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꼬
인사 받으러 나오신 깨꾸리님 이십니다~~^^
경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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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님
낚시해짜뉴?
저보단 심심치 않으셨겠습니다.
네치 이쁘쥬
맑은물가에님
동면에서 깨어나서인지 많이 먹어야 겠네요~~^^
효천선배님
고생하셨따고 먼저 절을 드릴라카니
개구리님 께옵써 먼저 빠짝 엎뜨려 불데요~^^
집에서 쫒겨나셔야 될듯
개구리 구이를 한번 드셔 보셔효~~^^
맛~~납니다^
ㅎ~~~회사로 바로 출근 합니더~~^^
잘 지내시지요?
조과는 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