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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

그래 니들이 날 건드렸다 이거지? 어젯밤에도 8시쯤 포인트에 들어가 여전히 2.8칸 외대 감싱이 3호 바늘에 캔옥 세 알 낑가가 시간반 담궈봤지만 입질 한 번 없었습니다. 그래 그래 주아 ㅡ..ㅡ^ 쫌 있다 오후 3시 33분 33초에 문제의 그 자리에다가 황토를 육 삽 퍼넣을 생각입니다. 진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다섯치 딱 항개 더 바라지도 않습니다 어쩌다 제가 이렇게 소박해지고 검소해지고 겸손해지고 빈곤해지고 곤궁해진지는 모르곘지만 진짜 딱 다섯치 항개 그늠만 잡으면 그 자린 접겠습니다. ㅡ,.ㅡ;

간단명료하게 항복이란 말씀입쬬?^^
조아 조아 다 조아요.

근데 '3'이 쫌 마이 들어 갑니다?

나야 머 넘쳐서 불감당이지만,

3초 행님들이 마이 찔끔하시게따~.



붕춤님ᆞ효천님ᆞ도톨님은 아니지예? @@"
숫자 3에 그러케 기픈 뜻이 숨어있습니까? ^..^;
가운 곳에 물가가 있으시니
그것 역시 부럽네요
쌍마님/
일루 이사와요.
짬뽕두 사드리구 그럴게요. ^.~
달랑무님...
좀 똑바로 가르치라니까ㅡㅡ,,
림자뉨/
진짜 뱜 칠마리 풀어여.
뱜한테 똥꼬 함 물려봐야 앗 뜨.. 뜨거 허실 검미꽈? ㅡ,.ㅡ;
가르칠게 많이 남았으니..다시 돌아오길~
글이 넘 33하네요
담부턴 77하게 쓰보셔요

근디 붕어는 언제나 볼수있을려나요 ^^
그 붕어들 나쁜붕어네요
그만큼 정성을 기울였으면
다섯치 한마리 정도는 나와줘야지,,,,,,
나쁜녀석들,,,,
같이 놀지마여
3자에 늘 반응 하시는

피러얼쉰...

짠해 보입니다.
무님/
확 마!
부웅 날라... ㅡ,.ㅡ;


ponza 선배님/
그럼, 다음부턴 칠칠맞게 써보겠습니다. ^^;


목마와숙녀 선배님/
저한테 왜 이러세효. ㅡ.ㅡ;

랩 아재/
이제 황토 쓸어담으러 출발합니다. ^^*


도톨 선배님/
피러 얼쉰은 왜 그... 3...에... 그렇게 그
아 아닙니다. ㅋ
외대에 강냉이라~~~

황토삽질하지 마시고

떡밥 품질하지 마시고

차라리 건탄기법으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올해 저의목표가 5치입니다......킁

우째우째하면......잡힐만도한데......킁

3초가 답이군요~^^
깜도니님은 무님헌티 낚시 쫌 배우셔서 우선 턱걸이 월척이라두 항개 낚아보셔효. ㅡ,.ㅡ;


뽀대나는붕어님/
먼저 5치 낚는 사람한테 뻐뻐해주기 어때요? 켁!


한실 선배님/
아무래도 수달 슨상님 아지트와 물치 횽아 본부를 뚫은 듯합니다. ^^;
ㅡ.ㅡ"

한번 물가에 가기만 가믄
4짜 서너개는 껌이시던 우리 이박사님이
....

만시지탄 이지 말입니다 ㅡ.ㅡ;

이거슨
딸랑무님의 사악한 주술 때문인거 같아효

무님을 확마.... 붕날라...... @@/~
오늘도 밤 9시에 들어가, 10시 30분까지 노려보다 왔습니다.
당근 입질 한번 못 받았구요.
옥수수 반 줌 흩뿌려주고 왔습니다. 으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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