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매일보기만 하다가 처음글을 올립니다.
3월1일 쉬는날이라 밤낚시계획하고 각개지로 출발...도착하니..헐...준설을했는지.공사중이네여.저수지중앙에 깃발이곳혀있고....
그래서 유등연지로 출발....도착하니 오후4시.그큰저수지에2분이계시네여.
일행한분과 도로입구에서50m지점에 채비시작...어느덧 날이저물고 미끼는 지렁이.옥수수.콩.새벽1시30분까지 말뚝.대를걷다가 툭치니 초릿데가 나가네여. 낚시대마다 3번대까지 얼음이 송글송글...아직은 이른가보네여..그리고 무지춥네여.
대를접는데 대가안들어가서 가스렌지불에 마디마디녹여서 넣었읍니다.
청도쪽으로 가실분들 참고하시구여 회원님들의 좋은정보 부탁드립니다.
청도.유등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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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아직은 밤낚시는 좀 이른감이 있네요
추운 날씨에 대단하십니다....그 열정!!
대가 얼어서 잘 들어가지 않죠?
날씨는 춥지요....입질은 없지요!.....집에는 빨리가고 싶죠....낚시대는 잘 안들어 가죠!
참 환장 하지요....ㅋㅋㅋ
이럴때는 낚시대를 물속에 잠시 당구었다가 접으면 잘 들어 갑니다
그럼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3월 후반은 되어야지
흘러는 수로같은곳이 아니고 저수지는
3月 중순까지는 살얼음이 얼어 납의 무게에 얼음을 뚤고둘어가느
소리가 폭 하고 나지요.
낮 낚시도 3월에는 바람이 많아 힘들지요.
새벽낚시를 노려 볼만한 시기 입니다,
사방이 막혀있는 소류지를 찿자서 했살이 좰때 하며는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