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녁 연밭에서 멋진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400km 연밭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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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녁 연밭에서 멋진 추억 만들고 왔습니다
하지만 바닥이 지저분하고 수중에 줄기가 있고 장애물이 많으면
사선입수시 봉돌이 찌랑 직립하려고 대쪽으로 당겨집니다.
이때 당겨지면서 지형물에 걸리거나 묻힐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정통 올림낚시는 바닥에 봉돌이 닫게 하는게 기본 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지형 바닥이 안좋은 곳에선 직립 입수를 시키는데 목줄의 사각 지대를 줄이기 위해 뻣뻣한 목줄이 도움을 줄수 있다는 거에요.
바닥이 깨끗하면 캐스팅하고 난다음 대를 땡겨다가 앞으로 밀어 목줄을 피면 되는데 바닥이 나쁜곳은 대를 당길시에 장애물에 걸리수 있어서요
물론 100% 걸리는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확률을 높이는게 방법이라 전 생각 합니다 ^^
물론 목줄을 아주길게 쓰거나,가지채비,연주채비등등이 있지만 전 왠만하면 봉돌이 바닥에 닫고 붕어가 올려주는 낚시를 추구 합니다
이유는 찌맛을 우선으로 해서요
그냥 제 개인 견해 입니다~
멋진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멋진 붕어도 축하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안출하세요 형님
감사합니다^^
먹고살다보니 이제야 여유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우이~
항상 운전 조심하고~
수고혀~
연밭 낚시는 엄두도 못내는 1인 입니다. ㅎ
생자리 작업하는게 어렵지만 기존에 되여 있는 곳에선 바닥만 잘찾으면 입질 꼭 받습니다.
바닥이 관건 입니다 ^^
안출 하세요 ~~^^
멋진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개인 사정으로 2주 전에 올해 납회를 마치고
조행기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최고네요^^♡
400km 후덜덜 하네요 ㅎㅎ
그래도 남녁땅까지 오셔서
황홀한 연밭에서 손맛
보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고생 했어요
열정 대단하십니다. ㅎ
잘 보고 갑니다.
멋진 조행기 잘 감상했습니다~ ^^
비록 원하는 4짜 대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붕어 손맛온 보셨네요.ㅎㅎ
덕분에 잘 보고가며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동출도 하시나요?
잘보고 갑니다^^
400km~~~~전 엄두가 나질않네요..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드레스러브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