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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입으로 욕 안 하고 싶은데...

마눌 주사 맞히러 왔습니다.

근데...

고운 입으로 욕 안 하고 싶은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남들도 그늘 좋은 거 아는데...

패고 싶네요 


저gr 해서 욕을 그렇게 처먹고 싶을까..
장수하고 싶었나 봅니다.

원대로

벽에 분출할때까지
그리 사리분별을 못할까? 머리는 폼이고 몸뚱아리는 고깃덩어리인지. 에라이~~~
무개념인 것들이 꽉 찬 세상입니다요...ㅠ.ㅠ
아마 저사람들
저기서 주사 못 맞았을듯 ..

아아니 ?? 근데
연세가 ??
벌써 백신을 ?? ㅋ
상판데기 한번 보고 싶네.. 우짜면
저기다 차를 댈 생각을하지..
그나마 다행인 건 저거 딱 한대 이후로는 없네요.

같이 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속이 좀 나아지네요.
오래 살고싶었나 봅니다...ㅡㆍㅡ
그 귀한욕을..많이 먹고..
법 보다 가까운 주먹이 우네요.~ ㅠㅠ
저런
ㄱㅆㄴㅁ ㅅㄲ
ㄷㄱㄹ를 확~~~!!!!
그래도 딱 한 놈(년이라 정확히 쓰면 욕 먹을까봐)이었습니다.
쓰레기 버린 옆에 버리던 심리는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점점 더 좋아지겠지요.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그런데 왜 년 이라면서 가만히있는 놈에게 뒤집어 씌우시나요?
놈이 밥을 달랬슴니까 술을 사달라고 했슴니까? 서럽게시리 놈 놈 하지마세요ㅠㅠㅠ
지안공주님
좀 예민하신 듯.ㅋ
원래 놈이라 하면 남려를 가리지 않고 씁니다.
그런데 옛날엔 주로 남자들이 많이 나와 다니다 보니 주로 남자를 가리키게 됐죠.
년은 여자를 얕잡아 쓰는 말이죠.

저 상황은 정확하게는 남녀가 다 탔는데 운전을 여자가 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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