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자인 먼못에 다녀왔습니다.
매주그렇지만 대물의꿈은 포기할수없는 매력인것 같아요.
일행 고씨와 이씨가 17:00에 도착하여 고씨 비작.이씨.새우.떡밥.콩
갖가지 미끼를 사용하였음.
잦은입질을 받을수 있으나 10cm내외여서 화가납니다.
찌는 환상적으로 밀어 올리고 콩을 써보아도 그만그만 하였음
10여일 전만 하여도 20cm급은 보통이였다는 옆조사의 말이 있었으나
아무래도 배수관계로 그러한것 같습니다.
비가 오고난뒤에는 대물을 노려볼만한곳이고 산밑 사당쪽이나
제방쪽산밑 쪽이 노려 볼만한 곳입니다.
대창쪽 좋은곳 있으면 연락주세요 같이한번 출조 합시다.
매주그렇지만 대물의꿈은 포기할수없는 매력인것 같아요.
일행 고씨와 이씨가 17:00에 도착하여 고씨 비작.이씨.새우.떡밥.콩
갖가지 미끼를 사용하였음.
잦은입질을 받을수 있으나 10cm내외여서 화가납니다.
찌는 환상적으로 밀어 올리고 콩을 써보아도 그만그만 하였음
10여일 전만 하여도 20cm급은 보통이였다는 옆조사의 말이 있었으나
아무래도 배수관계로 그러한것 같습니다.
비가 오고난뒤에는 대물을 노려볼만한곳이고 산밑 사당쪽이나
제방쪽산밑 쪽이 노려 볼만한 곳입니다.
대창쪽 좋은곳 있으면 연락주세요 같이한번 출조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