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사는 유료터에 빠져사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자주 장비 업그레이드로 중고로 낚시대를 분양을 많이 하는데요,
월님들은 보통 어느 택배회사를 선택 하시는지요?
저는 되는데로 빠른곳이나,요 근레에는 집에서 20분거리에 현*택배로 직접가서
자주 보냈는데요,월님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저는 보낼때마다 눈치를 좀 봐야 합니다.
포장 길이를 보고
직원:물건이 뭐냐
나:낚시대인데요
직원:어 그거 받으면 안되는데,
나:왜요,
직원:거 남는것도 없는데,파손되면 손해가 심합니다.
왠만하면 낚시대는 잘 안받는데요.
나:포장,이중 삼중으로 했기때문에 밟지 않는이상 파손 안됩니다.
직원:일부로 밟을일은 없지만 운송시 던지고 넘어지거,어쩌고 저쩌고,,,,,,,,,
거의 택배회사 직원이 이렇게 말하는데,그럼 다른 월님들이나,낚시회사,낚시점,,,
이런곳은 도대체 어떻게 보내는건지,
그리고 저는 항상 택비 5000원에 보내는데,3일전에는 매일 가던 현*택배는 그전에는 5000원 받다가
그날은 6000원 달라고 하네요.전에 5000원에 보냈다고 하니 그런적 없다고,그리고 다 6000원
받는다고 하네요.그래서 우겨서 5000원에 보냈읍니다.
그리고 오늘 대**운으로 물건을 보냈는데 마침 오는 택배가 있어 그 직원에게 바로 보내니
5000원이고 낚시대라고 하니 포장만 잘 하면 괜찬읍니다고 하네요.
그리고 대**운으로 직접가서 붙이니 이런저런 얘기로 낚시대는 안받는다,파손 감수하면
받겠다고 하고,4000원 달라고 하네요.
참 택배 보내기 힘듭니다.
받는사람은 빨리보내라고 하는데 직접찾아가서 안붙이면 예약으로 해서 하면
꼭 다음날 가지러 온다고 하고,,,,,,,,,,,,,,,
월님들 님들은 도대체 낚시대 어떻게 보내는지요?
택배직원은 어떠한 말들을 하는지요.
저는 택배보낼때 2중3중으로 해서 보내는데 그래도 좋게 안반기네요.
요즘 택배 보낼께 몇게 있어서 자주이용했는데 기분은 별로네요.
안좋은소리 좀 들으니,,,,,,,,,,,,,,,,,,
택배관련 월님들에게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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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낚시대 보내고 파손된적은 없는데,,,,
위에서 언급한 택배회사말고,로*도 있네요.
낚싯대 2번 낚시가방 3번(반품포함) 보냈는데 아무말 안하고 받아주던데요..
4000원에 택배사무실까지 직접 갑니다.이틀 전에도 보냈어여.
한번은 필라이존 특대물 포장해서 대한통운 갔는데 좀 곤란하다고 야기하더라구요.
부피가 크다고...당시 대한통운이 **낚시와 계약한 상태라 야기했더니 받아주더라구요.(5000원)
참고로 그지역 담당하시는분을 알아두시는게 가장 좋을듯 하내여^^
택배기사님 전화해서 몇시까지 와달라고 부탁하면 아무소리없이
오셔서 운송장에 파손 주의에 체크하고 가시네요
서울에서도 그렇지만 부산에 와서도 로젠 기사님이 친절하네요
물론 제가 운이 좋은것으로 보여지지만
로젠을 홍보하는것이 아님니다
저도 여기에 와서 여러 택배를 이용해보았지만 가격이 제일 저렴함니다
어느택배는 물건 부피에따라 가격이 비싸다고 하니 화내고 그냥 가버리네요
부피가 적을때에도 택배비를 동일하게 받고 로젠은 주로 선불시 4,000원 정도 함니다
예전에도 제가 글 올린적이 있는데요...
전 수성동에서 가창 용계동 낚시만세에 갑니다..10~20분 거리
로젠 택배 이용하구요..2500원 드립니다...
오늘 호봉텐트 포장 안한 상태서 택배 보냈는데요..
안의 내용물 분실 할까봐 쟈크부분에 제 인감도장 찍어 테이프로 봉인(?)해서 보냈읍니다
두번이나 얘기 나눠보니 기사님이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무게땜에 돈 더 받는다면 500원 정도 추가 되더군요..
5kg정도(?)가 적정인가...
cj 택배 이용하며 선불이든 착불이든 2500 원에 이용합니다
어떨때는 미안한 마음에 3000원 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택배 회사중에는 KGB 택배가 좋다는 인상 받았지만
지역마다 다르겠지요
참고로 전 낚시대 소량으로 보낼때는 지관을 이용합니다.
3인치 짜리 이용하여 위, 아래 테이프로 밀봉하면 승용차가
밟아도 까딱 없습니다.
포장하고 스티커로 파손주의 문구 첨부해서 보내니
조심해야겠다 하면서 다른소리는 없던데요
비용은 4,500원 (발송지 서울 도착지 전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 우체국택배를 이용하는데요...
전 인천인데요...서울쪽은 5500원.....경기쪽외타지역은 6000원 받던데.....쩝....
택배요금 무쟈게 차이나네요.....
글구 택배보낼때 암말두 안합니다.....
그런데 저는 왜 이렇게 말이 말은지 모르겠읍니다.
돈주고 안된다는거 억지로 부탁하는꼴이니,,,,,,,,,,,,,,,
앞으로 택배거래하기가 좀 꺼려 지네요.
침도리아빠님 전에 글 올린거 보았읍니다.
저도 낚시만세는 알지만 여기서 거리가 넘 멀어 이용할려니 힘들더라구요.
날이 많이 풀렷읍니다.
손맛 많이들 보시구 즐낚하세요.
물건이 뭐든간에 무조건 3000원에해주더라고요 찌보낼때도 포장안하고 걍 찌살때찌들어있는 플라스틱통그냥가져가서 택배보내
달라고하면 아무소리안하더라고요ㅎ 커피두 타주구 흠~일단 아가씨가 넘 친철하고 이뻐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