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시는 울산 얼쉰께. 이 녀석의 기를 드리고자 올려 드립니다. 햄볶으소서~~~~~!!!!!!
너무 잘 나왔쥬????
햄 뽁은후
암컷이 수컷을 아작아작 먹어치운다는데....ㅎㄷㄷㄷㄷ ㅡ.,ㅡ
후다다닥=3=3=3=3=3=3
쎄다!
재시켜알바님의 무사안녕을~
네가 거기서 왜나왓 ~~
알바 갑장님.ㅡ.,ㅡ;
그기에다 삼초까지
자라를 고아드시길
이건 야심만만 정도의 야함인데요...
ㅋㅋㅋ
그나저나 동네방네 소문 다났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