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시간
35살 여자사람직속상관님께서 앙탈??앗...실수
앙증을 떠씸미더.
"아~~아~~~~앙!!!"
"딸구지부하님!!! 글쎄요...출근할때
남편이 애들 옷도 안챙겨줘용...흑흑!!!"
"아~~~눼에...ㅠ_ㅠ "
"딸구지부하님!!!
이것 쫌~~~조사해주세용"
"아~~~네입!!!"
후다닥~~~~~
"쪄~~~~여기 대령하였씀미도"
"어머나~~어머나~~~~"
제 팔을 잡고 난리도 아님미더...-_-;
오늘 13시부터
먼곳(차로 1시간거리)으로
둘이만 오붓히
교육을 감미더.
아...아.....아무래도 떨어져
앉아야겠씸더....^^;
고향이 전남 광주인
나~~~의 여자사람직속상관님!!!
허벌나게 쓰시는
전라도사투리가 귀엽지 말임돠.....@_@
귀여우신 나~~의 직속상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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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고3수험생 수학강사로 명성자자하셨다는
나~~~의 여자사람직속상관님!!!
혹시 딸구지도 학생다루듯???....ㅎㅎ
어젠 이 한마디 어록을 남기시더군요.
"딸구지쫄따구님!!! 제가 이쁘긴 이쁘죠잉~~~"
속으로 그랬씀미더.
(휴~~~~~~구엽긴 딥따 구엽땅...ㅋ)
혹시 삼청 교육대 출신 아닙니까?
조심 하시이소.
상관 잘 모시면 떡고물 떨어짐니데이~^^
하루에 1~2번 꼬집힘과 툭!!!~~~치는
폭력에 시달리고 있씸더.........(-_ど) ―,.―
에휴...저일을 우야꼬?....
점심묵고 약먹을께예....-_-a
오피스 와이프 되시는거 아임꽈?
부....부럽습니다 ㅡ.ㅡ"
달순 싸모님께 걸리믄,
신체 해체작업 당하십니더
조심 조심!.....
속옷모입으셧나요 오늘
걱정붙들어 꽁꽁묵어 box로 담아 택배보내십시요^^
저에겐 오로지 달쑨이만......^*^
아~이 죵말...-.-''' ㅎ
저희 사무실엔 고도비만이신분 3분에 분노조절장애를 가지고 외모와 성격 모두 4차원인 몇분이 주위에 포진하고 계십니다
아....사무실에서 숨쉬는것도 버겁습니다
사는맛 나것심다~^^
사무실 뇨자사람분들 골고루 사랑나눠 주셔야 탈업심더~~^^
고사리 숙주나물 고개숙인 나물두 마이드시구여~~(질투아님도)
단!
이쁘고 몸매좋고 돈많은 돌싱이면 가능합니다ㅋ
여자사람이노직속이노상관님과 빠른 점심무러감미더.
잽싸게 무야해서리
빨대들고 감미더.
밥에 꼬바서리
흡!!!!!!!!!해서 묵고
둘이 오붓히???-.-''
교육바드러....
방금전
교육바들때 제 옆자리 앉지말라꼬해서
약속받았씸더.
교육의 성과를 위해서리.........^^
항개도 안 부럽심니더...
나이대가..흑흑흑~~
못 읽을까봐 한글로 씁니다...
절대 한자 몰라서 그러는거 아닙니다...ㅡ.ㅡ''
차이가 나도 너무 납니다.
할머니 해녀 뿐입니다.
그됴 막장드라마 한편 나오는 군요
나어리 직장상사와의 러브 그리고 그뒤의 왕!싸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