건강하시고 내년에도 사랑과정을 듬뿍듬뿍 주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11월달에 구미지부망년회 모임에 더많은 회원님들 모습을 뵙게 되기을 기원합니다
다시만날때까지 우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부~자아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 하세요, 구미 월조사 트레일러입니다.
정출에 참여하신 모든분들에게 아낌없는 인정과 감축을 드립니다.
한해동안 구미팀을 이끌어주시고 챙겨주신 낚선회장님과 케미부회장님
공자총무님과 조식을 함께하며 감사의 인사을 해야하나 특건을 해야하는
관계로 먼저 옴을 미안하게 생각 되옵니다.
11월 정모때 1년의 노고에 제가 소주한잔 올리겠읍니다.^^*
"월척낚시 구미팀 화이팅!!!"
행사 무사히 치루심을 축하드립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추운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구미지부 회원님들 납회때 뵙겠습니다.
회원간의 돈독한 정을 다져 나가시는 구미지역 회원님들
무사히 납회를 치루게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지나가는 계절이 아쉽겠지만 남은 기간 동안 토실토실한 가을 대물을 만나시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구미 정출화보 잘 보았습니다.
청수회 정출로 이제서야 화보를 접합니다.
좋은밤 보내심에 축하드리며,
늘 발전하는 구미지부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구미지부 회원님들 가시는 길에는 늘 마대자루가 따라 다니는군요
추운 날씨에 저수지 주변정리 하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단합되고 정이 넘치는 구미지부 모습 보기에 좋습니다
늘 건강들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