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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날씨 좋고, 바람은 억수로 불고

그냥, 대만 널었습니다 .

오면 좋고, 아님 말고~

일렁이는 파도에 눈이 어지럽네요.

그냥, 바람이나 쏘이고 가겠습니다 ~


난 언제쯤...ㅡ.ㅡ

편히 쉬시고 힐링하고 가셔유~^^
속이구 그르믄 안뎌유.
알쥬? ㅎ
뻥!

이래 놓고 낼 아침에 돼지들 사진 찍을거쥬?

천사사칭 후라이고수 문라방님.
쉬고 가신다고 하면서

돼지 7마리...그러심 앙돼요
오늘은 꼭 삐꾸가득 채워보십쇼...ㅎ
낚시대 널어놓고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푹 쉬었다 오세요.
고기 조금만 잡으시고 푹 쉬다 오세요~~
무념무상!
왔다가는 줄도 모르고,
끌려 가는 낚시대 건져올리니 빈바늘.
역시 마음을 비우니 뵈는게 없네요~ ㅎㅎ
지나다보니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곳..
돼지나 깡패들도 업그레이드 되었을까요?

퇴근후 자다 인났네요..
찌와 파도는 보는게 아닙니다

자동빵 라인으로 오세요
애들은 하지마시고 애만하세요
저처럼 확실하게 한마리로 끝!
오늘의 명언!
찌와파도는 보는것이 아니며,
들이 아닌 만으로~ ㅎ

아침에 사진 올라온다에 21도 한병 걸겠습니다.
가만히 읽고 보면...
자게방에서 뻥?을 많이 치신듯한 느낌직인 느낌입니더 ㅋ
스크롤 내리면서 긴장하게 하시네요
내리면서 드는 생각이 "또 연막 피우시는 군"
이네요
바람좀 잡아주세요!!!!!
얼굴도 못보고있습니다 ㅠㅠ
뻥치구 기시네,,쳇
(송나바라,,ㅡ.ㅡ)
전반전에
특급 레시피 투입 하셨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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