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거지에 관한 / Monologue

14-01-17 14:50

역사와 전통이 있는
명품 낚시대를 쓰시는군요....

14-01-17 14:52

찌통을 장착해 놓은 모습이 아이디어 굿이네요.

14-01-17 15:11

파리채로 파리만잡는줄알았더니만은...ㅎ

경배하라!

숭배하라!!

대호만거지 납세요~~!!

14-01-17 15:46

아니 얼음에서 무하시는 거여요?
저것으로 팽이는 어려울끼고...
연을 여러발 글러니깐 다연발로 연을?
워디 북쪽에 것을 카페 하셨나 보네요
아거 무서븐거

14-01-17 15:51

제발 쪽빨고 들어가버리길

14-01-17 16:02

ㅋㅋ 아주 멋진 거지

14-01-17 17:37

ㅋㅋ 아주 멋진 거지 ==> 센스 짱~~~~~*&*

14-01-17 17:39

그러다 사짜 하나 걸어야 면이 설텐데....ㅎㅎ

잘생긴 들어뽕님!~~~~~~~~

반가웠습니다!~~~~~~~~`

14-01-17 19:07

아~찌통을 달아두면 편리하겠네요...

14-01-17 21:47

음~뽕님께서도 아주 중병에 걸려있군요......

혹시 인물좋고 튼실한놈 걸리마 어름구멍에서 못나오지 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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