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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2764님! 오늘도 전화 안받으시네요

sin2764님! 오늘도 전화 안받으시네요! 카세트 오늘 도착 했을겁니다 첫날 카세트 받던날 제가 열심히 깨끗하게 닦아 놨읍니다 A테크 한번 틀어 보시고 보내실때 부터 고장 이였다 판단 되시면 제 칼 보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7-08-28 13:49:53 장터보호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국현성재님~!

님의 피해는 제가 님의 글을 모두 읽어 익히 알고 있습니다

sin2764님께 피해을 입으신것도 알고요

허지만 이곳 게시판을 통해 논쟁을 벌이시고자 한다면

그것은 옳지 않은 방법일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돌려 주실겁니다

안돌려 주신다면 sin2764님이 정말 나쁜분이시죠

이미 sin2764님도 이미지 타격은 있잖아요?

원만하게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즐낚 하십시요

ㅎㅎㅎ

칼이 오지 않더라도 좋은거래 하셨으니 액땜했다 치부해 버리시죠?

이런사람 저런사람 모두 있는 세상 아닙니까?

죄송합니다

오해 없으시기를요

늘 즐거운 낚시 하세요~
어~허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단 말입니까?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렇지않아도 사기꾼들이 판을치고 다녀서 많은 염려들을 하고 있습니다. sin2764님 보시죠. 아니 왜 해결이 안되고 있는겁니까? 정당한 이유가 있다면 이곳에 리플이라도 달아서 회원님들의 판단 이라도 받아 보시던가 , 아니면 빨리 해결을 하세요 . 거 별일도 아닌것을 가지고 장터 분위기 망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수원케미님 말씀 처럼...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닌것 같군요,..

시간이 지나면 되겠지...? 세월에 잊혀지겠지....??

보통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하시 더군여....sin2764님..빠른 해결 하시는게

좋을꺼 같은데여.. 사람 사라가는멎... 던 몇푼보다는 신용이 아닐까 하는데영.....^^
가만히 있으면 사기꾼 또는 나쁜사람됩니다...
답글 빨리 올리시고 원만히 해결보세요 2764님!!
월척 회원아닙니까?
낚시하는 분이면.............안타깝네.........
댓꾸 할 가치가 없어 입 닫고 있었는데..한마디 해야 겠습니다.
먼저..상방 에 어떤 사연이 있는줄도 모르고 한쪽 글 올린것만 읽고 오버 해서 악플 다는
님들 참 으로 이해 할수 없네요.. 다들 자중 좀 합시다.
국현 성제님..그리고 글 읽어신 회원님네들...
내 말씀 좀 들어 보소...저도 1년이상 월척을 애용 하면 혹시나 상대방에게 누 를 끼치지 나 않을까
조심 스럽게 거래 해 왔습니다..(저와 거래 한분도 많구요)
거두 절미 하고..

제가 카셋트 하나 있길레 또 칼하고 교환 글 올라 왔길레 문자를 드렸고 교환 하자고 했습니다.

이후 낚시대도 아니고 카셋트(시운전은 분면히 했습니다.)라.. 제 마음이 조금 찝찝 해서 포장하기도 어렵고해서
교환 보류 하자고 문자 보냈습니다.(전 이때 거래 안할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문자도 오고 직접
전화도 오고해서 그분 하시는 말씀 왈 껍데기고 뭐고 소리만 나면 무조건 된다고 하더이다.

그래도 저는 포장 하기도 그렇고 해서 안했어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 했어나 ..어쨌던 거래 했습니다..

그리고 택배비 때먹는다는둥 사람 잡는 소릴 하시든데..이부분 에서 저는 꼭지 돌아 버렸습니다..
택배기사분 기다리다가 잠시 볼일 보러 나갔을때 기사분이 오셨습니다. 이때 집엔 초등학교 3학년 아들놈이
집에있었구요..해서 착불로 먼저 보내고 집에 오자마자 성재님께 사정이 이러 해서 착불로 했으니 계좌 번호 문자로 넣어 주세요.라고 분명히 전화 드려 말했구요....(이부분도 저를 날강도 같은 놈 취급했더구만요)

마지막으로 성재님이 소리만 나면 된다고 해놓고선 녹음이 않된다고 하시더구만요 애초 녹음 관계는 언급이 없어서
확인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통화 할때 택배비만 보내주면 다없든걸로 하자 해놓고는 택배비 발송 하자 마자 물건 보내달라고
하시데요...그것도 시간 개념 없이(밤12시넘어서도...빗쟁이도 요즘 그렇게는 안 합니다)

성재님 돈은 아깝고 상대방 돈은 안 아깝습니까... 첫거래 할때는 선불 주장 하시더니 반품할때는 왜 착불 입니까?
....참고로 카셋트 택배비 4천원,칼 3천원 이라나...그리고 님이 보낼때는 5천원이라 든네 님이 부담 안한다고
막 보내는겁니까???(저는 거래 할때 착불이라도 5천원이라 하면 다른 택배 부릅니다,4천원짜리)

***첫째, 거래 하고 싶잖았는데 소리만 나면 괜찮다고 하신....
둘째, 택배비 때 먹는다고 날강도 취급 하신.......
셋째, 택배비 송금 하면 없었든걸고 하자...(성재님이 하신말..꽉부셔버리든지 할태니 택배비 송금해주쇼)
넷째, 택배비 십원도 아까워서 다시 보내 실때 착불에 다가 (선불 주장 하시던분이) 4천원이면
되는데 5천원에 훌쩍 보내신....

돈 일 이만원 이면 떡을 칠건데...양쪽다 참 불쌍 합니다.이런 글을 올리게 된 저도 참으로 한심 합니다..
한번 뱉은 말 못 주워담습니다...

일방적으로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 온라인 상에 올려 시장 잡배 같이 만들어 놓았네요....

다시 한번 회원님들 일방의 말만 읽고 섯부른 판단 말아 주세요..

사람 잡습니다.....
참 이런 작은거 가지고 자꾸 타투기도 창피 합니다만
sin2764 님이 처음서 부터 말씀을 좋게 하셨나요?
그리고 카세트 데크가 외관이냐 어떻든 간에 소리가 안나고 테프가 걸리면서
재생도 안되고 녹음도 안되니까 서로간에 하자가 생긴거 아닙니까?

제가 안 망가진 물건 가지고 이런 말씀 드린겁니까?
그리고 택배비 선불 키로 했다가 님에 실수로 후불로 보내졌다면
늦어도 다음날에는 송금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또한 제가 분명히 물건을 택배로 보냈다고 말씀 드렸음에도
몇번씩이나 전화로 확인 하셨나요

그후 제가 삼성 써비스에를 다녀와서 카세트가 고장나서 고칠수 없다 하자
"카세트는 보내지 말고 칼만 후불 택배로 보내겠다고" 하셨잖습니까?

그리고 제가 낮에 전화를 드리니 님이 전화를 계속 안받고 받아도 이상한 소리만 들려주고 하니
제가 밤에 전화를 드려 통화 좀 하자 한거지 괜히 밤12시에 전화 한겁니까?
다른 전화로 제가 걸면 받아도 내 전화는 안받으셨잖습니까?
정말 말씀 이야 서로간 바로 합시다 제가 틀린말 했으면 말씀 하세요
앞으로 이런글 오라오지 않도록 당부 드림니다
웬만하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우선은 전화 통화로 대화를 하면서
풀어 나가세요
소리가 안난다? 재생이 안된다면? . 그건 라디오가 아니라 고물...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 구입한 사람 원하는대로 해주어야 하는게 정상아닌지..참
빨리 물건 돌려주소.
입장바꿔서.. 자신이 저런 꼴 당했다면.. 과연 어떨지..참.. 충분한 이유가 있으니 이런글 올릴텐데..
.
참 보기 않좋네..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양보하면 될텐데..
sin2764님! 택배비 5000원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 하셨네요
글을 보니까 재생을 하다가 1분도 안되서 테프가 망가진다면
기계가 망가진거지요
그리고 국현성재님도 삼성에 고치러 까지 가셨다고 하네요
그러시면 그분은 작은 고장 이면 고쳐서라도 쓸려고 하셨네요
제가 양쪽 글을 다 읽어 보고 생각해보건데 2764님께서 먼저 실수는 하셨네요
택배비는 교환한 물건이 왔던 안왔던 바로 다음날 보내 주셨어야죠
서로가 월척 사이트에서 믿고 거래 한건데....
이런글을 볼때마다 초보 조사로서 실망이 크네요
다 합해도 만원도 안되는 돈들 가지고서...
또 쓰던 칼은 얼마 갈거고 고장난 카세트는 얼마나 가겠어요
좋게들 해결 하셔야죠
지금은 칼 만 보내주시면 해결 되겠네요
2764님께서 칼 보내 주시고 서로 화해 하셔요^^
제가 보기엔 서로 이해하고 계신듯 한데
글로써 이해시킨다는게 참~

만나서 술한잔 하면....
금방인데요~

마음의 준비는 두분다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누가 먼저 손을 내미느냐죠.... 부디~
좋은사례 남기시길요....
두분 다 왠만하시면 그만들 하심이...

보기가 안타깝습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서로의 시시비비를 가리지도 못하는데 두 분 이렇게 싸우시는 것은...

두분 다 자중하세요...

자고 나면 붕어보러 가야하는데 하필 이글을 읽게 되어...(내일 출조를 포기해야 할 듯...)
회원님들께 죄송 하고 송구 스럽게 됐습니다
2764님! 그냥 칼 쓰세요
두분다 똑 같은 분이시네요...2764님도 과실이 있지만 국현성재님 잘못도 많구만요.
이만한일 가지고 글을 3번씩이나 올리시고...2764님이 열받아서 감정적으로 나가는것 같네요.
2764님과 자주 거래 했든 사람 으로서 안타깝네요.
지나가다 한두번 올리신게 아니라 한말씀 거듭니다...월 하세요..
황금붕어알님! 님의글에 터를 달아 죄송합니다. 다른뜻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실 장터에 올린 물건중 거래가 되질않아 계속 올라오는(타이틀이 애매하여 본글 또 보게되는...) 경우 물론 필요없는물건 팔아야만 되겠지만 이런경우 좀 보기 안좋았습니다.(파실때 타이틀을 분명히 해 주시길...)
그러나 이곳의 상황은 다르다고 봅니다. 회원간에 서로 오해의 소지가 될수있고 또 사기꾼의 얘기도 다룰수있고 해결이 안되어
마음 상할때가 문제죠. 지금의 경우도 사실 돈으로 따진다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 물건들을 낮게 평가 하는것이 이상한가..ㅎㅎㅎ . 그러나 흔히 말하는 기분문제라는말 있잖아요. 이게문제입니다. 자그마한일로 법정에서서 재판장의 판결을 받기도 그렇고
.. 그럴때 우리 회원님들이 중간에서 좋은 해결책을 마련해 줄수있는 일이기도하고 진짜 사기를 당했다면 계속 올려서 그 사기꾼이 이 장터에 얼씬도 못하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글 늘어만 놓았군요.ㅎㅎ
황금붕어알님! 너무 그렇게 일방적으로 말씀 하지 마십시요
지금 이거래는 2764님이 실수를 하신건 사실 입니다
그리고 전화 만 받으셨으면 이렇게 글 올릴일 없었읍니다

단지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아무리 하찮은 물건을 교환 한다 하더라도
서로간에 교환이나 판매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지자는 뜻에서 올린겁니다

그런 중고 칼 한개가 아까워서 이런 글 올린거 절대 아닙니다
말씀 좀 삼가 하십시요
제 나이가 자기가 한일에 대하여는 책임을 질줄 아는 나이가 된 사람 입니다
한두번 거래가 있었다 하여 편파적인 말씀은 삼가 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단지 이런 책임 못지는 거래는 좀 삼가 해야 되지 않나 싶어 올린 글입니다

그리고 2764님이 단 10분 간이라도 카세트를 틀어 본후 보내셨으면 이런 결과는 없었을 것입니다
님에 말씀이 제 의도를 너무 모르시는거 같아 몇자 올립니다
이런글 좀 올리지 마세요,,두분간에 사고한 분쟁이신것 같은데 건전한 월님들의 사이트에서 왈가불가해서 보기가 안좋네요,,,사기꾼에 대한 정보라든가?아니면 제품에 대한 사용기라든가 모두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면 가급적이면 올리지 맙시다,,월님들 장마가 다 지나가기 전에 새물 찬스에 대박 나이소~~~
국현성재님 정말 보다가 한마디 해야겠네요!

님 글을 처음부터 읽어보고 님 심정도 알만합니다.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하시네요!

오늘은 새벽 3시 경에도 올리셨네요 ㅡㅡ;

분명히 위에 님께서 이제 그만 하신다는 뜻으로 회원님들한테도 송구스럽다는 표현까지 쓰신 걸로 압니다.

그런데 불과 하루만에 '황금붕어알'님의 글이 맘에 안드신다고 그렇게 또 하셔야 되나요??

그리고 황금붕어알님의 내용을 보니 님이 반박한 것 처럼 일방적으로 말씀하시지도 않았네요.

그리고 여기 초딩들도 아니고 님이 말한 것 처럼 '님의 의도'를 모르는 분 한분도 없습니다!

그냥 보고만 있으려다 너무 하셔서 말씀드립니다.

님은 장터에서 실수한 경험이 없으신가요???

님도 의도적이건 의식을 못했던 님도 실수한 것은 기억이 안나십니까?

오래전이라 기억 못하신다면 모르겠지만

저와 5월경에 가방 교환하기로 하고

제가 그 날 저녁에 연락을 하니 연락도 안되고

나중에 장터에 보니 저한테는 약속을 지키지도 않으시곤

판매글을 올리시고 결국 판매를 하셨더군요...

저도 그때 상당히 기분도 상하고 실망스러웠지만

님의 말씀......... 판매글을 올린 시간대가 어쩌구 하시던 말씀 솔직히 앞뒤도 안맞는 말씀이셨습니다.

사실 그냥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다 그러시면 될 것을

자꾸 외국말 같은 말씀을 하시기에 그냥 네,네 하고 지나갔습니다.

지나간 일이니 언급은 그만 하겠습니다.

바라는 것은 제발 그만 안좋은 글 봤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회원님들 지겨울 정도로 보셨으니 그만 하십시오.

님의 글처럼 님께서 나이도 있으시고 지휘도 있으시다면 더욱 자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 매우 죄송합니다.
칼 돌려주지 않는다는 말인가??

참 희한한 사람 다 있구만... 세상참.
저한테 반박글도 올리시고 또 태클 쪽지도 날렸네요..
충분히 그냥 넘어갈수 있는 문젠데도 따지시는것을 보면..
2764님 편 드는것은 아니나 2764님의 심 적으로 받은 고통 이해가 갑니다.
맴을 넓게 가지시고 사세요...얼굴 함 보고 싶구만요. 소주나 한잔 하게...
sin2764 (222.♡.156.253)
황금붕어알 (222.♡.156.253)
.
둘이 같은 아이피 쓰는 사람.. 무슨 관계일까요??
.
같은 사람이겠죠??
그냥 지나칠려다. 참 희한한 사람이 많은것 같다는 생각에.. 뭐 다른사람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피가 같다는 것은. 같은 컴퓨터를 쓰거나 동일 주소에 등록되어 있다는 사실.
하트 표시가 있다고 하여 다른 아이피라고 하면.. 그럴 확률은 아주 적다는 사실...

무슨 관계가 있기는 한데.. 참.. 웃을 일인듯...
여러 회원님들! 죄송 합니다
정말 작은 일로 너무 시끄럽게 만든거 같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올린것은 사람이 하는일에는 누구라도 실수는 할수 있읍니다
하지만 모르거 한 실수라도 그 실수를 인정 하고 또한 사과 할줄도 아는자세가
월척 중고 사이트에서는 필요 한거 같기에 글을 올렸던것입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사과 한마디가 얼은 마음을 녹게 합니다

보다 깨끗하며 건전한 중고장터를 만들고 좀 더 주의스러운 거래를 위하여 올린 글 이였읍니다
고물장수님! 수원케미님!몸짱망치님!마술피리님!장마 중에도 월들 하시고 즐낚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kjs00님! 제가 저번 거래에서 실수가 있었다면 다시 한번 사과 드리겠읍니다
sin2764 (222.♡.156.253), 황금붕어알 (222.♡.156.253),,
이런 장난 삼가해주세요...
같은 아이피 주소 같은 사람 아니면 만들수 없겠죠...
그리고 태클 성글 제발 정보 공개 좀하시지요..
태클성 쪽지나 비방글 올리신 님들 보면 항상 정보 비공개가 많습니다...
2764님! 해도 해도 참 너무 하시는군요
정말 너무 시끄럽게 한거 같아 회원님들께 미안하기도 하고
또 내가 너무 당신께 경솔 했던거 같아
그만 칼 한자루 잃었다 생각 하고 끝내려 했는데
이젠 "황금붕어알 "인지 뭔지 하는 아이피 까지 만들어서
쪽지나 보내고....또 이상한 댓글로 사람 열받게 하고...

내가 새벽 3시에 댓글을 올린것이 뭐 그리 잘못 된건가요?
님께 문자로 전달 되는거 아니잖아요?

실수는 누구나 하는것이기에 실수를 한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실수를 인정 하고 즉시 사과 할수있는 마음이 중요한거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상에서 항시 "감사하는 마음"과"미안해 하는 마음""
이 두가지만 이라도 가지고 살아간다면 정말 깨끗한 "중고장터"가 될겁니다
2764님! 황금붕어알님!
우리 항상 이 두가지 마음을 가슴 깊이 품고 살아 가도록 합시다!
국현성재님 제가 보다 못해서 너무 시끄럽고 그래서

죄송한 마음이지만 오래된 것이지만 한말씀 드렸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남의 일이 끼어든 것이 죄송스럽습니다.

그리고 위에 글을 보니 2764,황금붕어알,,,,, 동일인이라는 것을 보니

정말 짜증스럽고 이정도로 장난칠 분이라면

국현성재님도 참 마음고생 많이 하셨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다시 생각하게 하는 상황이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라고

2764님 조속히 칼 돌려드리고

여기 게시판에도 정식으로 사과하세요!

님은 국현성재님 뿐이 아니라 많은 회원님들을 무시한 겁니다!
참 희한한 사람이네영....ㅡ,.ㅡ; 가지고 놀다가 제자리에만

가져다 놓세영...ㅡ.ㅡ;
칼 그냥 쓰라고 해놓고는 뭐가그리 미련이 남슴니까?
그냥 넘어가세요~ 보니깐 두분 다 똑같은 사람이네요~
누가먼저 미끼를 달아 놓았냐가 중요 하네요~
그중 한사람이 걸려 들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거 몽땅 얼마예요?
제가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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